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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성경 구절: 하나님의 영광 보기

하나님 앞에 서서 그분의 놀라운 영광에 휩싸이는 건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는, 그 어떤 즐거움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경험이에요. 그분으로 충만해진다는 건, 그분 앞에서 단 한 순간만으로도 변화되어 다시는 예전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나로 거듭날 수 있다는 걸 아는 거죠.

하나님의 영광은 당신을 변화시키고, 회복시키고, 치유하고, 자유롭게 하고, 성령님과 더 깊은 관계로 이끌어줘요. 그러니 매일 온 힘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그분의 영광으로 충만해지길 갈망해야 해요. 그렇게 하면 당신이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이 하나님이라는 걸, 그리고 그분이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분이라는 걸 깨닫게 될 거예요.

하나님의 영광을 만난다는 건 당신의 죄가 드러나고, 모든 위선이 밝혀지고,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그분 앞에 서게 된다는 것을 의미해요. 하지만 아세요? 이 영광은 당신을 파괴하거나 정죄하지 않아요. 오히려 당신 안에 있는 왜곡된 것, 진실되지 않은 것을 끌어내어 진정한 회개로 이끌고, 아버지의 마음에 합한 자녀,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은 자녀가 되도록 도와줄 거예요.

이 영광이 당신을 이끌어갈 거예요. 스스로의 힘으로 애쓰거나 자신을 내세울 필요 없어요. 예수님께서 당신이 상상도 못 한 곳으로 인도하실 거예요. 예수님은 당신 안에 그분의 성품을 만들어가고 계시고, 당신에게 그분의 비밀을 드러내고 사람들 앞에 세우실 만큼 당신을 신뢰하고 계시니까요.

당신이 모든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거예요. 당신 마음속에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도록, 오직 예수님을 아는 것과 하늘에서 당신에 대한 좋은 이야기가 들려오는 것만이 당신의 유일한 자랑이 되도록 말이에요. 고린도후서 3장 18절 말씀처럼, "우리는 모두 얼굴을 가리지 않고 주님의 영광을 거울처럼 보고 주님의 영으로 주님과 같은 모양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에 이릅니다." (고후 3:18)


출애굽기 33:18-19

그러자 모세가 주께 말씀드렸다. “이제 저에게 주의 영광을 보여 주십시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나의 모든 선한 속성을 네 앞에 지나가게 하겠다. 그리고 네 앞에서 나의 이름을 선포하겠다. 나는 야훼다. 나는 내가 은혜를 베풀고자 하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내가 불쌍히 여기고 싶은 사람을 불쌍히 여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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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1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고 창공은 당신의 솜씨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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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7:6

하늘은 그분의 의로우심을 선포하고 뭇 민족이 그분의 영광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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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3

그들은 서로에게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주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도다!” 하고 노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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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0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 같은 하나님의 특성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뒤부터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 만물을 보고서 하나님의 이러한 특성을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변명할 구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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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9:9

주의 목소리에 상수리나무가 뒤틀리고 우거졌던 숲이 벌거숭이가 된다. 그분의 성전에 모인 사람들은 하나같이 외친다. “주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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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3:2

성소에 가서 당신을 찾아뵙고 당신의 힘과 영광을 보았을 때 제 심경이 그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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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4:29-30

모세가 시내 산에서 내려올 때 그의 손에는 두 개의 계약판이 들려 있었다. 그 동안 주께서 그와 이야기를 나누셨기 때문에 그의 얼굴이 환하게 빛나고 있었지만 그는 그 사실을 몰랐다.

어느 누구도 너를 따라오거나 산 어느 곳에서라도 그 모습이 내 눈에 띄어서는 안 된다. 양 떼나 소 떼도 산기슭에서 풀을 뜯어서는 안 된다.”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보니 모세의 얼굴이 빛나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모세에게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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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4:10

이 영광의 왕이 누구이신가? 전능하신 주님 영광의 왕이시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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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6

이처럼 너희도 사람들을 위한 빛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너희의 바른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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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40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라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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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4

말씀은 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그 영광은 아버지의 외아드님에게 따르는 영광이었다. 그리고 그분께는 은혜와 진리가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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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5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주님의 영광을 모든 사람들이 함께 보리라. 주께서 몸소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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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7:24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게 주신 이 사람들이 제가 있는 곳에 저와 같이 있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세상이 생기기 전부터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제게 주신 영광을, 이들도 보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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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7:5

