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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6 - 읽기 쉬운 성경

6 한 소리가 이렇게 외친다. “크게 외쳐라!” 그래서 내가 “무엇을 외칠까요?” 하고 물었다. “사람들은 한 낱 풀과 같으며 그들의 신실은 들에 핀 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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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한 음성이 다시 들린다. “너는 외쳐라.” “내가 무엇을 외쳐야 합니까?” “모든 인간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다 들의 꽃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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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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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한 소리가 외친다. “너는 외쳐라.” 그래서 내가 “무엇이라고 외쳐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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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6
17 교차 참조  

내게 남은 날들이 저녁 무렵의 그림자처럼 스러져갑니다. 나는 풀처럼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꽃처럼 피었다가 시들어지고 그림자처럼 쉬 사라져버립니다.


큰 소리로 외쳐라. 멈추지 말고 나팔 소리처럼 네 목소리 높여 내 백성들에게 그들의 반역을 알려라. 야곱 집안에게 그들의 죄를 알려라.


그것은 사악한 자들이 잡초처럼 뻗어나가고 악한 일을 저지르는 자들이 모두 번창하는 듯 하여도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고 말리라는 것입니다.


에브라임 산에서 파수꾼들이 ‘일어나 시온으로 올라가자. 주 우리 하나님께 올라가자.’ 하고 외칠 그 날이 반드시 오리라.”


“너는 가서 예루살렘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이렇게 외쳐라.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네가 젊은 시절에 내게 보여준 변치 않는 사랑을 기억하고 있다. 네가 내 신부로서 얼마나 나를 사랑했으며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황무지에서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 나는 기억하고 있다.


한 소리가 외친다. “주께서 오실 길을 광야에 닦아라. 사막을 고르고 주님께서 오실 길을 넓혀라.


그 도시의 힘없는 백성들이 두려워하고 부끄러워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마치 들판에 자라는 나무와 같고 동풍에 날려가는 지붕 위의 풀과 같았다.


시온에 사는 사람아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 위대한 분을 소리 높여 노래하라.”


기브아에서 싸움을 알리는 나팔을 불어라. 라마에서도 비상나팔을 불어라. 벳아웬에도 싸움이 일어났음을 알려라. 베냐민아, 적이 너를 쫓아오고 있다.


“나는 너희를 위로하시는 분이다.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한 낱 풀과 같은 존재인 사람을 무서워하는 너는 도대체 누구냐?”


내게 말하던 그 천사가 내게 말했다. “너는 이렇게 선포해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예루살렘과 시온 때문에 가슴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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