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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3:8 - 현대인의 성경

8 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이것은 아무도 닫을 수 없는 문이다. 너는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나를 배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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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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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8 《나는 네가 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내가 아무도 닫을 수 없는 한 문을 너를 위해 열어 놓았다. 너는 적은 힘을 가졌지만, 나의 말을 지켰고 나를 부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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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보아라, 내가 네 앞에 문을 하나 열어 두었는데, 아무도 그것을 닫을 수 없다. 네가 힘은 적으나,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모른다고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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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8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보라! 나는 네 앞에, 아무도 닫을 수 없는 열린 문을 놓아두었다. 나는, 네가 힘은 적으나 내 말을 지키고, 내 이름을 부인하지 않은 것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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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3:8
25 교차 참조  

이것은 내가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큰 문이 활짝 열려 있고 또 나를 대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 주셔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할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나는 이 일 때문에 지금 갇혀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교회의 지도자에게 이 편지를 써서 보내라. ‘거룩하고 참되며 다윗의 열쇠를 가진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이가 말한다:


내가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드로아에 갔을 때 주님을 위해서 일할 좋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교회 신자들을 모으고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을 보고하고


나에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나는 네가 어디에 사는지 안다. 그 곳은 사탄의 왕좌가 있는 곳이다. 그러나 너는 내 이름을 굳게 잡고 나의 신실한 증인 안디바가 사탄이 사는 그 곳에서 죽음을 당하던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세상에서 이끌어내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나는 아버지를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었는데 아버지께서 내게 주셨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였으며


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덥든지 하기를 원한다.


그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가겠다. 이 책에 있는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행복하다.”


네가 인내하라는 내 명령을 지켰으니 나도 너를 지켜 지상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기 위해 온 세상에 닥칠 고난을 당하지 않게 해 주겠다.


누구든지 자기 친척이나 가족을 돌보지 않는 사람은 믿음을 저버린 사람이며 불신자보다 더 나쁩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모든 일을 다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사데 교회의 지도자에게 이 편지를 써서 보내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말한다: 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네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사실 죽은 거나 다름이 없다.


나는 너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고 있고 또 네가 악한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고 자칭 사도라는 사람들을 시험하여 그들의 거짓을 밝혀 낸 일도 잘 알고 있다.


이것은 어떤 사람들이 몰래 여러분 가운데 끼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경건치 않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악용하여 방탕한 생활을 하고 우리의 유일한 주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그들이 받을 심판을 이미 오래 전에 예언하였습니다.


너희는 종이 주인보다 높지 못하다고 한 내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으니 너희도 핍박할 것이다. 만일 그들이 내 말을 지켰다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배불러서 주를 저버리고 여호와가 누구냐고 말하거나, 아니면 내가 가난해서 남의 것을 도둑질하여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렵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박해를 받고 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도움을 받을 것이지만 오히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을 이용하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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