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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4:5 - 읽기 쉬운 성경

5 나는 이스라엘 위에 이슬처럼 내리리니 이스라엘이 백합처럼 피어나리라. 그는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뿌리를 내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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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을 것이니 그가 백합화처럼 피어날 것이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뿌리를 박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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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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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내가 이스라엘 위에 이슬처럼 내릴 것이니, 이스라엘이 나리꽃처럼 피고,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뿌리를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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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4:5
32 교차 참조  

구름 한 점 없는 날 동틀 녘에 솟아오르는 아침 햇살 같고 비 온 뒤 땅 위로 파릇한 새싹을 돋게 하는 맑은 햇빛과 같다.”


유다 집안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다시 땅 속으로 뿌리를 내리고 땅 위에서 열매를 맺을 것이다.


내 뿌리는 물줄기에 다다르고 이슬은 밤새 내 가지에 내려 있겠지.


마치 시온의 산봉우리들 위에 내리는 헐몬 산의 이슬 같기도 하구나. 이는 주께서 당신의 복 곧 영원한 생명을 그곳 시온에 내리시기 때문이다.


온 땅에 곡식이 풍성하게 하소서. 언덕배기에서는 이삭들이 물결치게 하소서. 온갖 과일이 레바논의 수풀처럼 풍성하게 하시고 사람들은 들판의 풀처럼 성읍들을 가득가득 메우게 하소서.


왕이 이제 막 풀을 벤 풀밭에 내리는 비와 목마른 대지를 적시는 소나기가 되게 하소서.


당신께서 그 나무를 위해 땅을 일구시니 포도나무는 뿌리를 내리고 온 땅을 가득 채웠습니다.


의인들은 종려나무처럼 우거지고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높이 자랄 것입니다.


주님의 집에 심겨졌으니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크게 번성할 것입니다.


왕의 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고 그의 호의는 풀 위에 내리는 이슬과 같다.


내 임은 나의 것. 나는 임의 것. 그분은 나리꽃 밭에서 양떼를 치고 있어요.


그대의 두 젖무덤은 나리꽃 밭에서 풀 뜯고 있는 한 쌍 새끼 사슴 같고 쌍둥이 노루 같구려.


그 날이 오면 너는 이렇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전에는 주께서 제게 몹시 화를 내셨으나 이제 그 화를 거두시고 내게 위로를 보내시리라.


주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내가 사는 곳에서 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조용히 지켜볼 것이다. 햇빛 속에 이글거리는 열기처럼 추수철의 뜨거운 열기 속에 내리는 이슬처럼 조용히.”


그러나 너희 가운데서 죽은 자들이 살아나리라. 내 백성의 주검들이 다시 살아나리라. 너희 먼지 속에 뒹구는 자들아 일어나 기쁜 노래를 불러라. 너희를 덮고 있는 이슬은 아침 이슬과 같으니 땅은 죽은 자들을 다시 살려 내리라.


앞으로 야곱의 백성들은 뿌리를 내릴 것이며 이스라엘은 싹을 틔워 꽃을 피우리라. 그들의 열매로 세상을 가득 채우리라.


사막이 넘쳐나게 꽃을 피우고 기뻐 노래하리라. 광야가 레바논의 영광을 누리고 갈멜산과 샤론 평야의 아름다움이 그곳에서 빛나리라. 사람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고 우리 하나님의 영화로우심을 보게 되리라.


내가 목마른 땅에 물을 부어 주고 메마른 땅에 물줄기가 흐르게 하리라. 내가 네 후손들에게 내 영을 부어 주고 네 자식들에게 복을 부어 주리라.


하늘아 높은 곳에서 의로움을 비처럼 내려라. 구름더러 그것을 쏟아 부으라고 하여라. 땅을 열어 구원이 솟아나게 하고 정의가 싹트게 하여라. 나 주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


내가 그들의 악한 길을 다 보아 알고 있지만 그들을 고쳐 주리라. 그들을 이끌어주며 위로해 주고


그들의 입술이 찬양하게 하리라.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도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평화! 나 그들 모두를 고쳐 주리라.”


“돌아오너라. 오, 배신한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배신하는 마음을 고쳐주겠다. 주께서 저희 하나님이시니 저희가 주께로 돌아옵니다.


나는 그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해주는 것으로 기쁨을 삼고, 그들을 이 땅에 심어 뿌리내리게 해줄 것이다. 내 마음과 영을 다하여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알자.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고 애쓰자. 주님은 동터오는 새벽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단비처럼 땅을 촉촉이 적시는 봄비처럼 그렇게 오시리라.”


살아남은 야곱의 자손들이 뭇 민족 가운데 많은 백성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들은 주님에게서 내리는 이슬과 같고 풀 위에 내리는 소나기와 같아서 사람을 의지하지도 않고 죽을 목숨을 타고난 인간을 믿지도 않을 것이다.


당신과 같은 하나님이 또 누가 있겠습니까? 당신께서는 택하신 백성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당신께서는 언제까지나 노여워하지 않으시고 자비를 베풀기를 좋아하십니다.


어찌하여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피는 꽃이 어떻게 자라는지 살펴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백합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생각해 보라. 그것들은 힘써 일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 왕도 이 꽃 하나만큼도 잘 차려 입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들어가 사시게 되기를 빕니다. 여러분이 사랑 안에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서,


나의 교훈은 떨어지는 빗방울이요 나의 말은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이다. 가랑비가 되어 풀밭을 적시고 소나기가 되어 갓 나온 싹들 위에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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