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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위한 구절

크리스마스를 위한 구절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의 증표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그 크신 사랑을 깊이 생각해 보는 정말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또 주변 사람들과 이 기쁜 소식, 이 사랑을 함께 나누기에도 더없이 좋은 때이기도 하고요. 부활절, 성령강림절과 더불어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절기 중 하나잖아요. 왠지 이맘때면 마음이 더 따뜻해지고, 가진 것들,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한 해 동안 주신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더 깊어지고요.

우리를 위해 한 아기가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고, 그의 이름은 놀라운 상담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불릴 것입니다 (이사야 9:6).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기를 바라요.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의 가치를 깊이 새기고,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고, 우리 안에 선함과 관대함, 사랑과 인내, 세례를 통해 받은 그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풍성하게 피어나기를 소망해요.

인생을 든든히 살아가려면,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겸손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기억하면 좋겠어요.




누가복음 2:11

오늘 밤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그분이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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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2

예수님은 헤롯왕 때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 그때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찾아와서 그 별을 보고 박사들은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그들은 그 집에 들어가 아기가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에게 경배한 후 보물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선물로 드렸다. 그러고서 박사들은 꿈에 헤롯에게 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딴 길로 자기 나라에 돌아갔다. 박사들이 돌아간 후 주님의 천사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 말하였다.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고 한다. 너는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난 가서 나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거기서 기다려라.” 그래서 요셉은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헤롯이 죽을 때까지 거기 있었다. 이리하여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해 “내가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러내었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헤롯은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몹시 화가 났다. 그래서 그는 베들레헴과 그 부근에 사람들을 보내 박사들에게 알아본 때를 기준으로 하여 두 살 아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이 사건으로 예언자 예레미야의 다음과 같은 예언이 이루어졌다. “라마에서 한 소리가 들리니 슬퍼하고 통곡하는 소리이다. 라헬이 자식을 잃고 슬퍼하며 위로받기를 거절하는구나.” 헤롯이 죽은 후 주님의 천사가 꿈에 이집트에 있는 요셉에게 나타나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에게 경배드리러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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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0-31

그러자 천사가 말하였다. “마리아야, 무서워하지 말아라. 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이제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이름을 ‘예수’ 라고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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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4-5

요셉도 다윗의 집안 사람이었으므로 갈릴리 나사렛에서 다윗의 마을인 유대 베들레헴으로 올라갔다. 아기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무럭무럭 자라나 튼튼해지고 지혜가 넘쳤다.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수님의 부모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예수님이 열두 살 되던 해에도 그들은 전과 같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명절 기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때 어린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그냥 머물러 있었다. 부모는 이것도 모르고 예수님이 일행 가운데 있으려니 하고 하룻길을 간 후에 친척들과 아는 사람들 가운데서 찾아보았다. 그러나 찾지 못하자 그들은 예수님을 찾으러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갔다. 그들은 3일 후에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그는 선생들 가운데 앉아서 듣기도 하고 묻기도 했으며 그의 말을 듣는 사람들은 다 그의 총명함과 대답하는 말에 감탄하였다. 그리고 그의 부모도 그를 보고 놀랐다. 이때 예수님의 어머니가 “얘야, 이게 무슨 짓이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찾느라고 무척이나 애썼단다” 하자 예수님은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셨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요셉이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본적지에 등록하러 갈 때 마리아는 이미 임신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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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6-7

그들이 베들레헴에 도착했을 때 해산 날이 찼다. 여관에는 사람이 다 차서 있을 곳이 없었으므로 그들은 마구간에 머물게 되었다. 거기서 마리아는 첫아들을 낳아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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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9:6

너는 그들의 기만 가운데 살고 있다. 그들은 기만으로 나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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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18

그들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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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5

천사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성령님이 네 위에 내려오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나실 거룩한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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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1-23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의 이름을 ‘예수’ 라고 불러라. 그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예언자를 통해서 말씀하신 예언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부를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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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1

그들은 그 집에 들어가 아기가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에게 경배한 후 보물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선물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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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7

