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정말 크고 중요한 사명이에요. 이 사명은 선택된 소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죠. 그러니 이 세상을 하나님 아버지와 화목하게 하는 것이 당신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어야 해요.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가만히 있거나 이 절박한 필요를 외면해서는 안 돼요. 세상이 점점 더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이때, 무관심하거나 나 몰라라 할 수는 없어요. 이 시대는 당신의 손길을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부름 받은 것은 천사가 아니라 바로 당신이에요.
당신이 구원을 받았던 그 순간을 기억하나요? 이제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알려주는 통로가 되어야 해요. 선교하는 삶이 쉽지만은 않을 거예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만이 이 거룩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죠.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심지어 멸시받고 학대받고 거절당할 때에도 믿음을 굳게 지키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성령이 주시는 힘으로만 가능해요.
사랑으로 길 잃은 영혼들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하늘에 큰 상급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그 사랑, 그 열정을 기억하세요. 당신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갈 때, 예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생각해 보세요.
로마서 10장 14-15절 말씀처럼요. "그런데 믿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부르겠습니까? 또 듣지 않고서 어떻게 믿겠습니까? 또 전파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듣겠습니까? 또 보내심을 받지 않고서 어떻게 전파하겠습니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들이 주님을 섬기며 금식할 때 성령께서 “너희는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내가 그들에게 맡긴 일을 하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기간이 약 450년이나 걸렸습니다. 그 이후로 하나님은 예언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들을 주시다가
그들이 왕을 요구하자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왕으로 세워 40년 동안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 후에 하나님은 사울을 제거하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고서 그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났으니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그가 내 뜻을 다 이룰 것이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구주를 일으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분이 오시기 전에 요한이 먼저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와 세례를 전파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 일을 다 마칠 무렵에 ‘너희는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 계시는데 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다’ 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과 하나님을 섬기는 이방 사람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분을 죄인으로 단정함으로써 그들이 안식일마다 읽던 예언자들의 말이 이루어지게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죽일 아무런 죄도 찾지 못했으나 빌라도에게 그분을 죽이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다 이행한 후에 십자가에서 그분의 시체를 내려 무덤에 두었으나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고 기도한 후 그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그들을 보냈다.
그들은 그 도시에서 기쁜 소식을 전하여 많은 제자를 얻었다. 그러고서 그들은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비시디아의 안디옥으로 되돌아가서
신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고 언제나 믿음에서 살라고 그들을 격려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고 하였다.
그 후 주님은 72명의 제자를 따로 뽑아 둘씩 짝지어서 자기가 직접 갈 모든 도시와 마을로 미리 보내시며
그러나 그들이 너희를 영접하지 않거든 그 마을 거리로 나와서 이렇게 외쳐라.
‘우리는 발에 묻은 너희 마을의 먼지까지 떨어 버리고 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심판 날에는 소돔이 그 마을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고라신아, 벳새다야, 너희에게 불행이 닥칠 것이다. 너희에게 행한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했더라면 그들은 벌써 굵은 삼베 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했을 것이다.
심판 날에는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질 것 같으냐? 아니다. 지옥에까지 내려갈 것이다.
너희 말을 듣는 사람은 내 말을 듣는 것이고 너희를 배척하는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것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것이다.”
72명의 제자들이 기쁨으로 돌아와 “주님, 주님의 이름으로 명령했더니 귀신들도 우리에게 복종했습니다” 하고 보고하자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사탄이 번갯불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내가 너희에게 뱀이나 전갈을 짓밟고 원수의 모든 힘을 꺾는 권능을 주었으니 이젠 아무도 너희를 해칠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 그러니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달라고 하여라.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전권 대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여러분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화해하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을 널리 찬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달려갈 길을 다 가고 주 예수님에게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기쁜 소식을 증거하는 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 주셔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할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나는 이 일 때문에 지금 갇혀 있습니다.
내가 이 비밀을 명확하게 전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나는 이 기쁜 소식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처음에 유대인에게만 해당되었으나 이제는 이방인에게도 전파되어 모든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또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는다는 이 기쁜 소식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파될 것이 기록되어 있다.
너희는 이 일에 대한 증인이다.
그러나 믿지도 않은 분을 어떻게 부르며 듣지도 못한 분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전하는 사람이 없이 어떻게 듣겠습니까?
또 보내심을 받지 않고 어떻게 전하겠습니까? 이것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의 발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라고 한 성경 말씀과 같습니다.
