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아야 해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음식을 앞에 두고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감사하는 모습을 보시면 기뻐하시거든요. 매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동시에 우리처럼 풍족하지 못한 사람들도 떠올려 보면 좋겠어요.
음식을 위해,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 집에도 더 큰 축복이 찾아올 거예요. 성경 말씀에도 나와 있듯이 "모든 일에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시니라 이것이 너희로 말미암아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느니라"(고린도후서 9:11) 라고요. 축복하고, 또 축복받는 삶,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그리고는 사람들을 풀밭에 앉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나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셨다. 그리고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다. 제자들은 그 빵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땅 위에서 낟알을 맺는 모든 곡식과 씨 있는 과일을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그것들이 너희의 먹거리가 될 것이다.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이 빵은 내 살이다. 나는 이 세상을 살리기 위하여 내 살을 주겠다.”
그들이 다 함께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 축복하시고 그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시며 말씀하셨다. “이 빵을 받아 먹어라. 이 빵은 내 몸이다.”
가축을 위해 풀을 자라게 하시고 사람이 농사 지을 곡식을 자라게 하시어 우리가 먹을 것을 땅에서 얻게 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할 포도주를 주시고 얼굴을 환하게 만들 기름을 주시며 힘을 돋궈주는 음식을 주십니다.
오,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여라. 내 속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여라.
우리의 죄를 지은 대로 벌하지 않으시며 우리의 잘못을 저지른 대로 갚지 않으신다.
하늘이 땅에서 높은 만큼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을 향하신 그분의 사랑 그렇게 크시다.
동쪽이 서쪽에서 먼 만큼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서 멀리 가져 가셨다.
아버지가 그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김 같이 주께서는 당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신다.
그분은 우리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아시기에 우리가 한낱 티끌에 지나지 않음도 알고 계신다.
사람의 날들은 풀과 같다. 들의 꽃처럼 번창하다가도
바람 한번 불어오면 사라져버리니 그 꽃이 피었던 자리조차 그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주의 한없는 사랑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영원토록 함께 있을 것이며 그분의 신실하심은 그들의 자녀들의 자녀들에게까지 미치리라.
그리고 당신과 맺은 계약을 지키고 당신의 가르침을 기억하여 순종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미치리라.
주께서는 하늘에 당신의 보좌를 두셨으며 그분의 왕국이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
오,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여라. 정녕 그분이 베푸신 모든 은혜를 잊지 말아라.
너희 천사들아 그분의 명령을 실행하며 그분이 하는 말에 순종하는 너희 능력 있는 자들아 주를 찬양하여라.
주의 하늘 군대들아 그분이 바라는 일을 행하는 그분의 종들아 주를 찬양하여라.
주께서 만드신 모든 것들아 그분이 통치하시는 모든 곳에서 그분을 찬양하여라. 오,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여라.
그분은 네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네 모든 질병을 치료해주시는 분.
무덤에서 네 생명을 구해주시고 한없는 사랑과 자비의 관을 네게 씌워주시는 분.
네가 살아있는 동안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시니 네가 독수리처럼 다시 젊어진다.
주님, 모든 피조물이 당신을 바라보니 당신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십니다.
당신께서는 손을 펴시어 모든 살아있는 것들에게 모든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예수께서는 빵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보시며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빵을 쪼개어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그것을 사람들 앞에 나누어 놓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나서 빵 일곱 개와 물고기를 손에 드시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예수께서는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나누어주기 시작하셨고, 제자들은 그 빵을 다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하늘에서 너희가 먹을 것을 비처럼 내려 주겠다. 백성은 날마다 밖으로 나가서 그날 하루 먹을 만큼만 모아야 한다. 이렇게 하여 그들이 나의 지시를 제대로 따르는지 시험하겠다.
어느 한 날을 특별한 날로 여기는 사람은 주님을 위하여 그렇게 합니다. 무슨 음식이든 다 먹는 사람은 주님을 위하여 먹으며, 먹을 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떤 음식을 먹지 않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그렇게 하며, 그 사람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들을 위해 만나를 비처럼 내려 주셨다. 그리고 하늘의 양식을 그들에게 주시었다.
사람이 천사가 먹는 빵을 먹었다. 그들이 실컷 먹을 수 있도록 넉넉히 내려 주셨다.
내가 무엇이며 나의 백성이 무엇이기에 우리가 이처럼 기쁜 마음으로 주께 바칠 수 있게 하셨습니까? 모든 것이 주께로 왔기에 우리는 주님께 받은 것을 주께 드릴 뿐입니다.
그들이 다 함께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 축복하시고 그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시며 말씀하셨다. “이 빵을 받아 먹어라. 이 빵은 내 몸이다.”
