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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5:17 - 현대인의 성경

17 내가 아침에도, 정오와 저녁에도 안타깝게 부르짖을 것이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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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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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저녁에도 아침에도 한낮에도, 내가 탄식하면서 신음할 것이니, 내가 울부짖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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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7 저녁과 아침과 한낮에 내가 괴로움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니 그분께서 내 목소리를 들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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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5:17
23 교차 참조  

“내가 학대를 받고 있다고 부르짖어도 아무런 응답이 없고 도움을 요청하여도 해결해 주는 자가 없구나.


내가 밤중에 일어나 주의 의로운 법에 대하여 주께 감사하겠습니다.


나의 기도를 주께 드리는 향과 저녁 제사처럼 받으소서.


그는 가난한 자가 부르짖을 때 구하고 도울 자가 없는 고통당하는 자들을 건질 것이다.


내가 환난을 당했을 때 여호와를 찾고 밤새도록 손을 들어 기도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아침마다 주께 기도합니다.


내가 부르짖고 도움을 구하여도 그는 내 기도를 거절하시며


다니엘은 그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 둔 자기 다락방에서 전에 항상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그때 그들은 “유다에서 포로로 잡혀온 다니엘이 왕과 왕의 금령을 무시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였다.


이른 새벽 예수님은 일어나 외딴 곳에 가서 기도하고 계셨다.


군중을 다 보내신 후에 예수님은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가셨다.


바람이 휘몰아치므로 제자들이 노를 젓느라고 애쓰는 것을 보신 예수님은 새벽 4시쯤 바다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다가 그대로 지나가시려 하셨다.


어느 날 오후 3시쯤 되어 그는 환상 가운데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난 것을 똑똑히 보았다. 천사가 들어와서 그에게 “고넬료야” 하고 부르자


그러자 고넬료가 대답하였다. “4일 전 이맘때에 나는 집에서 오후 3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빛나는 옷을 입은 한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나


이튿날 낮 12시쯤 되어 그들이 욥바 가까이 갔을 때 베드로는 기도하러 옥상으로 올라갔다.


어느 날 오후 3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성령님 안에서 항상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며 언제나 정신을 차리고 모든 성도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 때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해 주실 분에게 크게 부르짖으며 눈물로 기도와 소원을 올렸고 경건한 복종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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