오, 하나님 하늘 위로 높이 오르소서. 당신의 영광이 온 땅에 미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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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0:2

더없이 아름다운 시온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눈부시게 나타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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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8:5

하나님, 하늘 위로 오르소서. 온 세상이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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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4:20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영원무궁토록 영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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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3

아드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찬란한 빛이시며, 하나님과 꼭 같은 본성을 지니시고, 능력 있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보존하십니다. 그분은 사람들의 죄를 씻어 주신 뒤에, 하늘에 계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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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3:18

우리 모두는 얼굴에서 그 너울을 벗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반사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닮은 모습으로 바뀌어 가면서, 점점 더 큰 영광의 자리로 옮아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령이신 주께서 이루시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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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4:6

하나님께서는 “어둠 속에 빛이 비치게 하라.” 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당신의 빛으로 우리의 마음속을 비추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는 깨달음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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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2:11

그리고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십니다.” 라고 고백하게 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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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12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위대한 업적과 당신의 나라의 위엄과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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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6:9

오, 주님 당신께서 지으신 뭇 민족이 모두 와서 당신 앞에서 예배드리며 당신의 이름을 드높여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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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

그러나 당신 주님은 나를 둘러 보호해 주시는 방패시요 내게 영광을 내려주시고 내 머리를 들어 주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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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다. 그분이 나의 견고한 바위이시요 나의 피난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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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2:19

그분의 영광스러운 이름 영원토록 찬양하여라. 온 땅이 그분의 영광으로 가득 차게 하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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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4

“하늘 높이 계시는 하나님께는 영광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땅 위의 사람들에게는 평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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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1-3

예루살렘아 일어나 빛을 비추어라. 빛이 네게 비치었다. 주님의 영광이 네 위로 떠오른다.

외국인의 자식들이 네 성벽을 세우고 그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내가 화가 나 너를 쳤으나 이제 너를 좋게 보아 주어 네게 자비를 베풀었기 때문이다.

네 성문들은 언제나 열려 있고 밤이나 낮이나 닫히는 일이 없으리라. 그리하여 뭇나라의 재산이 이 문을 지나 네게로 옮겨져 오고 뭇 나라들의 왕들이 승리의 행진 속에 끌려오리라.

너를 섬기지 않는 민족이나 나라는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나라들은 깡그리 폐허가 되어 버리리라.

레바논의 영광이 네게로 오리니 그 잣나무, 전나무, 회양목이 모두 네게로 와 내 성소를 아름답게 꾸미리라. 나는 내 발을 두는 곳을 영광스럽게 하겠다.

너를 억압하던 자들의 자손이 네게 와 엎드려 절하고 너를 깔보던 자들이 모두 네 발 앞에 엎드려 절하리라. 그들은 너를 ‘주님의 도시’라 부르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시온’이라 부르리라.

네가 버림받고 미움을 받아 너를 지나 여행하는 사람이 없었지만 내가 너를 영원한 자랑으로 삼고 모든 세대의 기쁨으로 삼겠다.

너는 뭇 나라들의 젖을 빨며 왕들의 젖을 빨아먹으리라. 그러면 너는 주님인 내가 네 구세주이며 너를 구해주시는 분 야곱의 강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내가 네게 놋쇠 대신 금을 주고 쇠 대신 은을 주겠다. 나무 대신 놋쇠를 주고 돌 대신 쇠를 주겠다. 나는 평화를 너의 지배자로 삼고 정의를 너의 통치자로 삼겠다.

네 땅에서 다시는 폭행의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이며 네 국경 안에서는 황폐와 파괴의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네 성벽들을 ‘구원’이라 부르고 네 성문들을 ‘찬양’이라 부르리라.

해가 너의 낮을 비추는 빛이 아니고 달이 너의 밤을 밝히는 빛이 되지 않으리라. 주께서 영원한 네 빛이 되시고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시기 때문이다.

보라. 어둠이 온 땅을 덮었고 짙은 어둠이 뭇 민족들 위에 깔려 있다. 그러나 주께서 네 위로 떠오르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신다.

이제 네 태양은 지지 않고 달도 기울지 않으리라. 주께서 너의 영원한 빛이 되어 주시고 네가 슬피 우는 날들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네 백성들은 모두 의롭게 살아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라. 그들은 내가 심은 나무이며 내 영광을 나타내려고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다.

