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 바로 주변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거예요. 진심으로 기도하는 마음은 아무리 멋진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다 보면 그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마음속에 어떤 아픔과 짐을 지고 있는지 알게 되고, 그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며 하나님 앞에서 눈물로 간구하게 돼요.
기도 후 마음속에 가득 차는 평안함,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결국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과 같아요. 나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보신답니다.
에베소서 6장 18절 말씀처럼, 우리는 늘 모든 성도를 위해 기도해야 해요. 끊임없이 다른 사람의 안녕을 위해 기도하는 삶, 정말 중요해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는 건 성경에서 말하는 선행을 하지 않는 것과 같아요.
누군가를 진심으로 아낀다면, 그 사람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보다 더 좋은 건 없어요. 오늘부터 중보기도자가 되기로 결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의 간절한 기도는 하늘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믿어요.
예수님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통해 생명을 구하고, 부서진 관계를 회복하고, 가정에 화해를 가져오고, 용서를 얻고, 길 잃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어요. 야고보서 5장 16절 말씀처럼,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나을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의 기도는 큰 능력이 있고 효과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나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주시어 나를 돕고 계십니다. 그러니 결국에는 이 모든 일이 나의 구원에 이르게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절히 청하십시오.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으로서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그대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재의 기도와 감사를 드릴 것을 권한다.
오히려 착한 행실로 자신을 꾸며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을 경배한다는 여자에게 어울린다.
여자는 복종하는 가운데 조용한 태도로 배워야 한다.
나는 여자가 남자를 가르치거나 남자를 다스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여자는 조용해야 한다.
아담이 먼저 만들어지고 그 다음에 이브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속은 것도 아담이 아니었다. 속아서 죄에 빠진 것은 여자였다.
그러나 여자가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을 지니고 정숙한 생활을 계속하면, 아이를 낳는 일을 통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다.
왕들과 권력을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높이 받들어 섬기고, 사람들에게서 존중을 받으며,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을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서,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 속에 생겨나게 하시는 사랑을 힘입어서 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은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함으로써, 내가 힘쓰는 일에 여러분도 같이 참여해 주십시오.
그러므로 우리는 여러분의 소식을 들은 그날부터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모든 영적 지혜와 깨달음으로 채워 주시어,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게 되기를 빕니다.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동안, 여러분은 내가 기쁜 소식을 알리려고 반대자들과 싸우는 것을 보았으며, 또 내가 지금도 감옥에서 여전히 같은 싸움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을 터인데,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싸움도 내가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싸움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도 기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여러분은 믿기 시작한 첫날부터 지금까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에 나와 함께 참여해 왔기 때문입니다.
어떤 형제가 죄짓는 것을 보거든 그 형제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그 형제의 지은 죄가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가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그 형제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죄에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가 있습니다. 이런 죄를 지은 형제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시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이 땅에서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마음을 모아 무엇을 위해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 일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어린아이 하나를 불러 제자들 앞에 세우셨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내가 그들과 함께 있다.”
늘 깨어 있으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에 힘쓰십시오.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길을 터 주셔서, 그리스도에 관한 숨겨졌던 비밀을 전할 수 있게 기도해 주십시오. 나는 그 비밀을 전하는 일로 갇힌 몸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내가 마땅히 전해야 할 그 비밀을 밝히 선포할 수 있게 기도해 주십시오.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기억하되, 여러분도 그들과 함께 갇혀 있는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기억하십시오. 학대 받는 사람들을 기억하되, 여러분 자신이 고통을 당한다는 마음으로 기억하십시오.
여러분도 기도로 우리를 도와주고 있으니, 틀림없이 우리를 건져 주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그러한 복을 내려 주시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오, 주님 나의 정당한 호소를 들어 주시고 나의 울부짖음에 귀 기울여 주소서. 거짓 입술로 아뢰는 것이 아니오니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소서.
그들의 무딘 마음은 닫혀있어 냉혹합니다. 그들의 교만한 입에서는 자랑만 쏟아집니다.
그들은 나를 찾아내어 드디어 에워싸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번득이는 눈으로 나를 땅바닥에 내동댕이치려 합니다.
