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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7:6 - 현대인의 성경

6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셨으므로 땅이 농산물을 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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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땅이 그 소산을 내었도다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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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이 땅이 오곡백과를 냈으니, 하나님, 곧,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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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땅이 온갖 곡식을 내어 줄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 하나님 우리를 축복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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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7:6
13 교차 참조  

내가 너희에게 제때에 비를 주어 땅이 풍성한 작물을 내고 나무가 많은 과일을 맺도록 하겠다.


그러나 그 후에 내가 이스라엘 백성과 맺을 새로운 계약은 이렇다: 내가 나의 법을 그들 속에 새기고 그들의 마음에 기록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여러분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셨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이것은 나의 영원한 이름이며 앞으로 모든 세대가 나를 기억할 이름이다.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내 약속을 영원한 계약으로 지키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 모든 가족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너희가 기꺼이 순종하면 땅의 좋은 농산물을 먹을 것이지만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므로 우리가 죽을 때까지 우리를 인도하시리라.


너희가 내 말에 순종하면 그 땅은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며 너희는 배불리 먹고 그 땅에서 안전하게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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