그들 가운데 가장 작은 가문이 부족을 이루고 가장 힘없는 가문이 강한 나라를 이루리라. 나는 주다. 때가 되면 내가 이 일을 미루지 않고 곧 이루리라.”

뭇 나라들이 네 빛을 보고 찾아오고 네가 맞이한 새벽의 밝음에 끌려 왕들이 찾아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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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1

오, 주님 우리 주님 당신의 이름이 온 땅에서 어찌 그리 위엄이 넘치는지요! 당신의 영광이 저 하늘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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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1

예루살렘아 일어나 빛을 비추어라. 빛이 네게 비치었다. 주님의 영광이 네 위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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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14

두려울 정도로 나를 훌륭하게 지으셨으니 내가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께서 하신 일이 얼마나 놀라운지 내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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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40:34-35

그러자 구름이 만남의 장막을 뒤덮었고 주의 영광이 성막을 가득 채웠다.

모세는 만남의 장막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구름이 그 위에 머물고 주의 영광이 성막을 가득 채웠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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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3:1-3

하나님, 당신은 나의 하나님 내가 당신을 애타게 찾습니다. 내 영혼이 당신을 찾아 목말라 하고 물 없어 메마른 생명이 없는 땅에서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그들은 칼로 죽임을 당하며 그들의 주검은 승냥이의 먹이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왕은 하나님 안에서 기뻐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는 사람들은 다 함께 그분을 찬양하겠으나 거짓말하는 사람들의 입은 할 말을 잃고 입을 다물 것이다.

성소에 가서 당신을 찾아뵙고 당신의 힘과 영광을 보았을 때 제 심경이 그러했습니다.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이 목숨보다 더 좋아 내 입술이 당신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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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2

예수께서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모습이 바뀌셨다. 예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고 옷은 빛처럼 희게 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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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9:11

오, 주님, 위대하심과 능력과 영광과 승리와 존귀가 모두 주의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 주님. 이 나라도 주의 것입니다. 주께서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분이시며 모든 것의 머리가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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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0:4-5

감사드리며 그분의 문으로 들어가라. 찬양하며 그분의 뜰로 들어가라. 감사를 드리며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은 선하시며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고 그분의 신실하심은 대대에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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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5:8

하늘아 높은 곳에서 의로움을 비처럼 내려라. 구름더러 그것을 쏟아 부으라고 하여라. 땅을 열어 구원이 솟아나게 하고 정의가 싹트게 하여라. 나 주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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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1:3

그분께서 하시는 일들은 영광스럽고 장엄하며 그분의 의로우심 영원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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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1:5

당신께서 왕에게 승리를 주셔서 큰 영광을 누리게 하시고 그에게 영화와 위엄을 갖추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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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2

우리는 그분을 통하여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의 자리에 믿음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도 같이 누릴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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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3:4-5

주님은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 하늘보다 더 높이 우뚝 솟아오른다.

주 우리 하나님 곧 하늘 높은 곳 보좌에 앉아 계신 분과 같은 이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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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5

그들은 당신의 엄위와 찬란한 영광을 이야기하고 나는 당신의 놀라운 일들을 명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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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5:4

당신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어 당신의 궁정 뜰 안에 살게 한 사람들은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집 당신의 거룩한 성전에 있는 온갖 좋은 것을 마음껏 누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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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7:4

주께 드리는 한 가지 청이 있으니 한평생 주의 집에 머물며 주의 아름다우심을 보고 그분의 성전에서 그분의 길을 탐구하는 것. 오직 이 한 가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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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4:11

설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답게 하고, 봉사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을 받은 사람답게 일하십시오. 그리하여 무슨 일에든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게 하십시오. 영광과 권능이 영원토록 그분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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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6:11

당신은 내게 삶의 길을 가르쳐주십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내 기쁨 흘러넘칩니다. 당신의 오른편에서 나는 길이 즐거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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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8:8

그렇게 하면 네 빛이 동틀녘의 햇살처럼 터져 나올 것이며 네 상처들은 곧 나으리라.” 너의 구원이 너를 앞서 나아가고 주님의 영광이 네 뒤를 지켜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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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9:1-2

오, 하나님의 아들들아. 주님께 돌려 드려라. 영광과 능력을 주님께 돌려 드려라.

