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고 말씀하시자 빛이 나타났다.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
3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빛이 생겨라.” 그러자 빛이 생겨났다.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일은 대충 이렇다:
그는 자기 주위를 번개 빛으로 두르시며 바다 밑을 가리신다.
빛은 어디서 오며 어두움의 근원은 무엇인지 네가 알고 있느냐?
주께서 옷을 입듯이 빛을 두르시고 하늘을 천막처럼 치시며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우리에게 빛을 주셨다. 너희는 손에 나뭇가지를 들고 제단까지 축제 행렬을 벌여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라. 그가 명령을 내리시므로 그 모든 것이 창조되었다.
여호와의 명령으로 하늘이 만들어졌으며 그의 말씀으로 수많은 별들이 생겨났다.
그가 말씀하시므로 세상이 창조되었고 그가 명령하시므로 모든 것이 나타났다.
의로운 자에게 빛을 비추고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기쁨을 주신다.
나는 빛도 만들고 어둠도 만들며 축복도 하고 저주도 하여 이 모든 것을 다 행하는 여호와이다.
더 이상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않을 것이며 밤의 달도 네 빛이 되지 않고 나 여호와가 너의 영원한 빛이 되며 너의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될 것이다.
예수님이 그에게 손을 대시며 “내가 원한다. 깨끗이 나아라” 하고 말씀하시자 즉시 그의 문둥병이 나았다.
이 빛이 어두움 속에서 빛나고 있었으나 어두움이 이 빛을 깨닫지 못하였다.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있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시고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고 크게 외치시자
심판의 근거는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바로 그것이다.
“어두움 속에서 빛이 비치라” 고 말씀하신 하나님이 우리 마음속에 빛을 비추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잠자는 자여, 잠에서 깨어나 죽은 사람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실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어두움 속에 살았으나 이제는 주님을 믿고 빛 가운데 살고 있으니 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그분만이 영원히 죽지 않으시고 사람이 가까이 갈 수 없는 빛 가운데 계시며 아무도 보지 못하였고 볼 수도 없는 분이십니다. 그분의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찬양합시다. 아멘.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분에게는 어두움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그리스도에게서 듣고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그러나 내가 다시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씁니다.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치고 있으므로 그 계명은 그리스도와 여러분에게 참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