그들은 먹이에게 달려드는 사자와 같고 숨어서 웅크리고 있는 큰 사자와 같습니다.
오, 주님 일어나소서. 그들을 막아서시고 그들을 꺼꾸러뜨리소서. 당신의 칼로 악한 자들에게서 나를 구하여 내소서.
오, 주님 주의 손으로 나를 구해 주소서. 그들이 받을 몫이 이 세상에만 있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소서. 당신께서는 겨우 아끼시는 사람들의 배고픔이나 달래주시는데 그들의 자녀들의 살림은 넉넉하고도 남아 자기 자손들을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기까지 합니다.
주님 내가 의로운 일을 하였으니 당신의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내가 깨어나 당신을 뵈올 때 내게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나의 옳음을 당신께서 판결하여 주소서. 당신의 눈으로 옳은 것을 가려주소서.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나의 백성이 자신들을 낮추고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고 그들의 땅을 회복시켜 주겠다.
기도할 때에 여러분을 기억하며, 여러분을 두고 끊임없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영광스러운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지혜의 영과 계시의 영을 내려 주셔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밝아진 마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은 여러분의 희망이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백성에게 약속하신 축복이 얼마나 풍성하며 얼마나 영광스러운 것인지를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 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소서. 자비를 구하는 내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오, 주님 지금 이 고난의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습니다. 주께서 내게 응답하실 것을 내가 알기 때문입니다.
오, 하나님 내 속에 순결한 마음을 새로 지어 주시고 내 안에 꿋꿋한 영을 새로 세워 주십시오.
당신 앞에서 나를 쫓아내지 마시고 내게서 당신의 거룩한 영을 거두어 가지 마십시오.
당신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기쁨을 내게 되돌려 주시고 기꺼이 순종하는 영을 주시어 나를 붙들어 주십시오.
나는 기도할 때마다 언제나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이 하나님은, 내가 그 아드님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함으로써, 마음을 다하여 섬기고 있는 분이십니다.
내가 해뜨기 전에 일어나 도움을 청했습니다. 당신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내가 당신의 약속을 깊이 생각하느라 야경꾼이 바뀔 때마다 잠을 깨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지혜가 모자라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러면 아무도 나무라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에게 넉넉하게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나는 그에게 큰 몫을 줄 것이며 그는 권능 있는 자와 함께 전리품을 나누어 가지리라. 그는 죽음 앞에서 자기의 영혼을 서슴지 않고 내맡겼고 남들이 죄인으로 여기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고 그들의 반역에 대한 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로를 격려하여 우리 모두가 사랑을 베풀고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을 씁시다.
어떤 사람들은 함께 모이는 일을 게을리 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말고 서로를 격려하여 자주 모입시다. 더구나 그날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는 그에게 그토록 마음 써 주십니까? 인간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돌보아 주십니까?
당신께서는 사람을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만드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그에게 씌워 주셨습니다.
한밤중쯤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하나님께 찬미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다른 죄수들은 그 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강한 지진이 일어났다. 어찌나 심한 지진이던지 감옥이 서 있는 터가 다 흔들렸다. 곧 감옥 문들이 모두 열리고, 죄수들을 벽에 묶어 둔 사슬들이 모두 벽에서 풀려났다.
오, 하나님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나의 기도에 귀 기울여 주소서.
내가 땅 끝에서 당신을 부릅니다. 내 마음 약해질 때 당신을 부르오니 저 높은 바위 위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오,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여라. 내 속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여라.
우리의 죄를 지은 대로 벌하지 않으시며 우리의 잘못을 저지른 대로 갚지 않으신다.
하늘이 땅에서 높은 만큼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을 향하신 그분의 사랑 그렇게 크시다.
동쪽이 서쪽에서 먼 만큼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서 멀리 가져 가셨다.
아버지가 그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김 같이 주께서는 당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신다.
그분은 우리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아시기에 우리가 한낱 티끌에 지나지 않음도 알고 계신다.
사람의 날들은 풀과 같다. 들의 꽃처럼 번창하다가도
바람 한번 불어오면 사라져버리니 그 꽃이 피었던 자리조차 그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주의 한없는 사랑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영원토록 함께 있을 것이며 그분의 신실하심은 그들의 자녀들의 자녀들에게까지 미치리라.