주께서 거센 물결 위에 보좌를 잡으셨다. 주께서 영원히 왕으로 자리를 잡으셨다.

주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힘을 주신다. 주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평화의 복을 내리신다.

그 이름에 걸맞은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려라. 거룩한 빛 두르신 주님께 예배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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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2:28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하나님께 받았으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그리고 존경하는 마음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예배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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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1:1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가 온 마음을 기울여 올곧은 사람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서 주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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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5:3

주님은 위대한 하나님이시다. 모든 신들을 다스리는 위대한 왕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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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0

너희는 바위틈에 숨고 먼지 구덩이에 몸을 숨겨라. 너희는 주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지극히 높으신 영광을 피하여 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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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9:1

주님을 찬양하여라. 새 노래로 주님께 노래하라. 그에게 충실한 사람들의 모임에서 그분께 찬양을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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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6:10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인 줄을 알아라. 뭇 나라들 가운데 내가 절대 권력자다. 내가 온 세계를 다스리는 절대 권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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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1:27

하나님께서는, 이방 사람도 그리스도의 부와 영광을 누리게 되어 있다는 것을, 당신의 성도들에게 알리기로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숨겨진 비밀이란,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살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게 되리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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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6:1-3

주님은 선하시니 그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다.

이집트의 맏아들과 첫 수컷들을 치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을 이끌어 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그들을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이끌어 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홍해를 두 동강으로 가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이스라엘을 그 바다 한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바로와 그의 군대를 갈대바다속으로 쓸어 넣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당신의 백성을 광야에서 인도하여 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막강한 왕들을 무찌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힘센 왕들을 죽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아모리 왕 시혼을 죽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모든 신들 가운데 가장 크신 하나님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다.

바산 왕 옥을 죽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사랑 영원하시다.

그들의 땅을 유산으로 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그 땅을 당신의 종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유산으로 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우리가 굴욕을 당했을 때 우리를 기억하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구해주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모든 피조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모든 주들 가운데 가장 크신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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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10

당신의 나라가 이 땅에 오기를 바랍니다. 하늘나라에서처럼 이 땅에서도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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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6:10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할 때에 그들이 광야 쪽을 바라보니 주의 영광이 구름 가운데 나타나고 있는 것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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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0:12

나의 가슴 잠잠할 수 없어 당신께 찬양을 드립니다. 오, 주 나의 하나님 나 언제나 주 나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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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36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왔습니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그리고 그분을 위하여 이 세상에 있습니다. 영원히 그분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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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8:5

주님의 영광이 크시니 그들이 주의 길을 노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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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3-4

당신께서 손수 지으신 저 하늘과 당신의 손가락이 빚어낸 저 작품들 곧 당신께서 달아놓으신 달과 별들을 생각해 봅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는 그에게 그토록 마음 써 주십니까? 인간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돌보아 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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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6:2

그분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양하여라. 찬양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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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7:8-9

감사하여라.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사람들에게 베푸신 놀라운 일들을.

주께서 목마른 사람에게 마실 것을 주시고 배고픈 사람을 좋은 것으로 채워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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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5:2

사막이 넘쳐나게 꽃을 피우고 기뻐 노래하리라. 광야가 레바논의 영광을 누리고 갈멜산과 샤론 평야의 아름다움이 그곳에서 빛나리라. 사람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고 우리 하나님의 영화로우심을 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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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9:10

어리석고 우둔한 자들과 매한가지로 지혜로운 사람 또한 죽는다. 모두 죽어 다른 사람에게 재산을 남길 수밖에 없음을 누구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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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9:9

오,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 당신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도와주소서.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구하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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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2:1-2

오, 하나님 사슴이 애타게 시냇물을 찾아 헤매듯이 내 영혼이 당신을 애타게 찾습니다.

내 원수들이 하루 종일 나를 보고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빈정대니 내가 뼈 속까지 쓰라립니다.

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나는 변함없이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 다시 찬양하리니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라.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리워 목이 탑니다. 언제나 내가 가서 주를 뵐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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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0:18

그러나 주께서 너희에게 친절을 베풀려고 기다리신다.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려고 일어서신다. 주님은 공평하신 하나님 그분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모두 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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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7:5

베드로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밝게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하는 음성이 구름 속에서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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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6:7-9

당신의 한결같으신 사랑 어찌나 귀한지요. 신들도 사람들도 당신의 날개 그늘로 피하여 숨습니다.