여관에는 사람이 다 차서 있을 곳이 없었으므로 그들은 마구간에 머물게 되었다. 거기서 마리아는 첫아들을 낳아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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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0-11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무서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모든 백성들이 크게 기뻐할 좋은 소식을 알린다. 오늘 밤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그분이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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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4-5

그러나 때가 되어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보내 여자에게서 태어나게 하시고 율법의 지배를 받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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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2-23

이 모든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예언자를 통해서 말씀하신 예언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부를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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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4

말씀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하나님 아버지의 외아들의 영광이었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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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6-7

한 아기가 태어났으니 우리에게 주신 아들이다. 그가 우리의 통치자가 되실 것이니 그 이름은 ‘위대한 스승’,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계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 이라 하리라. 그의 왕권은 한없이 신장되고 그의 나라는 언제나 평화로울 것이며 그가 다윗의 왕위에 앉아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공정함과 의로움으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전능하신 여호와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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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2:11

세상의 모든 왕들이 그 앞에 절하고 모든 민족이 그를 섬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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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4-7

요셉도 다윗의 집안 사람이었으므로 갈릴리 나사렛에서 다윗의 마을인 유대 베들레헴으로 올라갔다. 아기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무럭무럭 자라나 튼튼해지고 지혜가 넘쳤다.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수님의 부모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예수님이 열두 살 되던 해에도 그들은 전과 같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명절 기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때 어린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그냥 머물러 있었다. 부모는 이것도 모르고 예수님이 일행 가운데 있으려니 하고 하룻길을 간 후에 친척들과 아는 사람들 가운데서 찾아보았다. 그러나 찾지 못하자 그들은 예수님을 찾으러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갔다. 그들은 3일 후에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났다. 그는 선생들 가운데 앉아서 듣기도 하고 묻기도 했으며 그의 말을 듣는 사람들은 다 그의 총명함과 대답하는 말에 감탄하였다. 그리고 그의 부모도 그를 보고 놀랐다. 이때 예수님의 어머니가 “얘야, 이게 무슨 짓이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찾느라고 무척이나 애썼단다” 하자 예수님은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셨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요셉이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본적지에 등록하러 갈 때 마리아는 이미 임신중이었는데 그러나 부모는 그 말뜻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러고서 예수님은 함께 나사렛으로 돌아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고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에 새겨 두었다. 예수님은 지혜와 키가 점점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았다. 그들이 베들레헴에 도착했을 때 해산 날이 찼다. 여관에는 사람이 다 차서 있을 곳이 없었으므로 그들은 마구간에 머물게 되었다. 거기서 마리아는 첫아들을 낳아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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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3-14

그러자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나타나 그 천사와 함께 “가장 높은 하늘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사람들에게 평화!”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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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5:2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에서 가장 작은 마을 중의 하나이지만 너에게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올 것이다. 그는 영원 전부터 있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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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8-19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신 일은 이렇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하였으나 아직 결혼 전이었다. 그런데 성령으로 임신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인 약혼자 요셉은 마리아를 부끄럽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남 몰래 파혼하려고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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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5-16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간 뒤에 목자들이 “자, 어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님께서 알려 주신 일을 보자” 하며 달려가 보니 갓난아기가 구유에 뉘어 있었고 마리아와 요셉도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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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8:4-6

온 땅이여, 여호와께 기쁨으로 노래하라. 노래와 즐거운 소리로 그를 찬양하라. 여호와께 찬송하라. 수금으로 찬양하라. 나팔과 양각을 불며 우리의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겁게 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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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1:1-2

