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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20 - 읽기 쉬운 성경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내가 그들과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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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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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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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0 왜냐하면 두세 사람이 나를 따르는 사람으로서 함께 모이는 곳에, 내가 그들 가운데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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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자리, 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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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20
15 교차 참조  

왕의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않으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의 두 발 사이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그에게 조공을 바칠 것이며 만민이 그에게 복종할 것이다.


너는 나를 위해 흙으로 제단을 쌓아라. 그리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를 번제물과 친교제물로 바쳐라. 나의 이름을 기억하도록 내가 정하여 준 곳이면 어디든지 내가 너를 찾아가서 너에게 복을 주겠다.


왕도 백성 가운데 섞여서 그들이 들어올 때 함께 들어왔다가 그들이 나갈 때 함께 나가야 한다.


내가 예루살렘을 둘러싼 불 성벽이 되어 줄 것이다. 내가 그 안에서 영광을 떨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께 다가가 여쭈었다. “주님, 형제나 자매가 내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을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 용서하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에 순종하도록 사람들을 가르쳐라. 나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그날은 안식일 다음 날이었다. 그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이 두려워서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다. 그때에 예수께서 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한 주일 뒤에 제자들이 다시 같은 집에 모여 있었는데, 그 자리에는 도마도 함께 있었다. 문들이 모두 잠겨 있었으나, 예수께서 들어오셔서 제자들 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나는 있다.’”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교회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그대의 집에서 모이는 교회의 여러분과 우리 자매 압비아와, 우리 전우 아킵보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그리고 나는 보좌에서 나는 큰 목소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집은 사람들이 사는 곳에 있으니,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사실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시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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