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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2:15 - 읽기 쉬운 성경

15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 높은 곳에서 우리에게 영을 쏟아 부어 주시면 황무지는 기름진 땅이 되고 기름진 땅은 울창한 숲처럼 곡식이 풍성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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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그러나 결국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실 것이므로 황무지가 다시 비옥하게 될 것이며 우리는 밭에서 풍성한 농산물을 거둬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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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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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그러나 주님께서 저 높은 곳에서부터 다시 우리에게 영을 보내 주시면, 황무지는 기름진 땅이 되고, 광야는 온갖 곡식을 풍성하게 내는 곡창지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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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2:15
29 교차 참조  

그러나 당신의 영을 내보내시면 새로운 피조물들이 창조되고 땅의 모습이 다시 새롭게 됩니다.


주께서는 강을 사막으로 넘쳐흐르던 샘을 메마른 곳으로


주께서는 사막을 연못이 있는 땅으로 말라 갈라진 땅을 물이 넘쳐흐르는 샘이 되게 하셨다.


너희가 나의 타이르는 말을 듣고 돌아서면 내가 나의 가슴을 너희에게 털어 놓고 나의 생각을 너희에게 알려 주련만.


재판자리에 앉은 사람에게는 정의의 정신이 되어주시고 성문에서 적군을 물리치는 용사에게는 용기의 샘이 되어 주시리라.


이제 곧 레바논이 기름진 밭이 되고 그 밭이 다시 우거진 숲처럼 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뜨겁게 달아오르던 모래밭은 연못이 되고 메마른 땅은 솟아오르는 샘이 되리라. 들개가 뒹굴며 살던 곳에는 풀 대신 갈대와 왕골이 자라나리라.


내가 목마른 땅에 물을 부어 주고 메마른 땅에 물줄기가 흐르게 하리라. 내가 네 후손들에게 내 영을 부어 주고 네 자식들에게 복을 부어 주리라.


하늘아 높은 곳에서 의로움을 비처럼 내려라. 구름더러 그것을 쏟아 부으라고 하여라. 땅을 열어 구원이 솟아나게 하고 정의가 싹트게 하여라. 나 주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


그래서 해 지는 동쪽에서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해 뜨는 서쪽에서 주님의 영광을 존귀하게 여길 것이다. 주께서 차오를 대로 차오른 강물이 주님의 바람에 밀려오듯 밀어 닥치실 것이기 때문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과 맺는 계약은 이러하다. 네 위에 머무는 내 영과 내가 네 입에 넣어준 내 말은, 네 입과 네 자식들의 입과, 네 자식의 자식들의 입에서 지금부터 영원히 떠나지 않으리라.”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그러자 그분의 백성들은 그분의 종 모세가 살던 옛날을 기억했다. 당신 양떼의 목자와 함께 그들을 바다에서 이끌어 내오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신가? 그 목자에게 당신의 거룩한 영을 보내 주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신가?


내가 너희에게 내 영을 넣어 주리니 너희가 살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너희 땅에 자리 잡고 살게 해 주겠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그렇게 말하였고 또 말한 대로 이루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이스라엘 집안에게 내 영을 부어 주었으니, 내가 그들에게서 다시는 얼굴을 돌리지 않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은혜로운 나의 영’과 ‘기도하는 나의 영’을 부어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자기들이 찔러 죽인 나를 바라보며, 외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듯 슬퍼하고, 맏아들의 죽음을 비통해하는 것처럼 비통해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내게 약속하신 선물이 있다. 내가 그 선물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그러니 너희는 하늘에서 오는 그 힘을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라.”


이것은 예수께서 당신을 믿는 사람들이 나중에 받게 될 성령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예수께서 아직 돌아가시지 않아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그때까지는 성령이 사람들에게 와 계시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높이 올려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예수께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보고 듣는 것이 바로 그 성령 때문입니다.


성령의 심부름꾼에게는 더 큰 영광이 따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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