다윗 왕족의 혈통은 잘라진 나무처럼 끊어질 것이지만 줄기에서 새 순 이 돋고 뿌리에서 새 가지가 나오듯이 다윗의 후손 가운데서 한 새로운 왕이 일어날 것이다. 그 날에 이새의 후손이 온 세계에 구원의 상징이 될 것이며 모든 민족이 그에게 모여들 것이요 그가 사는 땅은 영광스러운 곳이 될 것이다. 그때 여호와께서 다시 능력을 나타내셔서 앗시리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엘람, 바빌로니아, 하맛, 그리고 여러 섬과 해안 지역에서 자기 백성을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온 세계를 향하여 기를 세우시고 세계 각처에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다시 모으실 것이다. 그 때에는 유다와 이스라엘이 서로 질투하는 일이 없을 것이며 더 이상 싸우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은 합세하여 서쪽으로 블레셋을 치고 동쪽에 사는 사람들을 약탈하며 에돔과 모압과 암몬을 정복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홍해를 말리시고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 유프라테스강을 일곱 갈래로 나눠 사람이 걸어서 건너갈 수 있게 하실 것이다. 그가 살아 남은 자기 백성을 위해 앗시리아에서부터 대로를 만들 것이니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떠나올 때와 같을 것이다. 여호와의 성령께서 그에게 자기 백성을 다스릴 지혜와 지식과 재능을 주실 것이며 그는 여호와의 뜻을 알고 그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길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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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1-33

이제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이름을 ‘예수’ 라고 불러라. 그는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보좌를 그에게 주실 것이니 그가 영원히 야곱의 집을 다스릴 것이며 그의 나라는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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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0

목자들은 듣고 본 모든 일이 천사들에게 들은 것과 같았으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면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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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2

흑암 가운데 걸어다니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늘진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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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4-35

시므온은 그들에게 축복하고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이 아기는 하나님이 세우신 자입니다.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아기를 믿지 않아 망하기도 하고 믿어서 구원을 받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기는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될 것이며 그때 당신은 마치 예리한 칼에 찔리듯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숨겨진 생각은 다 드러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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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2

그러고서 박사들은 꿈에 헤롯에게 가지 말라는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딴 길로 자기 나라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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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2:14-15

자녀들은 살과 피를 가졌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성을 지니셨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죽음의 권세를 잡은 마귀를 멸망시키시고 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에서 종살이하는 모든 사람들을 해방시키시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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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6:1-3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세계에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고 말하여라. 세계가 굳게 서고 움직일 수 없으니 그가 모든 민족을 공정하게 다스릴 것이다. 하늘이여, 기뻐하라! 땅이여, 즐거워하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생물아, 외쳐라. 밭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아, 즐거워하라. 그때 숲속의 모든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겁게 노래하리라. 여호와께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 세계 만민을 의와 진리로 심판하시리라.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찬양하고 그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날마다 전파하라. 그의 영광을 온 세계에 선포하고 그가 행하시는 놀라운 일을 모든 민족에게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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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무척 사랑하셔서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마저 보내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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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6-47

그러자 마리아는 이렇게 노래하였다.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내 구주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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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8-70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가 오셔서 자기 백성을 죄에서 건져 주셨고 그의 종 다윗의 집에서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주를 일으키셨으니 그러나 엘리사벳은 임신을 못하는 몸이어서 그들에게는 아기가 없었고 두 사람이 모두 나이가 많았다. 오래 전에 그의 거룩한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신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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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5

헤롯이 죽을 때까지 거기 있었다. 이리하여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해 “내가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러내었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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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1-3

