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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5 - 읽기 쉬운 성경

5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주님의 영광을 모든 사람들이 함께 보리라. 주께서 몸소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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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그때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니 온 인류가 그것을 함께 볼 것이다.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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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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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주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니, 모든 사람이 그것을 함께 볼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친히 약속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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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5
39 교차 참조  

여로보암에게 속한 남자가 성 안에서 죽으면 개들이 그들의 주검을 먹어 치울 것이며, 들에서 죽으면 새들이 와서 쪼아 먹을 것이다. 이것은 나 주의 말이다.’


주께서 시온을 다시 일으키시리니 주께서 당신의 영광 속에 나타날 것입니다.


주께서 궁핍한 자들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그들의 간청을 멸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의 영광스러운 이름 영원토록 찬양하여라. 온 땅이 그분의 영광으로 가득 차게 하여라. 아멘! 아멘!


그분 앞에는 영광과 위엄이 있고 그분의 성전에는 힘과 아름다움이 있다.


하늘은 그분의 의로우심을 선포하고 뭇 민족이 그분의 영광을 본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너희가 주의 영광을 볼 것이다. 너희가 주께 불평하는 소리를 주께서 들으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무엇이기에 우리에게 불평을 하느냐?”


하지만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기어이 거역하면 원수들의 칼에 망하고 말 것이다.”


바다의 물이 넘실거리듯 주님에 대한 지식이 온 땅에 넘치고 내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그들이 서로 해치거나 죽이는 일이 없을 것이다.


주님 주님께서 이 민족을 큰 민족으로 만드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민족을 큰 민족으로 만드셔서 주의 이름을 널리 떨치셨습니다. 주께서 영토를 사방으로 넓혀 주셨습니다.


주님의 두루마리 책을 찾아서 자세히 읽어 보라. 이 짐승들 가운데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짝이 없는 것도 없으리라. 주님께서 입을 열어 그렇게 명령하셨고 그분의 영이 그것들을 모으셨기 때문이다.


사막이 넘쳐나게 꽃을 피우고 기뻐 노래하리라. 광야가 레바논의 영광을 누리고 갈멜산과 샤론 평야의 아름다움이 그곳에서 빛나리라. 사람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고 우리 하나님의 영화로우심을 보게 되리라.


모든 골짜기를 메우고 모든 산과 언덕을 깎아 평평하게 하여라. 울퉁불퉁한 곳을 고르고 험한 곳을 반반하게 만들어라.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손이 그 일을 했으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그것을 만드셨다는 것을 보고, 알고, 생각하고, 깨닫게 하리라.”


주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내 종이 되어 야곱 가문을 일으키고 이스라엘의 살아남은 자들을 데려오는 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나는 너를 뭇 나라들의 빛이 되게 하여 내 구원이 땅 끝까지 미치게 하리라.”


주께서 모든 나라들 앞에 그 거룩한 힘을 나타내시었다. 이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되리라.


너는 주 안에서 즐거움을 누리게 되고 나는 네가 산등성이를 타고 다니며 승리를 누리게 해 주리라. 그리고 내가 네 조상 야곱에게 준 땅에서 난 곡식을 네가 먹고 살게 해 주리라.” 주께서 몸소 하신 말씀이시다.


그들은 서로에게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주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도다!” 하고 노래하고 있었다.


예루살렘아 일어나 빛을 비추어라. 빛이 네게 비치었다. 주님의 영광이 네 위로 떠오른다.


주께서 불과 칼로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리니 주께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많으리라.”


“악한 생각을 하고 악한 짓을 하는 사람들아, 내가 너희들을 벌하려 한다. 나는 모든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민족들을 모으려 한다. 모든 민족들이 모여와 내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달마다 초하루와 안식일에, 모든 사람이 내 앞으로 나와 엎드려 경배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주다. 모든 사람을 지은 하나님이다. 내가 어려워서 하지 못할 일이 있겠느냐?”


이런 일을 깨달을 만큼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이냐? 주님께 가르침을 받아 이것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이냐? 어찌하여 이 땅이 이렇게 폐허가 되어 아무도 지나가지 않는 사막처럼 되었느냐?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줄 것이다. 너희의 아들딸들은 예언하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고 너희의 젊은이들이 환상을 볼 것이다.


사람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 앉으리라. 만군의 주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므로 그들을 두렵게 할 자 아무도 없으리라.


물이 바다를 덮듯이 땅이 주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 찰 것이다.


모든 살아 있는 자들아 주님 앞에서 잠잠하여라. 주께서 그분의 거룩한 안식처에서 일어나신다.


그 구원은 이방 민족에게는 당신의 길을 보여 주는 빛이고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큰 영광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주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


말씀은 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그 영광은 아버지의 외아드님에게 따르는 영광이었다. 그리고 그분께는 은혜와 진리가 넘쳐났다.


이것은 이사야가 예수의 영광을 보았기 때문에 말한 것이며, 또 예수를 가리켜서 한 말이었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아들이, 아버지께서 맡겨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삶을 주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우리 모두는 얼굴에서 그 너울을 벗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거울처럼 주님의 영광을 반사합니다. 그리고 그분을 닮은 모습으로 바뀌어 가면서, 점점 더 큰 영광의 자리로 옮아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령이신 주께서 이루시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둠 속에 빛이 비치게 하라.” 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당신의 빛으로 우리의 마음속을 비추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는 깨달음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아드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찬란한 빛이시며, 하나님과 꼭 같은 본성을 지니시고, 능력 있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보존하십니다. 그분은 사람들의 죄를 씻어 주신 뒤에, 하늘에 계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비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도성을 환하게 밝혀 주고, 어린양이 도성의 등불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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