그리고 당신과 맺은 계약을 지키고 당신의 가르침을 기억하여 순종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미치리라.
주께서는 하늘에 당신의 보좌를 두셨으며 그분의 왕국이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
오,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여라. 정녕 그분이 베푸신 모든 은혜를 잊지 말아라.
그렇다면 이런 일을 두고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셨으니 누가 우리에게 맞설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주셨습니다. 그런 분께서 어찌 아들뿐 아니라 다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이 모든 일이 다 여러분을 위하여 일어났습니다. 그리하여 점점 더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감사하는 마음이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네가 얻고자 하는 것을 찾을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문이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을 것이요, 찾으면 찾게 될 것이요,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문이 열릴 것이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삶, 천사들이나 다스리는 영들이나, 현재의 어느 것도, 미래의 그 무엇도, 어떤 능력도,
하늘 위에 있는 어떤 것이나, 땅 아래에 있는 것이나, 하나님께서 만드신 어떤 것도,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갈라 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쓰는 것과는 다른 무기를 가지고 싸웁니다. 우리의 무기는 요새라도 무너뜨릴 수 있는 하나님의 강한 무기입니다. 우리는 그 무기로 인간적인 논쟁을 무찌르고,
하나님을 아는 데 장애가 되는 온갖 벽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된 여러분 모두는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예수를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모셨으니, 우리는 자신 있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필요한 때에 우리를 도와줄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 내가 너무 놀라 외쳤습니다. “내가 주님의 눈이 미치지 않는 곳에 있구나!” 그러나 당신께서는 내가 도와 달라 외쳤을 때에 자비를 비는 내 울부짖음을 들으셨습니다.
주께서 내 애원과 도움을 청하는 부짖음을 들어주시니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너무도 고통스럽구나.”라고 말하면서도 나는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예, 마음이 두려울 때에는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주께서 내게 이 모든 좋은 것을 주셨는데 내가 무엇으로 다 보답할 수 있으랴?
나를 구원해 주셨으니 내가 포도주를 예물로 바치며 주의 이름을 부르리라.
주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내가 주께 서원한 것을 드리리라.
주님 보시기에 주님께 충성스러운 사람의 죽음은 너무나 값지다.
주님, 나는 당신의 종입니다. 내 어머니가 종이었던 것처럼 나 또한 당신의 종입니다. 주께서 나를 죽음의 사슬에서 풀어주셨습니다.
내가 주님께 감사 예물을 드리며 주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주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내가 주께 서원한 것을 드리리라.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전 뜰에서 드리리라.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께서 내게 귀를 기울이시니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주께 부르짖어 도움을 청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내가 입을 열 때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두려운 마음 없이 기쁜 소식의 비밀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이것은 약속이 딸려 있는 첫째 계명입니다.
나는 지금 사슬에 묶여 갇혀 있지만 기쁜 소식을 전할 사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니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을 두려움 없이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과 같은 고향 사람이며,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에바브라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그는 여러분이 성숙한 사람들로서 하나님의 모든 뜻에 확신을 가지고 설 수 있도록 늘 힘써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를 샅샅이 살펴보시고 내 마음을 알아주소서. 나를 시험해 보시고 내 걱정하는 바를 알아주소서.
내가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것을 분명히 알아주시고 옛날에 당신의 백성에게 가르쳐 주셨던 그 길로 나를 계속 인도하여 주소서.
모든 은혜는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영원한 영광을 함께 누리게 하시려고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여러분이 잠깐 동안만 고통을 당하고 나면, 그 하나님께서 몸소 모든 것을 바로잡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을 강하고 확고하고 꾸준하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당신께서 손수 지으신 저 하늘과 당신의 손가락이 빚어낸 저 작품들 곧 당신께서 달아놓으신 달과 별들을 생각해 봅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는 그에게 그토록 마음 써 주십니까? 인간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돌보아 주십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돕고 계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님 자신이,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신음 소리로 탄식하시며,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청해 주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샅샅이 살피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의 마음을 다 아십니다.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서로에게 죄를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하여 여러분이 고침을 받도록 하십시오. 의로운 사람이 드리는 간절한 기도는 강력한 효과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