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우리는 다윗이 어디에 있든 그 곳으로 들이닥쳐 마치 이슬이 땅 위에 내리듯 그를 덮쳐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그는 물론 그와 함께 있는 부하 가운데 단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미가 5:7 - 읽기 쉬운 성경 살아남은 야곱의 자손들이 뭇 민족 가운데 많은 백성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들은 주님에게서 내리는 이슬과 같고 풀 위에 내리는 소나기와 같아서 사람을 의지하지도 않고 죽을 목숨을 타고난 인간을 믿지도 않을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그때 살아 남은 이스라엘 민족은 여호와께서 내리시는 이슬 같고 풀잎에 내리는 단비 같을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람을 의지하지 않을 것이다. 개역한글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새번역 많은 민족들 사이에 살아 남은 야곱 백성은, 주님께서 내려 주시는 아침 이슬과 같이 될 것이며, 푸성귀 위에 내리는 비와도 같게 되어서, 사람을 의지하거나 인생을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
그러면 우리는 다윗이 어디에 있든 그 곳으로 들이닥쳐 마치 이슬이 땅 위에 내리듯 그를 덮쳐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그는 물론 그와 함께 있는 부하 가운데 단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뭇 민족들이 섬기는 우상 가운데 비를 내리게 하는 신이 있습니까? 하늘이 스스로 단비를 내릴 수 있습니까? 비를 내려 주시는 분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신 주님이 아니십니까? 이 모든 것을 하실 분은 주님뿐이시기에 저희는 오직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바울과 바나바는 거침없이 말하였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말씀을 거부하고, 자신들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로 여기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이방 사람에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