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도, 가정에도 훌륭한 크리스천 리더분들이 많이 계시죠. 그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격려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가 많아요. 하나님께서 그분들을 사용하셔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용기를 주시고, 하나님 말씀을 가르쳐 주시잖아요. 참 감사한 일이에요.
리더분들이 항상 하나님께 순종하고, 매 순간 하나님을 찾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기도해요. 그렇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저도 그런 삶을 살고 싶어 늘 마음에 새기고 있어요. (창세기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그러면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너희에게 복을 주셔서, 너희는 여러 민족에게 꾸어는 주겠으나 결코 누구에게서 꾸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 너희가 여러 민족을 다스리겠으나 어느 누구의 다스림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주의 종의 집안에 기꺼이 복을 내려 주셔서, 종의 집안이 주님 앞에서 영원토록 대를 이어가게 해 주십시오. 오, 주님. 주께서 주의 종의 집안에 복을 내려 주셨으니 종의 집안이 영원토록 그 복을 누릴 것입니다.”
“주께서 너에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켜주시기 바란다.
주께서 너를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너에게 은혜를 베푸시기 바란다.
주께서 너를 친절한 얼굴로 대해 주시고 너에게 평화를 주시기 바란다.”’
복 있는 사람은 악한 자들의 꾀를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과 한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이다.
오히려 그는 주님의 가르침을 사랑하며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깊이 생각한다.
그는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않는 것 같으니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이든 잘 된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세워 놓은 계획을 나는 알고 있다.” 주님의 말씀이다. “너희를 위하여 내가 세워 놓은 계획은 너희를 해치려는 계획이 아니라, 너희를 번성하게 해 주려는 계획이다. 그리고 너희에게 희망과 미래를 주려는 계획이다.
이 율법책의 말씀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 말씀에 대해 밤낮으로 깊이 생각하여라. 그리하여 이 책에 적힌 말씀대로 살도록 하여라. 그러면 네가 하는 모든 일이 잘 되고 너는 성공하게 될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한다.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길을 따라 살며, 그분의 명령과 규범과 법도를 지켜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너희의 수가 불어날 것이다. 또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가 들어가 차지는 그 땅에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실 것이다.
그러나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는 물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아서 개울가로 뿌리를 뻗으니 더위가 닥쳐도 두려울 것 없으며 그 잎은 언제나 푸르리라. 가뭄이 드는 해에도 걱정할 것 없으며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일이 없으리라.
너희가 내 법령을 따르고 내 명령에 순종하면
내가 높은 곳에 있는 산당들을 부수고 분향단을 헐어 버리겠다. 그런 다음 시체처럼 나뒹구는 너희의 우상들 위에 너희의 주검을 쌓아올리겠다. 나는 너희를 미워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너희의 마을을 폐허로 만들고 너희가 세운 성소들을 황량하게 만들겠다. 너희가 제물을 불살라 바쳐도 그 향기를 기쁘게 받지 않겠다.
내가 너희 땅을 황무지로 만들리니 그곳을 차지한 너희 원수들이 그 살벌함을 보고 놀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뭇 민족 가운데로 뿔뿔이 흩어 버리고, 나의 칼을 뽑아 너희 뒤를 쫓겠다. 너희의 땅은 황무지가 되고 마을은 폐허가 될 것이다.
그때에 너희의 땅이 쉴 시간을 얻을 것이다. 너희가 원수들의 나라에 잡혀가서 그 땅이 비어 있는 동안 땅이 안식을 누릴 것이다.
너희가 그 땅에 사는 동안에는 안식년에도 땅이 쉬지 못 하였다. 그러나 이제 온 땅이 텅 비고 나면 드디어 안식년을 가지게 될 것이다.
너희 가운데 더러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원수의 땅에서 두려워 떨며 살게 하겠다. 그들은 나뭇잎이 바람에 날리는 소리만 들어도 달아날 것이다. 그들은 뒤쫓는 사람이 없는데도 마치 칼을 피해 도망치듯 달아나다가 넘어질 것이다.
그들은 뒤쫓는 사람이 없는데도 칼을 피해 도망치듯 달아나다가 서로 부딪혀 넘어질 것이다. 너희는 결코 너희의 원수와 맞서 싸울 수 없을 것이다.
너희는 뭇 민족 가운데로 흩어져 죽을 것이다. 너희 원수들의 땅이 너희를 삼켜 버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더러 살아남은 사람이 있더라도 그들은 자기들의 죄 때문에 원수의 땅에서 스러져 버리고 말 것이다. 그들의 조상들이 지은 죄 때문에도 그렇게 스러져 버리고 말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제때에 비를 내려줄 것이다. 그러면 땅은 소출을 내고 들의 나무들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주께서 욥의 남은 생애를 처음보다도 더 많이 축복하셨다. 그래서 욥은 양을 만 사천 마리, 낙타를 육천 마리, 소를 천 겨리, 그리고 나귀를 천 마리나 가지게 되었다.
