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 시간들이었죠? 노력의 결실을 보니 그 모든 수고가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밤샘 공부와 흘린 눈물, 그 모든 희생들이 이 순간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꾸준함과 헌신으로 얻은 이 열매를 손에 쥐니, 매 순간이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이었음을 느낄 수 있네요.
졸업은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순간 중 하나잖아요. 기쁨과 감격이 뒤섞인 이 감정은, 그동안 쏟아부은 노력과 받았던 응원들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 같아요. 처음부터 믿어주고 지지해준 가족들,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해준 친구들… 이 순간, 그들의 사랑과 믿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요. 함께 기뻐해주는 그들에게 감사하며 이 소중한 순간을 함께 나누는 건 정말 큰 축복이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이 특별한 순간을 마음껏 기뻐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요. 진심으로 축하해요!
더는 이 세상의 풍조에 따라 살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무엇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인지를 가려낼 수 있을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해 하십시오.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하듯이 하십시오. 여러분은 주님께 유산을 상으로 받을 것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주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게 하시려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새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미 계획해 놓으셨던 것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네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게 힘을 주리라. 그렇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구원하는 내 힘센 팔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함께 좋은 일을 시작하셨고, 지금도 여러분 가운데서 이 일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이 되면, 이 일을 다 이루어 내시리라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여러분은 경기장에서 달리기 선수들이 모두 같이 달리기를 하지만, 상을 받는 선수는 단 한 사람뿐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그러니 여러분도 상을 타기 위해 열심히 달리십시오.
여러분 가운데 지혜가 모자라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러면 아무도 나무라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에게 넉넉하게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내 아들아 내 가르침을 잊지 말고 내 계명을 마음에 간직하여라. 그러면 네 창고가 곡식으로 가득 차고 포도주 통에는 새 포도주가 넘칠 것이다. 내 아들아 주의 훈계를 거부하지 말고 그분의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아라. 아버지가 귀여워하는 아들을 꾸짖듯이 주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를 꾸짖으시기 때문이다. 지혜를 찾은 사람 곧 슬기를 얻은 사람은 복이 있다. 지혜가 주는 이득이 은이 주는 이득보다 낫고 지혜에서 얻는 소득이 금보다 낫기 때문이다. 지혜는 루비보다 더 귀하니 네가 바라는 어떤 것도 지혜와 견줄 수 없다. 지혜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왼손에는 부귀영화가 있다. 지혜의 길은 즐거운 길이며 그것이 가는 모든 길은 평안뿐이다. 지혜는 그것을 붙드는 사람에게 생명의 나무와 같으니 그것에 매달리는 사람은 복이 있다. 주께서는 지혜로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슬기로 하늘을 펼쳐 놓으셨다. 그러면 그것들이 네가 오래 살 수 있게 하고 번영을 누리게 할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구름처럼 많은 믿음의 선배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들의 삶은 우리에게 믿음이 어떤 것임을 증언해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들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과, 쉽게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떨쳐 버립시다. 그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경주를 끈기 있게 달립시다. 우리 육신의 아버지들은 당신들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잠깐 동안 우리를 훈련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당신처럼 거룩해지게 하시려고,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훈련하십니다. 어떤 훈련이든 받을 때에는 기쁘기보다는 괴로운 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그 훈련으로 단련된 사람은 나중에 바른 삶에서 오는 평화의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축 늘어진 팔을 들어 올리고, 힘 빠진 무릎을 꼿꼿이 세우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발을 위하여 길을 곧게 하십시오. 그러면 절뚝거리던 다리도 뒤틀리지 않고 오히려 낫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며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으면 아무도 주님을 뵐 수 없습니다. 조심하여 주님의 은혜를 놓치는 사람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쓴 뿌리가 자라나서 문제를 일으키고 여러 사람을 더럽히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은 성적으로 부도덕한 사람이나, 에서와 같은 세속적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는 한 끼니를 위해 맏아들의 상속권을 팔아넘겼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에서는 나중에 이 복을 받고 싶어하였으나 거절당했습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면서 복을 빌어 달라고 애원하였지만 아버지의 마음을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옛날 이스라엘 백성이 갔던 그 산이 아닙니다. 그 산은 손으로 만져 볼 수 있고, 불이 타오르고, 어둠과 암흑에 뒤덮이고, 폭풍이 휘몰아치며, 나팔 소리가 울리고, 굉장한 음성이 들리는 산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더는 자기들에게 말씀하지 마시라고 간청하였습니다. 우리의 두 눈을 예수께로부터 떼지 맙시다. 그분은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요 완성자이십니다. 예수께서는 장차 누릴 기쁨을 생각하고 십자가의 부끄러움 따위는 거들떠보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어 내시고,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절히 청하십시오.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으로서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아,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해 주겠다. 내 멍에를 받아 짊어져라. 그리고 내게서 배워라. 나는 마음이 부드럽고 겸손하니, 너희의 영혼이 편안히 쉴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분이십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더 기다려야 합니까?” 내가 너희에게 지워주는 멍에는 편하고, 짐은 가볍다.”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이 주님께 속한 사람다운 삶을 살며 모든 면에서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곧 여러분이 온갖 선한 일을 하여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희망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그분을 믿고 의지할 때에 여러분을 온갖 기쁨과 평화로 가득 채워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여러분에게서 희망이 넘쳐흐를 것입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에서 완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안에 머무르게 하려고, 나는 기쁘게 내 약점을 자랑합니다.