예루살렘아, 일어나서 태양처럼 빛나라.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비 치고 있다.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말씀하신다. “외국 사람들이 네 성벽을 재건할 것이며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비록 내가 분노하여 너를 벌하였으나 이제는 내가 너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겠다. 이방 민족들이 가져오는 재물을 받기 위해 네 성문은 항상 열려 밤낮 닫히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그러나 너를 섬기지 않는 나라는 아주 패망하고 말 것이다. “레바논의 아름다운 소나무와 잣나무와 회양목이 너에게 운송되어 너를 재건하고 내 성전을 아름답게 하는 데 사용될 것이니 내 성소가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너를 괴롭히던 자들의 자손들이 너에게 와서 허리를 굽히며 너를 멸시하던 자들이 다 네 발 앞에 엎드려 너를 ‘여호와의 성’ 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의 성, 시온’ 이라 부를 것이다. “비록 전에는 네가 버림을 당하고 미움을 받아 아무도 네 앞을 지나가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자랑거리와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겠다. 세계의 열강들과 왕들이 마치 어머니가 자식을 돌보듯이 너를 보살필 것이며 그때 너는 나 여호와가 너를 구원하고 이스라엘의 전능한 하나님이 너를 자유롭게 하는 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금으로 너의 놋을 대신하고 은으로 너의 철을, 놋으로 너의 나무를, 철로 너의 돌을 대신할 것이며 평화를 너의 관리로, 의를 너의 감독으로 세울 것이다. 다시는 네 땅에 폭군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며 황폐와 파멸이 없을 것이니 네가 네 성벽을 ‘구원’ 이라 부르며 네 성문을 ‘찬송’ 이라 부를 것이다. 더 이상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않을 것이며 밤의 달도 네 빛이 되지 않고 나 여호와가 너의 영원한 빛이 되며 너의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민족이 어두움에 덮여도 너에게는 여호와의 영광이 비칠 것이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않고 네 달이 이지러지지 않을 것이다. 나 여호와가 너의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들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네 백성들이 다 의롭게 되어 자기들의 땅을 영원히 소유할 것이다. 그들은 내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내가 손으로 심은 작은 가지와 같은 자들이다. 그들의 가장 작은 가족이 하나의 집단을 이루고 보잘것없는 집단이 강국을 이룰 것이다.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속히 이룰 것이다.” 모든 나라가 네 빛으로 나아오고 세상의 모든 왕들이 네게서 비치는 여호와의 영광을 보려고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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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4-25

요셉은 잠에서 깨어나 주님의 천사가 일러 준 대로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그러나 그는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자 요셉은 이름을 ‘예수’ 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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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76-79

“아가야, 너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예언자가 될 것이다. 너는 주님보다 미리 와서 그의 길을 준비하여 죄를 용서받음으로써 얻는 구원의 길을 그의 백성들에게 전할 것이다. 이 모든 일은 우리 하나님의 자비로 된 것이니 하늘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우리를 찾아와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사는 사람들을 비추고 우리를 평화의 길로 인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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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8:1-4

여호와를 찬양하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가장 높은 곳에서 그를 찬양하라. 짐승과 모든 가축과 파충류와 나는 새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세상의 왕들과 모든 민족들과 모든 지도자들과 통치자들과 젊은 남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것들아,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그의 이름은 그 무엇보다 위대하고 그의 영광은 하늘과 땅에서 가장 찬란하다. 그가 자기 백성을 강하게 하셨으므로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를 찬양하는구나.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의 모든 천사들아, 그를 찬양하라. 하늘의 모든 군대들아, 그를 찬양하라.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라. 반짝이는 별들아, 그를 찬양하라. 가장 높은 하늘아, 그를 찬양하라. 하늘 위에 있는 물아, 그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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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12

또 이사야도 “이새의 후손이 나타나 모든 민족을 다스릴 것이니 이방인들이 그에게 희망을 걸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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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5-30

그때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란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함께 계신 성령님으로부터 살아서 그리스도를 뵈올 것이라는 계시를 받고 이스라엘의 위로가 되실 그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시므온이 성령님의 인도로 성전에 들어가자 마침 부모가 정결 의식을 행하려고 아기 예수를 데리고 들어왔다. 시므온은 아기를 안고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주권자이신 주님, 이제는 약속하신 대로 이 종을 놓아 주셔서 내가 평안히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본적지에 등록하려고 모두 고향으로 돌아갔다. 내 눈으로 직접 본 주님의 이 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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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7

그러므로 아브라함으로부터 다윗까지 모두 열네 대이며 다윗으로부터 바빌론으로 잡혀갈 때까지 열네 대이며 바빌론으로 잡혀간 때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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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2

그는 연한 순처럼,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처럼 주 앞에서 자랐으니 그에게는 풍채나 위엄이 없고 우리의 시선을 끌 만한 매력이나 아름다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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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9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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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2:10-11

다시스와 섬나라 왕들이 그에게 조공을 바치고 스바와 시바 왕들이 예물을 드리며 세상의 모든 왕들이 그 앞에 절하고 모든 민족이 그를 섬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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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8

