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넷째 날이었다.
19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흗날이 지났다.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어 또 하루가 지났다. 이것이 넷째 날이었다.
밤과 낮을 지배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구분하게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물에는 생물이 번성하고 공중에는 새가 날으라” 하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자기가 창조한 것을 보시니 모든 것이 아주 훌륭하였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여섯째 날이었다.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첫째 날이었다.
그 공간을 하늘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둘째 날이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내가 분명히 너에게 말하지만 바로 오늘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 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