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누가복음 22:32 - 읽기 쉬운 성경

32 그러나 나는 네 믿음이 꺾이지 않도록 너를 위해 기도하였다. 네가 내게로 다시 돌아올 때 네 형제들이 더 굳센 믿음을 가지도록 도와주어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32 그러나 네 믿음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도록 내가 너를 위해 기도하였다. 너는 뉘우치고 돌아온 후에 네 형제들을 굳세게 하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2 그러나 나는 시몬, 너를 위해 너희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기도로 탄원하였다. 그래서 네가 뉘우치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섰을 때, 너희 형제들을 굳세게 해주어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32 그러나 나는 네 믿음이 꺾이지 않도록,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네가 다시 돌아올 때에는, 네 형제를 굳세게 하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누가복음 22:32
33 교차 참조  

누가 하나님의 백성을 정죄하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는 죽으셨을 뿐 아니라, 오히려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해 주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고소하시겠습니까?


그러므로 그분 자신을 통해서 하나님께 오는 사람들을 영원토록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늘 살아 계시면서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부탁드려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런 것들을 기다리고 있으니만큼, 티도 없고 흠도 없이 살며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도록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을 보시고 당신의 능력으로 여러분을 보호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구원을 받을 때까지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그 구원은 마지막 때에 나타나기로 되어 있습니다.


바위 위에 떨어진 것들은, 말씀을 듣고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믿음의 뿌리가 깊지 못하여 잠깐 동안은 믿지만 시련의 때가 닥치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그러니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바짝 차리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실 은혜의 선물에 모든 희망을 거십시오.


조심하여 주님의 은혜를 놓치는 사람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쓴 뿌리가 자라나서 문제를 일으키고 여러 사람을 더럽히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마음을 바꾸어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적들은 우리에게서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정말로 우리에게 속했던 자들이 아닙니다. 만일 그들이 정말로 우리에게 속했더라면, 그들은 우리와 함께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떠났다는 사실이, 그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도 우리에게 속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조금 있으면 세상은 나를 더는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볼 것이다. 내가 살아 있으므로 너희 또한 살 것이다.


베드로가 이 말을 한 뒤에 닭이 두 번째 울었다. 베드로는, 예수께서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너는 나를 세 번 모른다고 할 것이다.” 라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났다. 그는 정신없이 울었다.


자, 가서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예수께서 너희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실 것이다. 너희들은 전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갈릴리에서 그분을 만날 것이다.’”


그제야 베드로는 “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 하신 예수의 말씀이 생각났다. 그는 밖으로 나가서 슬피 울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베드로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백성이며, 본도와 갈라디아와 갑바도기아와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져서 나그네로 살고 있는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주셨습니다. 그런 분께서 어찌 아들뿐 아니라 다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이 편지를 쓴다. 나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의 믿음을 더욱 굳게 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진리를 더 잘 알게 해 주려고 사도로 세우심을 받았다.


그들은 진리에서 멀리 떠났다. 그들은 모든 사람의 부활이 이미 일어났다고 말하면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뒤흔들어 놓고 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