그들은 당신 집에 넘쳐 나는 산해진미로 배불리 먹고 당신은 당신의 기쁨의 강물로 그들의 목을 축여줍니다.

당신에게서 생명의 샘이 흘러나오며 당신의 빛으로 우리가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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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19-20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 자신 있게 하늘의 지성소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율법이 그들을 완전하게 해 줄 수 있었다면, 제물을 해마다 바치는 일도 그치지 않았겠습니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단 한 번에 깨끗해져서, 더는 자기들이 지은 죄에 대해 죄 의식을 느끼지 않았을 터이니 말입니다.

예수께서는 휘장을 뚫고 새로운 살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그 휘장은 곧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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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11

그들은 말할 것입니다. 당신의 나라가 얼마나 위대한지 그리고 당신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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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5:5

오, 하나님 우리의 구세주 당신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로 우리를 구원하시어 우리에게 응답하십니다. 땅 끝까지 먼 바다 끝까지 당신은 모든 사람의 희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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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8:35

오, 하나님 당신은 당신의 성소에 계시는 놀랍고 두려운 분이십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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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9:5

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분의 발등상 아래 엎드려라. 그분은 거룩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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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6:3

그분의 영광을 뭇 민족에게 알리고 그분이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뭇 백성에게 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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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3:17

너희는 화려하게 차려입은 왕을 뵙게 되리라. 멀리까지 넓혀진 영토를 너희 눈으로 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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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1:10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니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모두 좋은 보상을 받으리라. 영원토록 그분을 찬양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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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0:1-2

오, 이스라엘의 목자이신 주님. 우리의 말을 들어 주소서. 요셉의 백성들을 양 떼처럼 인도하시는 주님 그룹 천사들 위에 왕으로 앉으신 주님 당신의 빛을 비추소서.

산들은 그 나무의 그늘에 가리고 거대한 백향목들은 그 가지에 덮혔습니다.

포도나무는 그 가지를 서쪽으로는 지중해까지 동쪽으로는 유프라테스 강까지 뻗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당신께서는 그 담을 헐어버리어 지나가는 사람이 모두 그 열매를 따먹게 하십니까?

숲에서 나온 멧돼지들이 포도나무를 마구 짓밟고 들짐승들이 그것을 먹어 치웁니다.

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여 우리에게 돌아오소서.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포도나무를 지켜 주소서.

당신의 오른손으로 손수 심으신 뿌리 곧 몸소 튼튼하게 키우신 어린 나무를 굽어 보살펴 주소서.

원수들이 당신의 포도나무를 잘라 태워버렸습니다. 당신이 겁을 주시어 그 원수들을 죽이소서.

당신이 손수 튼튼하게 키우신 백성 곧 당신의 백성에게 당신의 손을 내밀어 도와주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다시는 당신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우리를 소생시켜 주십시오. 우리가 당신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오, 주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다시 세워 주소서. 당신의 얼굴이 우리 위에 빛나게 하소서. 그러면 우리가 구원되리이다.

에브라임과 벤야민과 므낫세 부족들 앞에 당신의 빛을 비추소서. 힘을 떨치고 오시어 우리를 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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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8

내 눈을 여시어 당신의 법에 담겨있는 놀라운 것들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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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6:28-29

오, 모든 민족들아 주의 영광과 권능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이름에 걸맞은 영광을 돌려라. 예물을 들고 그분 앞에 나아가라. 거룩한 광채를 두르신 주께 경배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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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8:18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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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5:5-6

이러한 인내와 격려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가 같은 마음가짐으로 살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의 본을 따라 살면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한 마음과 한 입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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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6:3

그렇다. 주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로 자신의 위대하심을 드러내셨고 우리는 기쁨에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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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0-12

또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오 주님, 당신께서는 맨 처음에 이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당신의 손으로 저 하늘을 지으셨습니다.

땅과 하늘은 사라지겠으나 당신께서는 영원히 계실 것입니다. 그것들은 모두 옷처럼 낡아지고 말 것입니다.

