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때가 있죠. 누군가를 높이는 건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이에요. 스스로를 높이는 건 우리 몫이 아니죠.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의 영역이니까요. 고린도후서 10장 17절 말씀처럼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고 하셨잖아요.
자랑하고, 교만하고, 거만한 건 성령의 열매와는 거리가 멀어요. 오히려 하나님의 영을 멀어지게 하죠.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니까요. 높아지고 싶다면 먼저 여호와 앞에 겸손해야 해요. 그렇게 겸손하게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살펴보실 거예요.
진실되고 선한 것이 마음속에서 우러나온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높여주시고 사람들 가운데 세워주실 거예요. 하나님은 모든 길에서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 없이는 살 수 없는 단순한 마음을 찾으시거든요. 자신의 행위를 자랑하지 말고, 예수님이 우리를 아시고 그분 앞에서 우리의 행위가 진실하다는 것을 자랑해야 해요.
교만함을 조심하고 전능하신 분의 징계를 받을 준비를 해야 해요. 마태복음 23장 12절에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말씀하셨죠. 내면을 잘 가꾸고 하나님과의 친밀함 속에서 강하게 해야 해요. 골방에서 드리는 기도는 세상에 드러나게 응답될 거예요.
하나님은 자신과 친밀한 관계를 갖고, 자신을 진정으로 알고, 겉모습으로 살지 않는 자녀들을 찾으세요. 드러나 보이려고 애쓰거나 자신의 이익만 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자녀들을 찾으시죠. 끝까지 신실하게 주님 안에 거하는 그 작은 남은 자들을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높여주실 거예요.
나는 가장 높고 거룩하며 영원히 사는 하나님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살면서도 겸손한 마음으로 죄를 깊이 뉘우치는 자와 함께하는 것은 내가 회개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천사들보다 조금 낮아지셨다가 죽음을 당하시므로 이제는 영광과 존귀를 받으신 예수님을 보고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사람을 위해 죽음을 맛보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며 우리 믿음을 완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분은 장차 누릴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과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으며 지금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아직도 너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며 너희에게 사랑을 베푸시려고 하신다. 여호와는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너희를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 있는 자이다.
그러므로 그 어떤 무기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며 그 어떤 사람이 너를 비난하여도 너는 반박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내 종들을 변호하고 그들에게 승리를 주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의 정신과 일치하는 연합 정신을 주셔서 여러분이 한마음과 한목소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항상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를 찬양하는 일을 계속하리라. 사자는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릴 때가 있어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어라. 여호와를 받들어 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너희에게 가르치겠다. 생명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 자들아, 악한 말이나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악에서 떠나 선한 일을 하며 평화를 추구하라. 여호와는 의로운 사람에게 눈을 돌리시고 그들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신다. 여호와는 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적하여 땅에서 그들을 기억하는 자가 없게 하신다. 의로운 자들이 부르짖으면 여호와는 들으시고 그들을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하시고 죄로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신다. 의로운 사람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그를 건지신다.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고통당하는 자들이 듣고 기뻐하리라. 여호와께서 그를 철저하게 보호하시므로 그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으리라. 악이 악인을 죽이기 마련이다. 의로운 사람을 미워하는 자는 중한 벌을 받으리라. 여호와께서 그의 종들을 구원하실 것이니 그를 신뢰하는 자는 죄인 취급을 받지 않으리라. 다 같이 여호와의 위대하심을 선포하고 그의 이름을 높이자.
그러나 그들은 더 나은 하늘에 있는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시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한 성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그는 가난한 자를 티끌 가운데서 일으키시고 잿더미 가운데서도 일으켜 그들을 귀족처럼 대우하시고 영광의 자리에 앉게 하시는구나. 땅의 기초는 여호와의 것이다.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네.
너희는 내 안에서 즐거움을 찾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세상의 그 어느 민족보다도 높이고 내가 너희 조상 야곱에게 준 땅을 향유하도록 하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가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셨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가 그를 신뢰하여 도움을 얻었다. 그래서 내가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찬송으로 감사하리라.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나 때문에 사람들이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말로 온갖 악담을 할 때에 너희는 행복하다. 하늘에서 큰 상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이전의 예언자들도 이런 핍박을 받았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나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왕들은 너에게 양아버지와 같고 왕비들은 너에게 유모와 같을 것이다.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며 네 앞에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니 그때 너는 내가 여호와임을 알 것이다. 내 도움을 기다리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교훈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소서.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 생명을 구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즐거워하고 주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주의 모든 말씀은 진리이며 주의 모든 의로운 법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많은 약속을 하시더라도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 라는 응답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 “아멘”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을 널리 찬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부르짖는 모든 자, 곧 진실한 마음으로 부르짖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하신다. 그는 자기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자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하시며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신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런 은혜를 믿음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희망 가운데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러고서 바로는 요셉에게 “내가 너를 이집트 전국을 다스릴 총리로 임명한다” 하며 자기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가락에 끼워 주고 그에게 고운 모시 옷을 입히며 금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었다. 그리고 왕은 그를 궁중 2호 수레에 태웠으며 그가 가는 곳마다 의전관이 “엎드려라!” 하고 외쳤다. 이렇게 해서 요셉은 이집트의 국무총리가 되었다.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는 사람은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열릴 것이다.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할 것이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성장할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의 집에 심겨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무성하게 자라는 나무와 같다. 그들은 늙어도 과실을 맺고 항상 푸르고 싱싱하여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로 내가 크게 기뻐하고 내 영혼이 즐거워하는구나. 그가 나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의의 겉옷을 걸쳐 주시니 결혼식을 위해 단장한 신랑 신부처럼 되었구나.
여호와여, 내가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나에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내가 주께 부르짖습니다.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지키겠습니다.
그는 가난한 자를 티끌 가운데서 일으키시고 잿더미 가운데서도 일으켜 그들을 귀족처럼 대우하시고 영광의 자리에 앉게 하시는구나. 땅의 기초는 여호와의 것이다.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