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26 - 현대인의 성경

²⁶ 공중의 새를 보아라. 새는 씨를 뿌리거나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에 계시는 너희 아버지께서 새를 기르신다. 너희는 새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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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⁶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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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⁶ 새들을 바라보아라. 그들은 씨를 뿌리거나 추수하지 않고 또는 고간에 식량을 저장하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들을 먹이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희는 그것들보다 그분에게 훨씬 더 귀중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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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⁶ 공중의 새를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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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⁶ 하늘을 나는 새를 보라. 씨를 뿌리고 농사를 지어 먹을 것을 곳간에 채워 넣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새들을 다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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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또 너와 그 모든 생물들이 먹을 양식을 배 안에 충분히 저장하라.”

까마귀 새끼가 배가 고파 버둥거리며 나를 향해 부르짖을 때 그것들을 위해서 먹을 것을 마련해 주는 자가 누구냐?”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신다.

산의 새들도 다 내 것이고 들에 있는 모든 짐승이 다 내 것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애써 구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알고 계신다.

너희 중에 자기 아들이 빵을 달라는데 돌을 주며

옳지!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지어 거기에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쌓아 두겠다’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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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2615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