오,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축복하여 주십시오. 당신의 얼굴을 환하게 우리 위에 비추어 주십시오. 셀라
그리하여 땅 위의 모든 사람에게 당신의 길이 알려지고 뭇 민족에게 당신의 구원의 힘이 알려지게 하십시오.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그분의 모든 명령을 성심껏 지키면,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세상의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다.
그러면 땅 위의 모든 백성이 너희가 ‘주의 백성’이라 불리는 것을 보고, 너희를 두려워 할 것이다.
주께서는 너희에게 주시겠다고 일찍이 너희의 조상에게 약속하신 이 땅에서, 너희가 아주 넉넉하게 살게 해 주실 것이다. 너희는 많은 자녀를 낳고, 집짐승 또한 많은 새끼를 낳으며, 너희의 땅에서 자라는 곡식이 잘 되어 풍성한 소출을 거두게 해 주실 것이다.
주께서는 당신의 풍성한 보물창고인 하늘을 열어서, 철 따라 너희의 땅에 비를 내려 주시고, 너희가 하는 일마다 잘 되게 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다른 민족에게 꾸어 주기는 하여도 그들에게서 꾸지는 않을 것이다.
주께서 너희를 머리가 되게 하시고, 꼬리가 되게 하지 않으실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일러 주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귀담아 듣고 그대로 따라 살아라. 그러면 너희는 언제나 정상을 차지하고 결코 밑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명령 가운데 어느 하나에서도 벗어나지 말고, 다른 신들을 따라가 섬기지 말아라.
그러나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그분의 모든 명령과 규범을 성심껏 따르지 않으면, 이 모든 저주가 너희 뒤를 쫓아와 너희를 따라 잡을 것이다.
너희는 성 안에서도 저주를 받고 성 밖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희의 곡식 광주리와 반죽 그릇도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희의 태에서 난 자식과 너희의 땅에서 자라는 곡식과 너희 소 떼의 송아지와 양 떼의 새끼 양들이 모두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희는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희가 주 너희의 하나님께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너희에게 내려와 너희를 따라 다닐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모든 일에 넉넉하게 하시어, 여러분이 언제나 마음껏 베풀 수 있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베푸는 선물을 우리가 전할 때에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너희는 모든 십일조를 창고로 가져와라. 성전에서 필요한 일에 쓸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그렇게 하고 나서 나를 지켜보라. 내가 하늘의 문을 열고 복을 모두 너희에게 쏟아 부어 너희에게 부족한 것이 없도록 하는 것을 지켜보라.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많은 것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부요하셨으나 여러분을 위해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분이 가난하게 되신 것 때문에 여러분이 오히려 부요하게 되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겠다. 너로 크게 이름을 떨치게 하리니 사람들이 너 때문에 복을 받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파라오가 부하들에게 아브람에 관한 명령을 내리니 그들은 아브람이 아내와 모든 재산을 거두어 가지고 이집트를 떠나게 하였다.
나는 네게 복을 비는 사람에게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을 저주하겠다. 세상의 모든 민족이 네 덕분에 복을 받을 것이다.”
주를 두려워하는 사람 모두 주의 길을 걷는 사람 모두 모두 복을 받는다.
너는 네가 수고해 얻은 것을 먹으리라. 너는 행복하다. 네가 잘 될 것이다.
집에 있는 네 아내는 풍성한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 같고 식탁에 둘러앉은 네 자녀들은 어린 올리브 나무 싹과 같다.
주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렇게 복을 받는다.
그런 다음 그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날이 새려고 하니 날 놓아다오.” 그러나 야곱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제게 복을 빌어 주지 않으시면 놓아 드리지 않겠습니다.”
모든 선하고 완전한 선물은 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과 같은 하늘의 빛을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는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은 뜨고 지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변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한결같으시고 그림자도 없으십니다.
야곱이 아버지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었다. 이삭은 그가 입고 있는 옷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야곱을 축복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아 내 아들의 냄새는 들녘의 냄새. 주께서 축복하신 그 들녘의 냄새와 같구나.
하나님께서 하늘의 이슬을 내려 주시고 땅을 기름지게 하셔서 곡식과 새 포도주가 네게 넉넉하게 해 주실 것이다.
여러 민족이 너를 섬기고 여러 백성이 네게 절할 것이다. 네가 네 형제들을 다스리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절할 것이다. 너를 저주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그분께서 우리를 구해 내신 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이방 사람들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 그렇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구원하는 내 힘센 팔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온갖 복을 넘치도록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든 일에 여러분이 쓸 것을 언제나 넉넉하게 가지게 되어, 온갖 선한 일을 다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에 얽매여 살지 말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너를 버려 두지도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