주 나의 목자시니 나 부족할 것 하나 없네. 그분이 나를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이끄시네. 내 영혼에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선하신 이름을 위하여 나를 옳은 길로 인도하신다.
그러니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그때에 땅이 아주 심하게 흔들리고,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왔다. 천사는 무덤으로 가서 문을 막고 있는 돌을 굴려 내고, 그 돌 위에 앉았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에 순종하도록 사람들을 가르쳐라. 나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주께서 언제나 너를 인도해 주시고 메마른 땅에서도 네게 필요한 것들을 채워 주시며 네 뼈에 힘을 주시리라. 너는 언제나 물이 흐르는 밭과 같고 마를 줄 모르는 샘과 같으리라.
돈을 사랑하는 것에 얽매여 살지 말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너를 버려 두지도 않을 것이다.”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게 살며 주님의 가르침들에 따라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 내가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찾았사오니 당신의 계명들을 벗어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내가 당신의 계명을 지킴으로 나이든 지도자들보다 더 슬기롭습니다. 나는 당신의 말씀을 따르려고 온갖 나쁜 길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습니다. 당신께서 친히 나를 가르치셨기 때문에 내가 당신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말씀이 내 입맛에 어찌 그리 단지 내 입에는 꿀보다 더 답니다. 내가 주의 규정들에서 깨달음을 얻으니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합니다. 당신의 말씀은 내 발을 비추는 등불이요 내가 갈 길을 보여 주는 빛입니다. 나는 맹세하고 다짐했습니다. 당신의 의로운 규례들을 따르기로. 주님, 내가 몹시도 고통을 당했습니다. 당신의 약속하신 대로 나를 살려 주소서. 주님, 내가 기뻐 드리는 찬양을 받으시고 내게 주의 규례들을 가르쳐주소서. 내 생명은 언제나 위험에 처해 있지만 내가 당신의 가르침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내가 당신께 죄를 짓지 않으려고 당신의 가르침들을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악한 자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으나 나는 주의 규정들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가르침들은 나의 영원한 유산이며 내 마음의 기쁨입니다. 죽는 날까지 나의 상급으로 삼고 당신의 법령들을 지키기로 내 마음 굳게 다져 먹었습니다. 나는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을 미워하지만 당신의 가르침들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나의 피난처요 방패이시니 나는 당신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너희 악인들아, 내게서 떠나거라.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따르련다. 주님, 약속하신 대로 나를 붙들어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살겠습니다. 내 희망을 부끄럽게 만들지 마소서. 나를 붙들어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언제나 당신의 법령들을 명심하겠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법령들에서 벗어나는 자들을 물리치시니 그들은 거짖말장이들이요 속이는 사람들입니다. 주께서 이 땅의 악인들을 모두 쓰레기같이 버리시니 나는 주의 가르침들을 사랑합니다. 오, 주님,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법령들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 나의 몸은 당신에 대한 외경심으로 떱니다. 나는 당신의 규례들을 존경합니다. 내가 정당하고 의로운 일을 하였으니 나를 억압하는 사람들의 손에 나를 넘기지 마소서. 당신의 종이 잘되게 돌보아 주시고 교만한 사람들이 나를 억누르지 못하게 하소서. 당신의 구원, 당신의 의로우신 약속을 기다리다가 내 눈이 지쳐버렸습니다.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당신의 종을 대해주시고 당신의 법령들을 내게 가르쳐주소서.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내게 통찰력을 주시어 당신의 가르침들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 당신이 나서실 때입니다. 당신의 법이 짓밟히고 있습니다. 내가 당신의 명령을 금보다 사랑하고 순금보다 더 사랑하기에 당신의 모든 규정들을 충실하게 따르고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합니다. 주님, 당신의 가르침들이 놀라워 내가 그것들을 지킵니다. 당신의 입에서 나온 모든 규례들을 내 입술로 되풀이했습니다. 당신의 말씀들이 이해될 때 그 말씀들이 사람들의 삶에 빛이 되고 우둔한 자들에게 깨달음을 줍니다. 내가 당신의 계명들을 너무도 알고 싶어 입을 벌리고 헐떡입니다. 당신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시듯이 당신의 얼굴을 내게로 돌리시고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약속하신 것처럼 내 발걸음을 굳건히 하시고 악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소서. 