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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8:69 - 현대인의 성경

69 높은 산처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신 땅처럼, 그 곳에 성전을 지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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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9 그 성소를 산의 높음 같이, 영원히 두신 땅 같이 지으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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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9 그곳에서 주님은 주님의 성소를 높은 하늘처럼 세우셨다.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터전 위에 세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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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9 그 곳에 자기의 성전을 높은 하늘처럼 지으셨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게 세우신 땅처럼 든든하게 세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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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8:69
16 교차 참조  

그때 이 성전은 완전히 폐허가 될 것이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놀라며 ‘어째서 여호와가 이 땅과 성전을 이렇게 하셨을까?’ 하고 물으면


그런 다음 다윗왕은 모든 군중을 향해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이스라 엘의 왕으로 택하신 내 아들 솔로몬은 아직 어리고 경험이 없는데 그가 해야 할 일은 너무나 막중합니다. 이것은 그가 지어야 할 성전이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 아들 솔로몬에게 주를 향한 정성된 마음을 주셔서 주의 모든 법과 명령에 순종하게 하시고 내가 준비한 자재로 성전 건축을 완성하게 하소서.”


내가 지으려는 성전이 크고 화려하므로 많은 목재를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현관의 폭과 높이는 성전의 폭과 같이 각각 9미터였고 현관 내부는 순금으로 입혔다.


하나님은 북쪽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지구를 공간에 매달아 놓으시고


옛날 옛적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도 주의 손으로 만드셨습니다.


주께서는 땅의 기초를 굳게 세우셔서 그것이 요동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거룩한 산에 자기 터를 세우셨으니


내가 손으로 땅의 기초를 놓고 하늘을 펼쳤으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일어선다.


너희는 눈을 들어 하늘을 보고 그 아래 땅을 살펴보아라. 하늘이 연기처럼 사라지고 땅이 낡은 옷처럼 해어질 것이며 세상 사람들이 하루살이처럼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구원은 영원하며 나의 의는 쇠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또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도 그분 앞에서 사라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는 가난한 자를 티끌 가운데서 일으키시고 잿더미 가운데서도 일으켜 그들을 귀족처럼 대우하시고 영광의 자리에 앉게 하시는구나. 땅의 기초는 여호와의 것이다.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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