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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2:6 - 읽기 쉬운 성경

6 왕이 이제 막 풀을 벤 풀밭에 내리는 비와 목마른 대지를 적시는 소나기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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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왕은 풀을 벤 들에 내리는 비와 같고 땅을 적시는 소나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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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저는 벤 풀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임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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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왕이 백성에게 풀밭에 내리는 비처럼, 땅에 떨어지는 단비처럼 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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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2:6
11 교차 참조  

구름 한 점 없는 날 동틀 녘에 솟아오르는 아침 햇살 같고 비 온 뒤 땅 위로 파릇한 새싹을 돋게 하는 맑은 햇빛과 같다.”


당신께서는 갈아엎은 밭에 물을 대시어 두둑을 고르시며 단비로 흙을 부드럽게 하시고 자라나는 곡식에 복을 내려 주십니다.


왕의 얼굴이 환해야 살 수 있고 왕의 기쁨은 봄비를 싣고 오는 구름과 같다.


왕의 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고 그의 호의는 풀 위에 내리는 이슬과 같다.


그 밭을 망가진 채로 두어 폐허가 되게 하리라. 아무도 가지를 쳐 주지 않고 김도 매주지 않아 찔레나무와 가시나무만 자라게 하리라. 나 또한 구름에게 명령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않게 하리라.”


우리가 주님을 알자.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고 애쓰자. 주님은 동터오는 새벽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단비처럼 땅을 촉촉이 적시는 봄비처럼 그렇게 오시리라.”


그들은 칼로 앗시리아 땅을 다스리고 빼어 든 칼로 니므롯 땅을 다스릴 것이다. 앗시리아가 국경선을 넘어 우리 땅으로 쳐들어올 때에 그가 우리를 구해 주실 것이다.


나의 교훈은 떨어지는 빗방울이요 나의 말은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이다. 가랑비가 되어 풀밭을 적시고 소나기가 되어 갓 나온 싹들 위에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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