마침 이 시간에 그녀는 성전에 들어와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구세주를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아기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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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

‘유대 땅에 있는 베들레헴아, 너는 결코 유대에서 제일 작은 마을이 아니다. 너에게서 한 지도자가 나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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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0:1

여호와께서 나의 주님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앞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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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2: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가 택하고 기뻐하 는 자를 보아라. 내가 그에게 내 성령을 주었으니 그가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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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32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다른 모든 것도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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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있는 마을은 잘 보이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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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8

천사가 그 집에 들어가 마리아에게 “은혜를 받은 처녀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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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0-21

“아기의 생명을 노리던 사람들이 죽었으니 너는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로 돌아가거라” 하였다. 그래서 요셉은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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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6:10

그가 “너희는 잠잠하라! 내가 하나님인 것을 알아라! 내가 세상 모든 나라 가운데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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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0:1-5

온 땅이여, 여호와께 기쁨으로 외쳐라. 즐거운 마음으로 여호와를 섬기고 노래하며 그 앞에 나아가라. 여호와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라. 그가 우리를 만드셨으니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가 기르시는 양이다. 감사하며 성전에 들어가고 찬송하며 그 뜰에 들어가라. 그에게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여호와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며 그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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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9:6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 종아, 네가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고 살아 남은 이스라엘 백성을 회복시킬 것이지만 너에게는 이보다 더 큰 과업이 있다. 내가 너를 이방 민족의 빛이 되게 하여 온 세상에 내 구원을 베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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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8

그때 헤롯은 박사들을 몰래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캐묻고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도 알려 주시오. 그러면 나도 가서 아기에게 경배하겠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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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9-50

능력 있는 분이 나를 위해 큰 일을 하셨으니 그의 이름 거룩하여라! 헤롯이 유대 왕으로 있을 때 아비야 반에 사가랴란 제사장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 엘리사벳도 아론의 후손이었다.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자손 대대로 자비를 베푸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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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8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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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7-8

오히려 자기의 모든 특권을 버리시고 종의 모습으로 사람들과 같이 되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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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0:4

감사하며 성전에 들어가고 찬송하며 그 뜰에 들어가라. 그에게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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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6

미디안과 에바의 낙타들이 네 땅을 덮을 것이며 스바 사람들이 다 금과 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찬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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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3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부를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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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0-32

내 눈으로 직접 본 주님의 이 구원은 모든 사람들에게 베푸신 것으로 이방인들에게는 주님의 뜻을 보여 주는 빛이며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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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3:3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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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12

후에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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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이 그의 놀라운 솜씨를 나타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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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3:26-27

여러분은 다 믿음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세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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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3

그 무렵 아우구스투스황제가 로마 제국 전역에 인구 조사를 하라는 명령을 내 렸다.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무서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모든 백성들이 크게 기뻐할 좋은 소식을 알린다. 오늘 밤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그분이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그 증거로서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갓난아기를 볼 것이다.” 그러자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나타나 그 천사와 함께 “가장 높은 하늘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사람들에게 평화!”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간 뒤에 목자들이 “자, 어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님께서 알려 주신 일을 보자” 하며 달려가 보니 갓난아기가 구유에 뉘어 있었고 마리아와 요셉도 함께 있었다. 아기를 본 목자들이 천사들에게 들은 말을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자 듣는 사람들이 다 목자들의 말에 놀라는 표정이었으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겨 깊이 생각하였다. 이 인구 조사는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으로 있을 때 처음으로 실시한 것이었다. 목자들은 듣고 본 모든 일이 천사들에게 들은 것과 같았으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면서 돌아갔다. 아기가 난 지 8일 만인 할례식 날 천사가 전에 일러 준 대로 그 이름을 ‘예수’ 라고 지었다. 모세의 법대로 아기에게 정결 의식을 행하는 날이 되었다. 그래서 부모가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이것은 주님의 율법에 “첫아들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주께 드려라” 고 기록된 말씀대로 아기를 주님께 드리고 또 주님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 로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였다. 그때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란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함께 계신 성령님으로부터 살아서 그리스도를 뵈올 것이라는 계시를 받고 이스라엘의 위로가 되실 그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시므온이 성령님의 인도로 성전에 들어가자 마침 부모가 정결 의식을 행하려고 아기 예수를 데리고 들어왔다. 시므온은 아기를 안고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주권자이신 주님, 이제는 약속하신 대로 이 종을 놓아 주셔서 내가 평안히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본적지에 등록하려고 모두 고향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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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9:27

