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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8:28 - 현대인의 성경

28 여호와여, 주는 나에게 빛을 주셔서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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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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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8 아, 주님, 진실로 주님은 내 등불을 밝히십니다. 주 나의 하나님은 나의 어둠을 밝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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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8 오, 주님. 당신께서는 내 등잔의 불을 계속 타오르게 하십니다. 나의 하나님께서는 나를 에워싼 어둠이 변하여 빛이 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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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8:28
15 교차 참조  

그 때는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 계셨고 내가 흑암으로 걸어갈 때 나에게 빛을 주셨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 되셔서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시니


내가 소경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인도하며 그들 앞에서 흑암을 광명으로 바꾸고 거친 길을 평탄하게 할 것이다. 나는 반드시 이 일을 행하고 그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을 널리 찬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흑암 가운데 사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늘진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사는 사람들을 비추고 우리를 평화의 길로 인도하리라.”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과 같아서 그 사람의 깊은 곳까지 다 살핀다.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가운데서도 빛이 비치니 그 빛은 어질고 인자하며 의로운 자를 위한 것이다.


시온의 의가 밝게 비치고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를 때까지 내가 잠잠하지 않으며 침묵을 지키지 않을 것이다.


내가 다윗의 후손 가운데 하나를 위대한 왕이 되게 할 것이니 내가 기름 부은 자를 위해 등을 예비하리라.


그의 집안에는 등불이 꺼지고 온통 어두움만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다윗을 생각하여 그의 뒤를 이어 다스릴 아들을 주셔서 예루살렘을 안전하게 지키도록 하셨다.


그 아들에게는 한 지파만 주어서 내가 경배를 받으려고 택한 예루살렘성에서 내 종 다윗의 자손이 항상 다스리게 할 것이다.


교만한 자가 낮아지고 거만한 자의 콧대가 꺾이며 여호와께서만 높임을 받을 날이 오고 있다.


그 날에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교만하고 거만하며 자만하는 자들을 모조리 낮추실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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