그러고 나서 포도주 잔을 들어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제자들에게 잔을 돌리며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이 잔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많은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기 위해 내가 흘리는 새 계약의 피다.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하늘로 그냥 돌아가는 법이 없다. 땅을 흠뻑 적셔주어 싹이 돋아 열매를 맺게 하며 씨 뿌린 사람에게 씨앗과 양식을 내준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도 그와 같아서 일을 이루지 않고 그냥 내게로 돌아오지 않으리라. 내 말은 내 계획을 이루고 내가 세운 목적을 이루리라.
까마귀들을 보라. 까마귀들은 곡식을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는다. 집이나 곳간에 먹을 것을 쌓아 두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보살펴 주신다. 너희가 새들보다 얼마나 더 소중하냐!
주 나의 목자시니 나 부족할 것 하나 없네.
그분이 나를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이끄시네.
내 영혼에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선하신 이름을 위하여 나를 옳은 길로 인도하신다.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려고 당신께서 쌓아 두신 복이 어찌 그리 큰지요? 당신께서는 당신께로 피하는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복을 쏟아 부어 주십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당신을 바라보며 제때에 먹을 것을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당신께서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면 그들은 그것을 모아들입니다. 당신께서 손을 벌려 먹이를 주시면 그들이 배불리 먹습니다.
희망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그분을 믿고 의지할 때에 여러분을 온갖 기쁨과 평화로 가득 채워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여러분에게서 희망이 넘쳐흐를 것입니다.
당신의 궁궐 집으로부터 산에 비를 내려주시니 당신이 하신 일로 인하여 땅은 필요한 모든 것을 얻습니다.
가축을 위해 풀을 자라게 하시고 사람이 농사 지을 곡식을 자라게 하시어 우리가 먹을 것을 땅에서 얻게 하십니다.
씨를 뿌리는 농부에게 씨를 주시고, 우리 모두에게 먹을 양식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도 씨를 주시고, 그 씨를 자라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베푼 선한 일의 열매를 풍성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그곳을 떠나서 갈릴리 바닷가를 지나 산에 올라가 앉으셨다.
예수께서는 거기에 대한 대답으로 이렇게 물으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관습을 따르느라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많은 사람이 무리 지어 예수께 왔다. 그들은, 다리를 저는 사람들과 눈먼 사람들과 걷지 못하는 사람들과 말 못 하는 사람들과 그 밖에 많은 병자들을 데리고 왔다. 그들은 데리고 온 병자들을 예수의 발 앞에 눕혀 놓았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말 못 하던 사람이 말을 하고, 다리를 절던 사람이 성해지고, 눈먼 사람이 눈을 떴다. 그것을 본 사람들은 크게 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주님 당신께서 내가 받을 몫과 내가 마실 잔을 정해주셨습니다. 당신께서 내 유산을 지켜주십니다.
주께서 내게 주신 땅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참으로 나는 만족스러운 유산을 누리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무에 달린 사람은 모두 저주를 받는다.”라고 쓰여 있는데,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스스로 저주 받은 자가 되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르시고, 우리를 율법의 저주로부터 구해 주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구해 내신 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이방 사람들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부자인 사람들에게 교만해지지 말라고 명하여라. 그리고 재산에 희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희망을 두라고 명하여라. 재산은 믿을 것이 못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넉넉하게 베풀어 주셔서 모든 것을 즐기게 해 주신다.
너희가 들어가서 차지할 그 땅은 너희가 떠나 온 이집트 땅과는 다르다. 이집트에서는, 씨를 뿌린 다음 채소밭에 물을 줄 때처럼 발을 놀려 물을 대어야 했다.
그러나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는 산과 골짜기가 많아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로 물을 대는 땅이다.
그 땅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땅, 곧 주 너희 하나님의 눈길이 새 해가 시작되는 첫날로부터 그 해가 저무는 마지막 날까지 보살펴 주시는 땅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나라를 가장 중요하게 여겨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더불어 받게 될 것이다.
내 어린양들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당신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어 당신의 궁정 뜰 안에 살게 한 사람들은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집 당신의 거룩한 성전에 있는 온갖 좋은 것을 마음껏 누리렵니다.
다윗은 온 회중 앞에서 주를 찬양하였다. “오, 주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영원무궁토록 찬양을 받으십시오.
오, 주님, 위대하심과 능력과 영광과 승리와 존귀가 모두 주의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 주님. 이 나라도 주의 것입니다. 주께서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분이시며 모든 것의 머리가 되십니다.
부귀와 영화도 주께로부터 오는 것 주께서는 모든 것을 통치하십니다. 주의 손에 능력과 힘이 있으니 사람을 위대하고 강하게 하는 것 모두가 주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 우리가 이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