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러분에게서 온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 에바브라가 문안합니다. 그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고 굳게 서서 성숙한 신앙 생활을 하게 해 달라고 언제나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는 천사를 바라보고 두려워서 “예, 주님, 무슨 일이십니까?” 하고 물었다. 그때 천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네 기도와 구제하는 일을 다 알고 기억하신다.
다니엘은 그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 둔 자기 다락방에서 전에 항상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여호와께서는 마치 사람이 자기 친구에게 말하듯이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셨다. 그러고서 모세는 야영지로 돌아오곤 했으나 눈의 아들이며 모세의 보좌관인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않았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사람은 그분이 계시는 것과 또 그분을 진정으로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이루어 주겠다.”
여호와여, 이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높이고자 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이제 주께서 이 종을 도우셔서 황제의 은혜를 입게 하소서.” 그 당시 나는 황제에게 술을 따르는 관리였다.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듣고 응답하시니 내가 그를 사랑하게 되는구나.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나는 큰 고통을 당하고 있다.”
내가 엉겁결에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다” 하였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베푼 모든 은혜를 내가 어떻게 보답할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그에게 나의 서약을 이행하리라.
여호와께서는 성도의 죽음을 소중하게 보신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종입니다. 내 어머니처럼 내가 주를 섬기겠습니다. 주는 나를 속박에서 풀어 주셨습니다.
내가 주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께 경배하겠습니다.
내가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예루살렘의 성전 뜰에서, 내가 서약한 것을 주께 이행하겠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가 나에게 귀를 기울이셨으니 내가 평생 기도하리라.
그 소식을 들은 후부터 우리는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영적인 지혜와 총명으로 여러분에게 그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다!
그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노래하고 그에게 영광스러운 찬양을 돌려라!
하나님을 찬양하세. 그가 내 기도를 거절하지 않으시고 나에게 그의 한결같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네.
여러분은 다시 두려워해야 할 종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 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