내가 또 그를 내 맏아들로 삼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왕이 되게 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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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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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5

그가 우리의 죄 때문에 찔림을 당하고 상처를 입었으니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되었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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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6

그래서 예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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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4-55

그의 종 이스라엘에게 자비 베푸는 것을 잊지 않으시고 기억하여 그를 도우셨으니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하신 영원한 약속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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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3

헤롯왕은 그 말을 듣고 몹시 근심하였으며 온 예루살렘도 이 소문으로 떠들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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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7

주께서는 그들이 풍작을 기뻐할 때의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을 내 마음에 채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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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1:1

주 여호와께서 나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셨으니 가난한 사람에게 기 쁜 소식을 전하게 하시려고 나를 택하여 보내셨다. 그가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석방을 선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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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사는 사람들을 비추고 우리를 평화의 길로 인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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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13

희망의 원천이 되시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믿음으로 기쁨과 평안을 마음껏 누리게 하셔서 여러분의 희망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넘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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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6:1-3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이집트의 모든 장남을 죽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들을 강한 손과 능력의 팔로 인도해 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홍해를 가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이스라엘 백성을 그 가운데로 통과하게 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빠져 죽게 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자기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를 지나가게 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강한 왕들을 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을 죽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신들의 신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바산 왕 옥을 죽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들의 땅을 자기 백성에게 주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 땅을 자기 종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선물로 주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가 비참한 처지에 있었을 때 우리를 기억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를 원수들에게서 구하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모든 인류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주들의 주이신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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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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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2

“여호와여,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전에는 주께서 나에게 분노하셨으나 지금은 나를 위로하십니다. 나를 구원하는 분이시니 내가 그를 신뢰하고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며 노래요 내 구원이 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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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4

“가장 높은 하늘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사람들에게 평화!”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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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0

그 별을 보고 박사들은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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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8:19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시는 우리 구원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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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4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내가 다시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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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2:7

평화와 구원의 복된 소식,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의 산을 넘는 발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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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0:15

또 보내심을 받지 않고 어떻게 전하겠습니까? 이것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의 발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라고 한 성경 말씀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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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4:6

여러분이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셔서 ‘나의 아버지’ 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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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0

요셉이 이 일을 곰곰이 생각하고 있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이렇게 말하였다. “다윗의 후손 요셉아,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이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라. 그녀가 임신한 것은 성령으로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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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4

여호와 안에서 너희 기쁨을 찾아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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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3:6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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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6:10

온 세계에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고 말하여라. 세계가 굳게 서고 움직일 수 없으니 그가 모든 민족을 공정하게 다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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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2

그러나 그분은 자기를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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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8:1-5

여호와를 찬양하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가장 높은 곳에서 그를 찬양하라. 짐승과 모든 가축과 파충류와 나는 새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세상의 왕들과 모든 민족들과 모든 지도자들과 통치자들과 젊은 남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것들아,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그의 이름은 그 무엇보다 위대하고 그의 영광은 하늘과 땅에서 가장 찬란하다. 그가 자기 백성을 강하게 하셨으므로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를 찬양하는구나.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의 모든 천사들아, 그를 찬양하라. 하늘의 모든 군대들아, 그를 찬양하라.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라. 반짝이는 별들아, 그를 찬양하라. 가장 높은 하늘아, 그를 찬양하라. 하늘 위에 있는 물아, 그를 찬양하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라. 그가 명령을 내리시므로 그 모든 것이 창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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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9

화평을 이루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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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10

형제처럼 서로 따뜻이 사랑하고 존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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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8:28

