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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06 - 현대인의 성경

106 내가 이미 맹세했지만 주의 의로운 법을 지키기로 내가 다시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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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6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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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6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려고, 나는 맹세하고 또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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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06 나는 맹세하고 다짐했습니다. 당신의 의로운 규례들을 따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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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06
12 교차 참조  

이 지도자들의 성명서에 따를 것을 결의하고 하나님께서 그의 종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에 순종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과 규정을 철저하게 지키기로 맹세하고 만일 지키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께 약속한 것이 있으니 감사제를 주께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의 기대 이상으로 먼저 자신들을 주님께 바치고 또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우리에게도 헌신했습니다.


성전 기둥 곁에 서서 여호와께 순종하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그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법과 명령을 지키겠다고 여호와께 엄숙히 서약하였다. 그러자 모든 백성들도 그 서약을 지키겠다고 맹세하였다.


악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리라.


“또 옛 사람들에게 ‘거짓 맹세를 하지 말고 주님께 맹세한 것은 다 지켜라’ 고 한 말을 들어서 알 것이다.


그러자 백성들이 대답하였다.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성전 기둥 곁에 서서 여호와께 순종하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그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법과 명령을 지키겠다고 여호와께 엄숙히 서약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딸을 이방 사람들에게 시집보내지 않고 또 우리 아들을 위해 그들의 딸을 데려오지 않기로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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