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21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1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너희 마음의 소원들도 역시 거기에 있을 것이다.
21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을 것이다.”
두 눈 부릅뜨고 네 마음을 잘 지켜라. 생명의 샘이 거기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주께서는 너를 안전하게 해 주시고 구원과 지혜와 지식으로 너를 풍요롭게 하시리라.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시온의 보물이 되리라.
“그러나 네 눈과 네 마음은 불의한 이익을 노리고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리고 백성을 억누르고 착취하는 일에만 쏠려 있구나.”
예루살렘아, 네가 구원을 얻으려거든 네 마음에서 악을 말끔히 씻어 버려라. 언제까지 네 흉악한 생각들을 마음속에 품고 살려느냐?
너희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의 마음이 악한데, 너희가 어떻게 좋은 말을 할 수 있겠느냐? 사람의 마음속에 가득한 생각이 말이 되어 나오는 것이다.
눈은 몸을 밝게 해 주는 등불이다. 눈이 건강하면 네 온몸이 밝을 것이다.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기 마련이다.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못하니, 당신이 이 일에서 차지할 자리도 몫도 없소.
그래서 우리는 지금 눈에 보이는 어려움은 바라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나 바울이 그것을 갚겠다.” 라고 내 손으로 이렇게 직접 씁니다. 그대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내게 빚을 진 것이지만, 나는 그 빚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떠나려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