당신께서는 그것들을 겉옷처럼 두르르 말아 버리시고 그것들은 옷처럼 변해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언제나 한결같으시며 당신의 세월은 결코 끝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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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2:9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이고, 왕의 제사장들이며, 거룩한 백성이고, 하나님께 속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으로부터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여러분이 널리 전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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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2:3

그러나 당신은 ‘거룩하신 분’으로 왕좌에 앉아 계시며 이스라엘의 찬양을 받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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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7

내 백성으로 알려진 자들을 모두 데려 오라. 내가 내 영광을 드러내 보이려고 그들을 창조했다. 내가 그들을 만들었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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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8:10

오, 하나님 당신의 이름도 당신을 찬양하는 소리도 땅 끝까지 닿았습니다. 당신의 오른손에는 의로우심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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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13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여 주시고 악한 자에게서 우리를 구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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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3:1-2

오,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여라. 내 속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여라.

우리의 죄를 지은 대로 벌하지 않으시며 우리의 잘못을 저지른 대로 갚지 않으신다.

하늘이 땅에서 높은 만큼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을 향하신 그분의 사랑 그렇게 크시다.

동쪽이 서쪽에서 먼 만큼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서 멀리 가져 가셨다.

아버지가 그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김 같이 주께서는 당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신다.

그분은 우리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아시기에 우리가 한낱 티끌에 지나지 않음도 알고 계신다.

사람의 날들은 풀과 같다. 들의 꽃처럼 번창하다가도

바람 한번 불어오면 사라져버리니 그 꽃이 피었던 자리조차 그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주의 한없는 사랑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영원토록 함께 있을 것이며 그분의 신실하심은 그들의 자녀들의 자녀들에게까지 미치리라.

그리고 당신과 맺은 계약을 지키고 당신의 가르침을 기억하여 순종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미치리라.

주께서는 하늘에 당신의 보좌를 두셨으며 그분의 왕국이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

오,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여라. 정녕 그분이 베푸신 모든 은혜를 잊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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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6:1-2

온 땅아 기쁨으로 하나님께 외쳐라.

오, 하나님 불로 은을 달구어 정련하듯 당신께서 우리를 연단하셨습니다.

당신께서 우리를 감옥에 가두시고 우리의 등에 무거운 짐을 지우셨습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마구 밟고 지나가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불과 물을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우리를 풍요의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번제물을 가지고 당신의 성전으로 나아와 당신께 드린 내 서약을 지키겠습니다.

내가 어려움을 당할 때 내 입술로 서약하고 내 입으로 말한 서약을 지키겠습니다.

내가 숫양의 향기와 함께 살찐 짐승을 제물로 바치겠습니다. 수소와 숫염소를 드리겠습니다. 셀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아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하신 일들을 내 너희에게 들려주리니 너희는 모두 와서 들어 보라.

내가 입을 열어 그분께 울부짖었고 내 혀로 그분을 찬양하였다.

만일 내 가슴 속에 죄를 묻어 두었더라면 주께서 내 기도에 귀 기울이지 않으셨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정녕 내게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

그분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양하여라. 찬양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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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6:9

거룩한 광채를 두르신 주께 경배하여라. 온 땅이여, 그분 앞에서 두려워 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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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7:6-7

너희 신들아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라. 찬양을 드려라. 우리 왕께 찬양을 드려라. 찬양을 드려라.

하나님은 온 세상의 왕이시니 신들아 그분께 찬양의 노래를 불러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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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6-7

많은 사람이 묻습니다. “뉘라서 우리에게 좋은 일을 가져다주랴? 오, 주님 당신의 얼굴빛을 우리 위에 비추어 주소서.”

당신께서는 풍족한 곡식과 새 포도주가 사람들에게 주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으로 내 가슴을 채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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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5:13

당신의 나라는 영원한 왕국이며 당신의 다스리심은 대대손손 지속될 것입니다. 주님은 당신께서 하신 모든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는 분이시며 당신께서 만드신 모든 것에게 성실하신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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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5:26

모든 사람이 놀라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들은 두려움에 차서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우리는 놀라운 일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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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9:15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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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6:12

오, 주 나의 하나님 내가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의 이름을 영원히 드높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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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3:14-15

주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몸소 너와 함께 가겠다. 그리하여 너의 걱정을 덜어 주겠다.”