또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내가 믿음이 약한 사람처럼 되어 그들을 얻으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과 같은 사람이 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다만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내가 기쁜 소식을 위해 이 모든 일을 하는 것은 그 축복에 함께 참여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셨으니 가난한 사람에게 기 쁜 소식을 전하게 하시려고 나를 택하여 보내셨다. 그가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석방을 선언하며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로 내가 크게 기뻐하고 내 영혼이 즐거워하는구나. 그가 나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의의 겉옷을 걸쳐 주시니 결혼식을 위해 단장한 신랑 신부처럼 되었구나.
땅이 싹을 내고 정원이 거기에 뿌려진 씨앗을 움돋게 하듯이 여호와께서 온 세상에 그의 의를 나타내실 것이니 모든 민족이 그를 찬양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은혜 베푸실 때와 우리 하나님이 복수하는 날을 선포하고, 슬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며,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마을을 떠날 때 신발에 묻은 먼지를 떨어 버려라.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가 그 마을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스데반의 일로 생긴 박해 때문에 흩어진 신자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러스와 안디옥까지 가서 유대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 할례받은 신자들이 그를 비난하며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키프러스와 구레네 사람들이었는데 그들이 안디옥에 가서 그리스 사람들에게도 주 예수님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파하였다.
주님의 능력이 그들과 함께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님께 돌아왔다.
“주께서 나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셨으니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시려고 나를 택하여 보내셨다. 그가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에게 자유를 선포하며 눈먼 사람을 다시 보게 하고 짓눌린 사람을 풀어 주며
이런 이유 때문에 내가 주님 안에서 신실한 나의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를 여러분에게 보냈으니 내가 각처의 모든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과 일치하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의 내 행동 원리를 그가 여러분에게 말해 줄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부탁을 받은 사람으로서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지 않고 우리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합니다.
빌립보 사람 여러분, 여러분도 잘 알고 있겠지만 내가 기쁜 소식을 전하던 초기에 마케도니아를 떠날 때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은 교회는 여러분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여러분은 한두 차례 나에게 필요한 것을 보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하며 권합니다. 여러 분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형제처럼 서로 따뜻이 사랑하고 존경하며
나태해지지 말고 열심히 주님을 섬기십시오.
희망 가운데서 기뻐하며 고난을 참고 항상 기도하십시오.
가난한 성도들을 돕고 손님 대접하는 일을 힘쓰십시오.
여러분을 핍박하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저주하지 마십시오.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과 함께 슬퍼하십시오.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낮고 천한 사람들의 벗이 되십시오. 스스로 잘난 체해서는 안 됩니다.
누구에게나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언제나 선한 일을 하며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모든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직접 복수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성경에는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내가 갚아 주겠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있는 마을은 잘 보이기 마련이다.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그것을 등잔대 위에 올려놓아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게 하지 않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게 하라. 그래서 사람들이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고향과 친척과 집을 떠 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거라.
그러나 가나안 땅에 심한 흉년이 들어 아브람은 이집트에 가서 살려고 그 쪽으로 내려갔다.
그런데 그는 이집트에 가까이 갔을 때 자기 아내 사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여자요.
이집트 사람들이 당신을 보면 당신이 내 아내인 줄 알고 나를 죽이고 당신은 살려 줄 것이오.
그러니 당신은 그들에게 내 누이라고 말하시오. 그러면 당신 덕택에 내가 죽음을 당하지 않고 좋은 대접을 받게 될 것이오.”
아브람이 이집트 땅에 들어갔을 때 이집트 사람들은 아브람의 아내를 보고 아름답다고 야단들이었다.
그리고 궁중 신하들도 그녀를 보고 그 아름다움을 바로 왕에게 말하였으므로 그녀는 궁실로 안내되었다.
바로는 그 여인을 생각해서 아브람을 후하게 대접하고 그에게 양과 소와 나귀와 남녀 종들과 낙타를 주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의 집안에 무서운 재앙을 내리셨다.
그래서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 말하였다. “네가 어째서 나에게 이런 짓을 하였느냐? 그 여인이 네 아내라고 왜 나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어째서 네가 그녀를 누이라고 하여 내가 그녀를 데려다가 내 아내로 삼게 하였느냐? 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데리고 가거라.”
내가 너를 큰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고 너를 축복하여 네 이름을 크게 떨치게 하겠다. 너는 다른 사람에게 복을 끼치는 자가 될 것이다.
그러고서 바로가 신하들에게 명령하자 그들이 아브람을 그의 아내와 함께 모든 소유를 이끌고 나라 밖으로 나가게 하였다.