사람들의 억압에서 나를 건져주십시오. 그리하시면 내가 당신의 규정들을 따르겠습니다. 당신의 종에게 당신의 웃는 얼굴을 보여주시고 당신의 법령들을 가르쳐주소서. 사람들이 주의 가르침들을 지키지 않으니 내 눈에서 눈물이 시냇물처럼 흘러내립니다. 주님, 당신은 의로우시고 당신의 규례들은 공정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정의와 신실함을 나타내는 계명들을 제정하셨습니다. 내 원수들이 주의 말씀들을 무시하니 내 열정이 나를 짓누릅니다. 세상 온갖 재산을 얻은 것처럼 나는 당신의 법규들을 지키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당신의 약속은 순수하고 진실되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므로 당신의 종이 그 약속들을 사랑합니다. 내가 비록 미천하여 멸시는 당하지만 당신의 규정들은 잊지 않습니다. 당신의 의로우심은 영원하며 당신의 가르침들은 진실합니다. 재난과 고통이 내게 닥쳐도 당신의 계명들이 내 기쁨입니다. 당신의 가르침들은 언제나 옳으니 내게 깨우침을 주시어 나로 살 수 있게 해주소서. 주님, 내가 마음을 다하여 주께 부르짖으니 “내게 응답하소서. 주님, 내가 주의 법령들에 순종하겠나이다.” 내가 주께 부르짖으니 “나를 구해주소서. 내가 당신의 가르침들을 지키겠나이다.” 내가 해뜨기 전에 일어나 도움을 청했습니다. 당신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내가 당신의 약속을 깊이 생각하느라 야경꾼이 바뀔 때마다 잠을 깨었습니다. 주님, 당신의 사랑으로 내 간구에 귀 기울이시고 당신의 정당한 규례에 따라 나를 살려주소서. 내가 당신의 규정들을 묵상하며 당신의 생명의 길을 되새깁니다. 악한 음모를 꾸미는 핍박자들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가르침들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러나 주님, 당신은 가까이 계시며 당신의 계명들은 모두 진실합니다. 오래 전에 나는 당신의 가르침들에서 배웠습니다. 당신께서 그것들을 영원히 지속되게 만드셨음을. 내가 겪는 고통을 보시고 나를 구해주소서. 나는 당신의 가르침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나를 변호해 주시고 나를 구해주소서. 당신의 약속대로 나를 살려주소서. 악한 자들은 주의 법령들을 따르지 않으니 그들은 구원 받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 당신의 자비는 한이 없으십니다. 당신의 규례들에 따라 나를 살려주소서. 나를 해치려는 원수들이 많으나 나는 주의 법규들에서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내가 저 배신자들을 보고 역겨웠습니다. 그들이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보소서. 내가 얼마나 당신의 규정들을 사랑하는지. 주님, 당신의 사랑으로 나를 살려주소서. 내가 주의 법령들을 즐거워하며 당신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은 한 마디로 진리입니다. 당신의 의로운 규례들은 영원할 것입니다. 힘 있는 지도자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나 나는 오직 주의 말씀만을 경외합니다. 많은 전리품을 찾은 사람처럼 당신의 약속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는 거짓을 미워하고 싫어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가르침들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의로운 규례들 때문에 하루에도 일곱 번씩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당신의 가르침들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참 평화가 주어지며 아무것도 그들을 넘어지게 할 수 없습니다. 주님, 내가 당신이 구해주시기를 기다렸으며 당신의 계명들을 실천합니다. 내가 당신의 법규들을 매우 사랑하기에 그것들을 잘 지킵니다. 내가 가는 길을 주께서 모두 아시니 내가 주의 규정들과 법규들을 지킵니다. 주님, 나의 부르짖음이 당신 앞에 이르게 하시고 약속대로 나에게 통찰력을 주소서. 당신의 종에게 선을 베푸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살아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겠나이다. 나의 애원이 당신 앞에 이르게 하시고 약속대로 나를 구원하소서. 내게 당신의 법령들을 가르쳐 주셨으니 내 입술이 찬양을 쏟아내리이다. 당신의 계명들은 모두 의로우시니 내 혀가 당신의 약속을 찬양하리이다. 내가 주의 규정들을 택하였으니 손을 내밀어 나를 도우소서. 주님, 내가 당신이 구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당신의 법은 나의 기쁨입니다. 나를 살리시어 주를 찬양하게 하시고 주의 규례들이 나를 돕게 하소서. 나는 길 잃은 양처럼 방황했습니다. 오시어 나 당신의 종을 찾아주소서. 나는 당신의 계명들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내 눈을 여시어 당신의 법에 담겨있는 놀라운 것들을 보게 하소서. 