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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7:14 - 읽기 쉬운 성경

14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나의 백성이 자신들을 낮추고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고 그들의 땅을 회복시켜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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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만일 내 백성이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다시 축복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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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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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나의 백성이 스스로 겸손해져서,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떠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용서하여 주며, 그 땅을 다시 번영시켜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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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7:14
31 교차 참조  

이에 놀란 여호사밧이 주께 여쭙기로 결심하고 모든 유다 백성에게 금식을 선포하였다.


유다 백성이 주의 도움을 구하려고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다. 정말로 유다의 모든 성읍에서 백성들이 주의 뜻을 찾으려고 왔다.


그러면 당신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당신의 종이며 당신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에게 바르게 사는 길을 가르쳐 주시고, 당신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유산으로 주신 이 땅에 비를 내려 주십시오.


주께서는 주께서 머무시는 하늘에서 그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니 각 사람이 한 일에 따라 갚아 주십시오. (오직 당신만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주께서는 주께서 머무시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 외국인이 당신께 청하는 것이 무엇이든 이루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땅 위의 모든 백성이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당신의 이름을 알고 당신을 두려워하게 하시고, 제가 지은 이 성전이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곳임을 알게 하여 주십시오.


당신을 두고 내 가슴이 소리칩니다. 그분에게 도움을 청하여라. 주님, 내가 당신의 얼굴을 뵙고 싶습니다.


당신께서는 우리의 땅을 흔드시고 찢어 갈라놓으셨습니다. 이 땅이 흔들리고 있으니 갈라지고 깨어진 틈을 메워 주십시오.


자기 죄를 숨기는 사람은 잘 되지 못하고 자기 죄를 고백하고 그 죄를 끊어 버리는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


나는 어두운 곳에서 몰래 말하지 않았다. 나는 야곱의 자손들에게 ‘황무지에 가서 나를 찾아라.’라고 말하지도 않았다. 나 주가 하는 말은 언제나 옳고 공평하다.


“주께서 구원자로 죄를 뉘우치는 야곱 집안사람들을 구원하러 시온에 오시리라.” 주께서 선언하신다.


우리는 오랜 옛날부터 당신의 통치를 받지 않는 백성들처럼 되었고 당신의 이름으로 불리우지도 않는 백성들처럼 되었습니다.


어찌하여 불시에 공격을 당한 사람만 같으시고 구해줄 힘을 잃은 용사와 같으십니까? 오, 주님. 실은 당신은 여기 우리 가운데 계시고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백성이 아닙니까? 저희를 버려두지 마소서.


그러나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여 낫게 해주겠다. 나는 그들을 고쳐주어 평화와 안전을 누리게 해 주겠다.


“그 날 그 시간이 오면 나 주가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유다 백성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그들의 주 하나님을 찾아 나서리라.


(바빌로니아에 살던 외국인들이 말한다.) “우리가 바빌로니아를 치료하려고 애써보았으나 바빌로니아는 나을 수가 없다. 우리 어서 바빌로니아를 버리고 각기 자기 땅으로 돌아가자. 바빌로니아에 대한 심판이 하늘까지 닿았고 구름까지 올라갔기 때문이다.”


길르앗에 약이 없단 말이냐? 그곳에 의사가 없단 말이냐? 어찌하여 내 백성의 상처가 고침을 받지 못한단 말이냐?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악한 자들도 죽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그들이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와서 살기를 바란다. 돌아오라. 너희의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오라.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으려고 하느냐?’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네 동족에게 말하여라. ‘의로운 사람이라도 죄를 지으면, 지난날에 그가 쌓아 놓은 선이 그를 구해주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악한 사람이라도 악에서 돌아서면, 지난날에 그의 저지른 악이 그를 쓰러뜨리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의로운 사람이라도 죄를 지으면, 그가 지난날에 의로웠다는 것 때문에 살려 두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하여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하게 하여라. 그러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복을 주겠다.”


주께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곧은 거리’ 라고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을 찾아가거라. 가서, 사울이라는 이름의 다소 사람을 찾아라. 사울은 지금 그곳에서 기도하고 있다.


그러면 땅 위의 모든 백성이 너희가 ‘주의 백성’이라 불리는 것을 보고, 너희를 두려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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