너를 축복하는 자를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할 것이니 땅의 모든 민족이 너를 통해 복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들을 찾지 못하자 그들은 야손과 신자 몇 사람을 그 도시의 당국자들에게 끌고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세상을 온통 소란케 하던 사람들이 이 곳에도 왔는데
여러분은 서로 형제처럼 꾸준히 사랑하고
우리에게도 제단이 있는데 성막에서 섬기는 사람들은 이 제단의 제물을 먹을 권리가 없습니다.
짐승의 피는 죄를 없애기 위한 제물로서 대제사장이 지성소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지만 그 몸은 진영 밖에서 태우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도 자기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그러므로 우리도 성문 밖에 계신 예수님에게 나아가서 그분이 겪은 수치를 함께 당합시다.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어서 우리는 앞으로 올 성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해서 언제나 하나님께 찬양의 제사를 드립시다. 이것은 그분의 이름에 감사하는 우리 입술의 열매입니다.
그리고 선을 행하는 일과 서로 나눠 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이런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여러분은 지도자들의 말을 잘 듣고 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자기들이 한 일을 하나님께 보고해야 할 사람들이므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여러분의 영혼을 보살핍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이 일을 괴로운 마음으로 하지 않고 기쁨으로 하게 하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에게 유익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선한 양심을 가지고 있어서 모든 일에 바르게 살기를 바라고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내가 속히 여러분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특별히 기도해 주십시오.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을 잊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하였습니다.
일어서라. 나는 이제 너를 일꾼으로 삼아 네가 오늘 본 것과 앞으로 내가 보여 줄 일을 증거하게 하려고 너에게 나타났다.
내가 네 백성과 이방인들에게서 너를 구출하여 그들에게로 보내겠다.
이제 너는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탄의 세력에서 하나님에게로 돌아오게 하고 나를 믿어 죄에서 용서받고 성도들이 받는 하늘 나라의 축복을 받게 하라.’
그러나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를 택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나에게 나타내어 이방인들에게 그분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시기를 기뻐하셨을 때 나는 사람과 의논하지 않았으며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 여러분도 우리와 교제를 갖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갖는 교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해 미리 정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보내실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이 오래 전에 거룩한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대로 만물을 새롭게 하실 때까지는 하늘에 머물러 계셔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믿는 사람답게 생활하십시오. 그래서 내가 함께 있든지 떠나 있든지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쁜 소식의 신앙을 위해서 함께 싸운다는 소식을 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나를 강하게 하시고 내 길을 안전하게 하신다.
그가 내 발을 사슴 발 같게 하여 나를 높은 곳에서도 서게 하시며
나를 훈련시켜 싸우게 하시니 내가 놋활도 당길 수 있게 되었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오실 분이 선생님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형제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자유를 주시려고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고 여러분의 자유를 남용하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모든 율법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하나의 말씀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 “선생님들,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래서 그들은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온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하였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자라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심는 사람과 물을 주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이 가장 중요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사람은 그분이 계시는 것과 또 그분을 진정으로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면 화목을 이룬 우리가 그의 살으심으로 구원받게 될 것은 뻔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기쁨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고 죄를 통해 죽음이 온 것처럼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온 인류에게 죽음이 퍼지게 되었습니다.
율법이 있기 전에도 세상에 죄가 있었으나 그 때는 율법이 없어서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음은 아담으로부터 모세에 이르기까지 아담이 지은 죄를 짓지 않은 사람들까지 지배하였습니다. 아담은 오실 그리스도의 모형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선물은 아담이 지은 죄와 같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담 한 사람이 지은 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선물은 더 많은 사람에게 넘쳤기 때문입니다.
또 거저 주시는 이 선물은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해 생긴 결과와 같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지은 죄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심판을 받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은혜의 선물로 많은 죄인들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지은 죄로 죽음이 사람을 지배하였으나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는 모든 사람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판정을 받게 된 것처럼 한 사람의 의로운 행동으로 모든 사람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 생명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순종치 않으므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의롭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런 은혜를 믿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희망 가운데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이 믿음으로 이방인들을 의롭게 하실 것을 미리 내다보고 일찍이 아브라함에게 “모든 민족이 너를 통해 복을 받을 것이다” 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면 삐뚤어지고 잘못된 세대 가운데서 여러분이 흠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깨끗하고 순수하게 살 수 있을 것이며 하늘의 별처럼 빛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생명의 말씀을 밝히게 되어 내가 노력하고 수고한 일이 헛되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 나에게 자랑할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고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았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이것은 아무도 닫을 수 없는 문이다. 너는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나를 배반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