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이사야 66:1 - 현대인의 성경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은 내 보좌이며 땅은 내 발판이다. 너 희가 나를 위해 무슨 집을 지을 수 있겠느냐? 어느 곳이 내 안식처가 되겠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을꼬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 받침대다. 그러니 너희가 어떻게 내가 살 집을 짓겠으며, 어느 곳에다가 나를 쉬게 하겠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1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하늘은 내 보좌이고 땅은 내 발판이다. 너희가 내게 이런 집을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너희가 내 안식처를 지어줄 수 있단 말이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이사야 66:1
20 교차 참조  

그 신은 바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의 주인이므로 사람의 손으로 만든 신전에서 사시지 않으며


“하나님이시여, 그렇지만 주께서 정말 땅에 계실 수 있겠습니까? 가장 높은 하늘도 주를 모실 곳이 못 되는데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에 어떻게 주를 모실 수 있겠습니까?


여호와의 집으로 가서 그 앞에 경배하자.


여호와께서는 거룩한 성전에 계시고 하늘의 보좌에서 다스리시며 인간을 지켜 보시고 일일이 살피신다.


“하나님이시여, 그렇지만 주께서 정말 사람들과 함께 땅에 계실 수 있겠습니까? 가장 높은 하늘도 주를 모실 곳이 못 되는데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에 어떻게 주를 모실 수 있겠습니까?


그들 앞에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내 형제들과 내 백성 여러분, 내 말을 들으십시오. 나는 우리 하나님의 발판과도 같은 여호와의 법궤를 안전하게 모실 성전을 짓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성전 건축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다 갖추어 놓았으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거룩하신 분이시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너희가 보고 있는 이 건물이 돌 하나도 제대로 얹혀 있지 않고 다 무너져 내릴 것이다.”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 이방 민족들이 내 이름을 크게 찬양할 것이며 세계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해 분향하고 깨끗한 예물을 나에게 드릴 것이다. 이것은 내 이름이 이방 민족 가운데서 크게 높임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나는 가장 높고 거룩하며 영원히 사는 하나님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살면서도 겸손한 마음으로 죄를 깊이 뉘우치는 자와 함께하는 것은 내가 회개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해서이다.


내가 볼 수 없도록 은밀한 곳에 숨을 자가 누구냐? 나는 하늘과 땅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느냐?


내가 큰 성전을 건축하려고 하는 것은 우리 하나님이 다른 어느 신보다도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레바논의 아름다운 소나무와 잣나무와 회양목이 너에게 운송되어 너를 재건하고 내 성전을 아름답게 하는 데 사용될 것이니 내 성소가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