모세가 주께 말씀드렸다. “주께서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면 우리를 이곳에서 떠나보내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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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4-5

모든 골짜기를 메우고 모든 산과 언덕을 깎아 평평하게 하여라. 울퉁불퉁한 곳을 고르고 험한 곳을 반반하게 만들어라.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주님의 영광을 모든 사람들이 함께 보리라. 주께서 몸소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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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2:3

너는 주님의 손에 들린 아름다운 면류관이 되고 네 하나님의 손에 놓인 왕관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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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43

한편 선한 사람들은 그들의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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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18

나는,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은, 우리에게 보여 주실 영광과 견줄 만한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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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20

하나님께서 하신 그 모든 약속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멘’ 이라고 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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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4:16-17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용기를 잃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모습은 점점 늙고 야위어 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우리는 지금 가벼운 어려움을 잠시 겪고 있습니다만, 그 때문에 지금 당하고 있는 어려움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큰 영원한 영광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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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3:4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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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3:20-21

그러나 우리는 하늘의 시민입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를 구해 주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당신에게 복종시킬 수 있는 능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몸이 그분의 몸과 같은 영광스러운 몸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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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1-4

그때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첫째 하늘과 첫째 땅은 지나가 버렸고, 바다도 없었습니다.

그는 성령의 힘으로 나를 크고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는데, 그 찬란한 빛은 마치 희귀한 보석과 같고 벽옥과 같고, 맑기는 수정과 같았습니다.

그 도성에는 열두 개의 문이 있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었습니다. 그 열두 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었고, 이스라엘 열두 가문의 이름이 쓰여 있었습니다.

그 대문들은 동쪽에 셋, 북쪽에 셋, 남쪽에 셋, 서쪽에 셋이 있었습니다.

그 도성의 성벽은 열두 개의 주춧돌 위에 세워져 있었고, 그 주춧돌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나에게 말하던 천사는 그 도성과 그 문들과 성벽을 재려고 금으로 된 측량자를 들고 있었습니다.

도성은 정사각형처럼 짜여 있어서 길이와 너비가 같았습니다. 그가 측량자로 도성을 재니,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똑같이 만 이천 스타디온이었습니다.

또 그가 성벽을 재어 보니, 그 두께가 사람의 치수로 백사십사 규빗이었습니다. 천사는 사람의 치수로 재고 있었습니다.

성벽은 벽옥으로 쌓았고, 도성은 수정처럼 맑은 순금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성벽의 주춧돌들은 온갖 귀한 보석들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첫째 주춧돌은 벽옥, 둘째는 사파이어, 셋째는 옥수, 넷째는 에메랄드였습니다.

나는 거룩한 도성, 곧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남편을 맞으려는 신부처럼 아름답게 차려입고 있었습니다.

다섯째는 홍마노, 여섯째는 홍옥수, 일곱째는 황보석, 여덟째는 녹주석이었습니다. 아홉째는 황옥, 열째는 녹옥수, 열한째는 청옥, 열두째는 자수정이었습니다.

문 하나가 진주 하나로 만들어져 있었으므로, 열두 개의 문은 곧 열두 개의 진주였습니다. 도성의 큰 길은 수정처럼 맑은 순금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나는 그 도성에서 성전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양이 도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비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도성을 환하게 밝혀 주고, 어린양이 도성의 등불이기 때문입니다.

뭇 민족이 그 빛 가운데 걸어 다닐 것이며, 땅의 왕들은 자기들의 보화를 가지고 그 도성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그 도성에는 밤이 없으므로 문을 닫는 날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여러 민족의 금은보화를 가지고 그 도성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고, 부끄러운 짓을 하거나 속이는 사람도 결코 들어가지 못합니다. 다만 자기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올라 있는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보좌에서 나는 큰 목소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집은 사람들이 사는 곳에 있으니,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사실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시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는 죽음도 슬픔도 울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세상과 그 안에 있던 이러한 악들이 영원히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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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하나님, 주님의 거룩한 임재 앞에 나아가 주님의 위대하심을 경배하고 찬양합니다. 하늘이 주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주님 손수 지으신 그 놀라운 일들을 알리나이다. 하늘에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끝없는 주님의 자비하심에 감사드리며, 만군의 여호와시여, 주님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주님을 경배하고, 주님의 영광을 높이며, 주님의 전능하심을 고백합니다. 제 삶에 평화를 주시고 주님의 크신 은혜를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아름다우심과 주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 그리고 앞으로 행하실 모든 일들을 생각하면 그저 경이로울 뿐입니다. 주님과 견줄 존재는 없습니다. 오늘도, 영원토록 제 마음은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은 모든 일에 의로우시며 주님의 길은 정의롭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