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스바냐 3:13 - 읽기 쉬운 성경

13 남아 있는 이스라엘 백성은 악한 일을 하지 않고 거짓을 말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 가운데에는 거짓말하는 자가 없을 것이다. 그들은 양처럼 풀을 뜯고 누워 쉴 것이며 그들을 위협하는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3 남은 이스라엘 백성은 악을 행하지 않으며 거짓말을 하지 않고 남을 속이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식사를 하고 누워 있어도 그들을 놀라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3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치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궤휼한 혀가 없으며 먹으며 누우나 놀라게 할 자가 없으리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3 이스라엘에 살아 남은 자는 나쁜 일을 하지 않고, 거짓말도 하지 않고, 간사한 혀로 입을 놀리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이 잘 먹고 편히 쉴 것이니, 아무도 그들을 위협하지 못할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스바냐 3:13
46 교차 참조  

여호사밧의 나라가 평온하였다. 그의 하나님께서 사방으로 평안을 주셨기 때문이다.


자네가 누워서 자리에 들어도 두려움 없이 잘 수 있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자네의 도움을 바라고 아양을 떨 것이네.


그들은 결코 나쁜 일을 하지 않으며 주의 길만 따라 걷는다.


“주님, 나에게 대해 거짓말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해주소서. 그들은 사실이 아닌 것들을 말합니다.”


너 거짓말쟁이야 네게 어떤 일이 일어날 줄 아느냐? 네가 어떤 일을 당할 줄 아느냐?


그분이 나를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이끄시네.


거기에 딸린 도시들은 영원히 버려진 곳이 되고 짐승 떼들이 모여드는 곳이 되리라. 짐승들이 그곳에 누워 있어도 그들을 성가시게 하는 사람 하나 없으리라.


그곳에 큰 길이 생겨나고 그 이름을 ‘거룩한 길’이라고 부르게 되리라. 부정 탄 사람들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하리라. 그 길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길이니 그 길을 걷는 사람은 비록 바보라도 길 잃을 일 없으리라.


구원하는 정의가 너를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네가 압박에서 풀려나리니 두려워 할 일이 없으리라. 공포 또한 사라지니 두려움이 네게 닥치지 않으리라.


주민의 십 분의 일이 남는다 하더라도 그들마저도 불에 타죽을 것이다. 그러나 참나무나 상수리나무가 잘릴 때 그루터기가 남듯이 그루터기가 남아 거룩한 씨앗이 되어 다시 싹을 피우리라.


네 백성들은 모두 의롭게 살아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라. 그들은 내가 심은 나무이며 내 영광을 나타내려고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들은 분명 내 백성이다. 나를 배반하지 않을 내 자녀들이다.” 그리하여 주께서 그들의 구원자가 되어


그 때 샤론 평야는 양 떼가 풀을 뜯는 목장이 되고 아골 골짜기는 나를 찾는 내 백성을 위해 소 떼가 누워 쉬는 곳이 되리라.


내가 그들을 돌보아 줄 목자들을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무서워하거나 겁에 질려 떠는 일이 없을 것이며, 하나도 잃어버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그러니 너 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구해내리라. 네 자손들을 그들이 포로로 잡혀간 땅에서 구해주리라. 야곱이 다시 평화와 안전을 누리리니 아무도 그를 두렵게 하지 못하리라.


“그 날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을 계약은 이러하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내 법을 그들 속에 넣어주고 그들 가슴에 새겨 주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이스라엘이 그들의 땅으로 돌아와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마음 놓고 살게 되면, 그들은 자기들이 당한 부끄러움과 나를 배신했던 일을 뉘우치고 잊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때에 너희는 나 주 너희의 하나님이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머문다는 것을 알 것이다. 예루살렘은 거룩한 곳이 되고 다시는 외국인들이 그 도성을 침범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내 백성에게 저지른 죄를 이제까지는 벌하지 않았으나 이제는 내가 벌할 것이다. 나 주가 시온에 머물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땅에 평화를 내려 주겠다. 그러면 너희는 안심하고 자리에 누울 것이고 아무도 너희를 두렵게 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 땅에서 사나운 짐승들을 없애 버리고 어떤 군대도 너희 땅을 지나가지 못하게 하겠다.


사람마다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 앉으리라. 만군의 주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므로 그들을 두렵게 할 자 아무도 없으리라.


다리를 저는 자들을 살아남은 사람들이 되게 하고 멀리 쫓겨갔던 자들로 강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주께서는 시온 산에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그 날로부터 영원토록 다스리시리라.


주님 당신의 지팡이로 당신의 백성을 돌보아 주시는 목자가 되어 주십시오. 이 백성은 당신께서 택하신 당신 몫의 양 떼입니다. 기름진 목장 지대가 둘레에 펼쳐져 있는데도 당신의 양 떼는 우거진 숲속을 외롭게 헤맵니다. 그들이 오랜 옛날처럼 바산과 길르앗에서 풀을 뜯게 하여 주십시오.


바다의 동맹국은 살아남은 유다 사람들의 차지가 될 것이다. 유다 사람들이 그곳에서 양을 먹이다가 저녁이면 아스글론의 집으로 가서 누울 것이다. 그들의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그들을 찾아와 주시고 빼앗겼던 것을 되찾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도시 안에 계시는 주님은 의로운 분이며 악한 일을 하지 않는 분이다. 아침이면 아침마다 주께서는 공정한 일을 하시고 해 뜰 무렵에도 어김없이 공정한 일을 하신다. 그러나 사악한 자는 부끄러운 줄을 모른다.


“그들이 뿌린 씨는 잘 자랄 것이다. 포도나무는 열매를 맺고 땅은 소출을 낼 것이며 하늘은 비를 내릴 것이다. 이 땅에 남은 백성에게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내려줄 것이다.


너희가 해야 할 일은 다음과 같다. 너희는 서로에게 진실만을 말해라. 법정에서는 정의롭게 재판하여 평화를 이루어라.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시온으로 돌아왔다. 나는 예루살렘 안에 살 것이다. 예루살렘은 ‘성실한 도시’라고 불릴 것이며 만군의 주님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고 불릴 것이다.”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그의 천사들을 보낼 것이다. 그 천사들이 사람을 죄 짓게 하는 모든 것과, 악한 일을 한 자들을 모두 그의 나라에서 뽑아 낼 것이다.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저 사람이야말로 참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없다.”


그리고 서로에게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옛 행실과 더불어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혹 옳은 일을 위하여 고난을 당하더라도 여러분은 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겁먹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들은 계속하여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그 사람을 지켜 주시니, 악마가 그를 해치지 못합니다.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말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흠 잡힐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고, 부끄러운 짓을 하거나 속이는 사람도 결코 들어가지 못합니다. 다만 자기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올라 있는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겁한 자들과 신실치 못한 자들과 혐오스러운 자들과 살인자들과 부도덕한 성 관계를 가지는 자들과 마술쟁이들과 우상을 섬기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유황이 타오르는 불 못에 들어갈 것이다. 이것이 둘째 죽음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