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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7: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러면 우리는 다윗이 어디에 있든 그 곳으로 들이닥쳐 마치 이슬이 땅 위에 내리듯 그를 덮쳐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그는 물론 그와 함께 있는 부하 가운데 단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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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그러면 우리가 다윗이 있는 곳을 찾아 기습 공격을 하여 그와 그 군대를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죽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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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우리가 그 만날만한 곳에서 저를 엄습하기를 이슬이 땅에 내림 같이 저의 위에 덮여 저와 그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을 하나도 남겨두지 아니할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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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래서 우리는, 다윗이 있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지 들이닥쳐서, 마치 온 땅에 내리는 이슬처럼 그를 덮쳐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는 물론이려니와,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한 사람도 살아 남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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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7:12
8 교차 참조  

그러자 벤하닷은 다시 아합에게 전갈을 보냈다. “내가 사마리아 성을 깡그리 없애 버려 먼지조차 남기지 않겠다. 만일 내 군인들이 손으로 먼지 한 줌이라도 쥐어 담을 수 있다면 신들이 나에게 아무리 심한 벌을 내려도 좋다.”


자, 나의 주인이신 앗시리아 왕과 흥정을 한번 해 보라. 네가 말 탈 사람만 내놓을 수 있다면 내가 너에게 말 이천 마리를 주겠다.


내가 외국 땅에서 우물을 파서 그 물을 마셨으며 나의 발바닥으로 이집트의 모든 강물을 말려 버렸다.”


임금님께서 전쟁에 나서시는 날 당신의 젊은 용사들이 기꺼이 새벽이슬이 맺히듯이 거룩한 산에 모여들 것입니다.


너는 높은 바위틈에 자리 잡고 높은 산 위에 집을 짓고 산다. 너는 ‘누가 감히 나를 땅으로 끌어내리겠느냐?’라고 말한다. 그러나 너는 네 가슴에 품은 교만에 스스로 속았다.


살아남은 야곱의 자손들이 뭇 민족 가운데 많은 백성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들은 주님에게서 내리는 이슬과 같고 풀 위에 내리는 소나기와 같아서 사람을 의지하지도 않고 죽을 목숨을 타고난 인간을 믿지도 않을 것이다.


그가 자주 이용하는 은신처에 관한 것을 모두 알아 낸 다음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내게 오도록 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와 함께 갈 것이다. 그가 그 지역에 있기만 하면 내가 유다 가문의 모든 갈래를 다 뒤져서라도 그를 찾아내고야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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