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주의 말씀은 나를 안내하는 등불이며 내 길을 비춰 주는 빛입니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5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105 당신의 말씀은 내 발을 비추는 등불이요 내가 갈 길을 보여 주는 빛입니다.
그 때는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 계셨고 내가 흑암으로 걸어갈 때 나에게 빛을 주셨다.
여호와여, 주는 나에게 빛을 주셔서 나의 어두움을 밝혀 주시니
여호와의 교훈은 정확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한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 시온과 주가 계신 성전으로 나를 이끄소서.
네 부모의 명령은 등불이며 그 가르침은 빛이요 교육적인 책망은 생명의 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빛에 의해 밝혀질 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모든 것을 드러내는 것이 바로 빛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보다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날이 새어 샛별이 여러분의 마음에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두움을 밝혀 주는 등불과 같은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