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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1:3 - 읽기 쉬운 성경

3 나는 밤이나 낮이나 기도할 때마다, 그대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나는 우리 조상들과 마차가지로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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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나는 밤낮 기도할 때마다 그대를 기억하면서 조상 때부터 깨끗한 양심으로 섬겨 온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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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나의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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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 디모데여, 나는 하나님께 그대 때문에 감사합니다―나의 선조들이 바로 그랬던 것처럼, 내가 깨끗한 량심으로 섬기는 하나님에게. 나는 나의 기도에서 밤낮으로 끊임없이 그대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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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나는 밤낮으로 기도를 할 때에 끊임없이 그대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조상들을 본받아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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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1:3
21 교차 참조  

남편을 잃었다. 안나는 여든네 살이 되도록 홀어미로 지내면서,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금식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예배하였다.


“나는 유대 사람으로서 길리기아의 다소에서 태어났지만, 자라기는 이 예루살렘 성에서 자랐습니다. 나는 가말리엘 선생님 밑에서 조상들의 율법에 따라 엄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가 그러하신 것처럼, 나도 하나님께 열성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유대 의회 의원들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나는 오늘까지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양심을 지키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것은 인정합니다. 곧 제가, 그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예수의 도를 따라서, 우리 조상의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과, 율법과 예언서에 쓰여 있는 모든 것을 믿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저 자신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언제나 깨끗한 양심을 가지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모든 유대 사람은 제가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곧 제가 제 동족 가운데서 지내던 일과 예루살렘에서 지내던 일을 처음부터 다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어젯밤 천사가 내게 나타났습니다. 그는 나의 주님이시요 내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였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 내 양심이 이것을 증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이 세상에서 처신해 왔습니다. 여러분을 대할 때에는 더욱 그렇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우리의 양심 또한 그것을 증언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의 지혜로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한 일입니다.


나는 유대교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는 일에 있어서, 내 나이 또래의 다른 많은 유대 사람들보다 앞서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상들에게서 물려받은 전통을 지키는 일에도 아주 헌신적이었습니다.


기도할 때에 여러분을 기억하며, 여러분을 두고 끊임없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직접 만나 여러분의 믿음에 부족한 것들을 채워 줄 수 있게 되기를 밤낮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굳게 지키고 깨끗한 양심을 지녀라. 어떤 사람들은 양심을 저버렸다. 그리하여 그들의 믿음은 무너지고 말았다.


내가 그런 일을 금하는 목적은, 깨끗한 마음과 착한 양심과 진실한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불러일으키려는 것이다.


정말로 혼자 남아 돌보아 주는 이가 없는 홀어미는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밤낮으로 기도하며 도움을 청한다.


나는 그대의 거짓 없는 믿음을 기억한다. 그 믿음은 먼저 그대의 할머니 로이스와 그대의 어머니 유니게에게 있던 믿음이다. 그리고 지금은 그 믿음이 그대에게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그대는 아주 어렸을 적부터 성경을 잘 익혀 왔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써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한결같은 분이십니다.


내가 너희를 위해 기도하기를 멈추는 것은 주께 죄를 짓는 일이니, 나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겠다. 그리고 너희에게 선하고 옳은 길을 계속하여 가르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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