여호와여, 주는 나에게 빛을 주셔서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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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3-5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여러분도 내가 싸우는 것과 같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전에 보았고 지금도 듣고 있는 싸움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항상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처음 그리스도를 믿을 때부터 지금까지 기쁜 소식을 전하는 데 협력해 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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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1-2

예루살렘아, 일어나서 태양처럼 빛나라.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비 치고 있다.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말씀하신다. “외국 사람들이 네 성벽을 재건할 것이며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비록 내가 분노하여 너를 벌하였으나 이제는 내가 너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겠다. 이방 민족들이 가져오는 재물을 받기 위해 네 성문은 항상 열려 밤낮 닫히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그러나 너를 섬기지 않는 나라는 아주 패망하고 말 것이다. “레바논의 아름다운 소나무와 잣나무와 회양목이 너에게 운송되어 너를 재건하고 내 성전을 아름답게 하는 데 사용될 것이니 내 성소가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너를 괴롭히던 자들의 자손들이 너에게 와서 허리를 굽히며 너를 멸시하던 자들이 다 네 발 앞에 엎드려 너를 ‘여호와의 성’ 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의 성, 시온’ 이라 부를 것이다. “비록 전에는 네가 버림을 당하고 미움을 받아 아무도 네 앞을 지나가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자랑거리와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겠다. 세계의 열강들과 왕들이 마치 어머니가 자식을 돌보듯이 너를 보살필 것이며 그때 너는 나 여호와가 너를 구원하고 이스라엘의 전능한 하나님이 너를 자유롭게 하는 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금으로 너의 놋을 대신하고 은으로 너의 철을, 놋으로 너의 나무를, 철로 너의 돌을 대신할 것이며 평화를 너의 관리로, 의를 너의 감독으로 세울 것이다. 다시는 네 땅에 폭군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며 황폐와 파멸이 없을 것이니 네가 네 성벽을 ‘구원’ 이라 부르며 네 성문을 ‘찬송’ 이라 부를 것이다. 더 이상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않을 것이며 밤의 달도 네 빛이 되지 않고 나 여호와가 너의 영원한 빛이 되며 너의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민족이 어두움에 덮여도 너에게는 여호와의 영광이 비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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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1:9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죄악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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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78-79

이 모든 일은 우리 하나님의 자비로 된 것이니 하늘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우리를 찾아와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사는 사람들을 비추고 우리를 평화의 길로 인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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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

이것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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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7:1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직접 너희에게 표적을 주실 것이다: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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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6:3

정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의 기쁨은 말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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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 3:18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구원이 되시므로 내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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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14

너도 기쁘고 즐겁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가 태어난 것을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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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6-48

그러자 마리아는 이렇게 노래하였다.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내 구주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은 그가 이 천한 종을 돌아보셨음이라. 지금부터는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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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의 이름을 ‘예수’ 라고 불러라. 그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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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0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무서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모든 백성들이 크게 기뻐할 좋은 소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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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9:6

한 아기가 태어났으니 우리에게 주신 아들이다. 그가 우리의 통치자가 되실 것이니 그 이름은 ‘위대한 스승’,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계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 이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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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하늘에 계신 나의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저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죄와 사망에서 자유롭게 살도록 당신의 아들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 영혼 깊은 곳을 살펴보아도 제 가족과 함께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며 느끼는 이 기쁨을 표현할 말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저희는 자격도 없는데 주님께서는 저희 스스로 씻을 수 없는 영혼의 얼룩을 씻어주시려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보내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주님의 이름은 모든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며, 주님, 제 기쁨은 주님의 힘입니다. 예수님,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가져다주시고 아버지의 비밀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삶과 제 가족의 삶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없었다면 저는 길을 잃었을 것입니다. 주님 앞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님은 신실하시고 참되시며, 저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저를 찾아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 그리고 제 남은 생애 동안 주님의 강력한 은혜로 저를 채워주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존재로 변화시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성령님, 예수님께서 저를 온전한 사람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하신 희생을 제 마음속에 굳게 새겨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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