나는 이 땅의 나그네이니 당신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께서 정하신 법규들을 지키고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리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 청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하나님께서 다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우리가 청한 것은 이미 모두 받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이고, 왕의 제사장들이며, 거룩한 백성이고, 하나님께 속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으로부터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여러분이 널리 전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여러분 속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은 하나님으로서, 여러분에게 일하고 싶은 마음을 주실 뿐 아니라, 일을 이룰 수 있는 힘까지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다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를 격려하여 우리 모두가 사랑을 베풀고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마음을 씁시다. 어떤 사람들은 함께 모이는 일을 게을리 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말고 서로를 격려하여 자주 모입시다. 더구나 그날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그러나 너를 치려고 그가 만든 어떤 무기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법정에서 너를 욕하는 모든 자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내가 드러내 보이리라. 주의 종들은 이런 은혜를 받아 누리고 이것이 그들이 내게서 받을 구원이다.”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 위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내가 살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몸으로 살고 있는 이 삶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분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내주신 분입니다.
더구나 우리는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기뻐합니다. 어려움을 겪노라면 인내하는 힘이 길러지고, 인내는 인격을 형성하며, 인격은 희망을 갖게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비를 보이셨으니 저는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약속하셨던 복을 받았으니, 믿음에 선함을 더하고, 선함에 지식을 더하고, 지식에 자기 절제를 더하고, 자기 절제에 참을성을 더하고, 참을성에 경건을 더하고, 경건에 믿는 형제자매에 대한 사랑을 더하고, 믿는 형제자매에 대한 사랑에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을 더하기 위해 애쓰십시오.
그 때 네가 주님을 부르면 주께서 응답해 주시고 네가 도와달라고 외치면 주께서는 “내가 여기 있다.” 고 대답하시리라. 네 나라에서 멍에를 없애고 남을 찍어 고발하는 손가락질과 악한 말을 그만둔다면.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게 하시려고, 여러분을 한 몸의 지체로 부르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에 걸맞게 사십시오. 그러면 내가 가서 여러분을 다시 보게 되거나, 이렇게 멀리 떨어져 소식을 듣게 되더라도, 나는 여러분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굳게 서서 기쁜 소식에 선포된 믿음을 위해 하나로 뭉쳐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온갖 복을 넘치도록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든 일에 여러분이 쓸 것을 언제나 넉넉하게 가지게 되어, 온갖 선한 일을 다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 시련에서 오는 시험을 이겨 내면 영원한 삶을 상으로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상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굳게 서십시오.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마십시오. 언제나 주의 일에 온몸을 다 바치십시오. 주 안에서 하는 여러분의 일은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세워 놓은 계획을 나는 알고 있다.” 주님의 말씀이다. “너희를 위하여 내가 세워 놓은 계획은 너희를 해치려는 계획이 아니라, 너희를 번성하게 해 주려는 계획이다. 그리고 너희에게 희망과 미래를 주려는 계획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나 자신이 아직 그것을 붙잡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곧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하여, 상을 받기 위해 목표를 향해 힘써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상을 주시려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나를 하늘로 부르셨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믿고 의지하여라. 결코 네 자신의 통찰력에 의존하지 말아라. 네가 하는 모든 일을 주께 맡겨라. 그리하면 주께서 네 길을 곧게 해 주실 것이다.
“주께서 너에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켜주시기 바란다. 주께서 너를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너에게 은혜를 베푸시기 바란다. 주께서 너를 친절한 얼굴로 대해 주시고 너에게 평화를 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