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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2: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는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주를 믿고 의지함으로 마음이 굳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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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는 불길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니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여호와를 신뢰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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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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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는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주님을 믿으므로 그의 마음이 굳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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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2:7
20 교차 참조  

자네는 부끄럼 없이 얼굴을 들 수 있을 것이네. 자네는 두려움 없이 떳떳이 설 수 있을 것이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나 두려울 것 없다. 사람이 내게 무슨 짓을 할 수 있으랴?


내가 주님을 찾았더니 그분께서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구해 주셨다.


자신이 가진 부와 큰 재산을 의지하고 자랑하는 자들 앞에서 내 어찌 두려워할 것인가?


내 마음은 확정되었습니다. 하나님, 내 마음은 확정되었습니다. 내가 당신께 찬양의 노래를 부르기로.


백성들아 너희는 언제나 그분을 의지하여라.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너희 속마음을 모두 그분께 털어놓아라. 셀라


의인들은 주 안에서 기뻐하고 그분에게서 피난처를 얻을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이 정직한 사람들은 모두 그분을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나 내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안전하게 살겠고 재앙이 닥칠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히 살 것이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했다. “느부갓네살 왕이시여, 우리는 임금님의 말씀에 변명할 생각이 없습니다.


너희는 믿음을 굳게 지킴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말을 들어도 무서워하지 말아라. 그런 일들이 반드시 먼저 일어나게 되어 있다. 그렇다고 곧 끝이 오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그러나 나는 내 목숨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주 예수께서 내게 맡기신 일, 곧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은 아깝지 않습니다.


그러자 바울이 말하였다. “어찌하여 여러분은 이렇게 울면서 제 마음을 아프게 하십니까? 저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예루살렘에 가서 묶이는 것뿐만 아니라 죽을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용기를 내십시오.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내가 들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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