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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1 - 읽기 쉬운 성경

1 예루살렘아 일어나 빛을 비추어라. 빛이 네게 비치었다. 주님의 영광이 네 위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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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예루살렘아, 일어나서 태양처럼 빛나라.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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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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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예루살렘아,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 구원의 빛이 너에게 비치었으며, 주님의 영광이 아침 해처럼 너의 위에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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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1
32 교차 참조  

주께서 시온을 다시 일으키시리니 주께서 당신의 영광 속에 나타날 것입니다.


오, 하나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영광스러운 일들이 말해지는구나. 셀라


오너라. 오, 야곱의 집안아 우리 같이 주님의 빛 가운데서 걸어가자.


만군의 주께서 시온 산 위에서 왕이 되시고 당신의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시리니 달이 무안해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라.


그 날이 오면 만군의 주께서 살아남은 백성들의 아름다운 왕관 꽃으로 장식한 왕관이 되어 주시리라


사막이 넘쳐나게 꽃을 피우고 기뻐 노래하리라. 광야가 레바논의 영광을 누리고 갈멜산과 샤론 평야의 아름다움이 그곳에서 빛나리라. 사람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고 우리 하나님의 영화로우심을 보게 되리라.


그 날이 오면 주께서 낮에는 구름을 밤에는 연기와 타오르는 불길을 일으키시리라. 시온 산의 모든 곳과 그곳에 모인 사람들 위 하늘에 언제나 떠 있어 모든 사람을 보호해 주는 덮개가 되리라.


“나 주가 너를 부른 일은 참 잘한 일이다. 내가 네 손을 붙들어주고 내가 너를 지켜주어서 백성들과 맺은 계약이 되게 하고 너를 이방의 빛이 되게 하였으니


그렇게 하면 네 빛이 동틀녘의 햇살처럼 터져 나올 것이며 네 상처들은 곧 나으리라.” 너의 구원이 너를 앞서 나아가고 주님의 영광이 네 뒤를 지켜 주시리라.


시온을 위하여 나 조용히 있지 않으리라. 예루살렘을 위해서 나 입 다물고 있지 않으리라. 시온의 승리가 동트듯 빛날 때까지 시온의 구원이 횃불처럼 타오를 때까지 나 조용히 있지 않으리라.


그 때 뭇 나라들이 네 승리를 보고 모든 왕들이 네 영광을 보리라. 너는 주께서 친히 지어주실 새 이름으로 불리우리라.


그러면 너희는 그녀의 품에 안겨 만족스럽게 편안히 젖을 먹으리라. 그녀의 젖을 배불리 먹으며 즐거움에 넘치리라.


어둠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큰 빛을 보았으며 죽음의 그늘 아래 살고 있던 사람들 위에 밝은 빛이 비쳤다.


주의 영광이 동문을 통해서 성전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에게는 의로움의 빛나는 태양이 떠올라 너희를 고쳐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잘 먹인 송아지처럼 밖으로 나가 뛰어다닐 것이다.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이처럼 너희도 사람들을 위한 빛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너희의 바른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그 구원은 이방 민족에게는 당신의 길을 보여 주는 빛이고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큰 영광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으로 오고 있었다.


나는 이 세상에 빛으로 왔다. 그것은, 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어둠 속에서 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빛이 하늘로부터 세상에 들어왔으나, 사람들은 빛보다 오히려 어둠을 원하였다. 자기들이 하는 짓이 악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죄인으로 판결받은 것이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는 사람은 결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는 것은 빛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 잠자는 사람아 잠에서 깨어나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환히 비추실 것이다.”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으로 가득한 사람들이었으나, 지금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빛으로 가득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썩고 비뚤어진 세상에 살면서도, 흠 없고, 깨끗하고, 나무랄 데 없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기 위해서 그렇게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그 사람들에게 참 생명을 주는 말씀을 전할 때, 여러분은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나는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여길 것입니다. 그리고 내 노력과 수고가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여러분은 복 받은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머무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는데, 그 찬란한 빛은 마치 희귀한 보석과 같고 벽옥과 같고, 맑기는 수정과 같았습니다.


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비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도성을 환하게 밝혀 주고, 어린양이 도성의 등불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에 다시는 밤이 없을 것이고, 사람들은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다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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