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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78 - 현대인의 성경

78 교만한 자들이 이유 없이 나를 비난한 일에 대하여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그러나 나는 주의 교훈을 묵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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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8 교만한 자가 무고히 나를 엎드러뜨렸으니 저희로 수치를 당케하소서 나는 주의 법도를 묵상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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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8 이유도 없이 나를 괴롭히는 저 오만한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해주십시오. 나는 주님의 법도만을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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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78 교만한 자들이 까닭 없이 나를 비방하니 그들이 부끄러움 당하게 하소서. 나는 당신의 규정들을 묵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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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78
18 교차 참조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밤낮 묵상하는 자이다.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고 공격합니다.


내가 주의 교훈을 묵상하며 주의 가르치심을 신중하게 살핍니다.


주는 교만하여 저주받은 자와 주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자를 책망하십니다.


통치자들이 함께 앉아 나를 칠 음모를 꾸미고 있으나 나는 주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교만한 자들이 언제나 나를 조롱하여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않습니다.


주를 신뢰하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으나 주를 배반하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나의 고통을 보고 기뻐하는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당황하게 하시며 내 앞에서 교만을 부리는 자들이 수치와 모욕을 당하게 하소서.


아무 이유 없이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그물을 치고 함정을 파 놓았습니다.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가 내 머리털보다 많고 죄 없는 나를 죽이려는 내 원수들의 세력이 막강하므로 내가 훔치지도 않은 것을 물어 주게 되었습니다.


교만한 자는 걸려 넘어질 것이니 그를 일으킬 자가 없을 것이다. 내가 바빌로니아 여러 성에 불을 질러 그 주변을 다 태워 버릴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라고 기록된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죄가 있어서 벌을 받고 참으면 무슨 자랑거리가 되겠습니까? 그러나 선한 일을 하다가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칭찬을 받을 만한 일입니다.


말하였다. “네가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을 보니 나보다 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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