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 깊이 생각해보면,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기 위해 창조되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 안에 놀라운 은혜가 숨겨져 있거든요. 사도행전 16장 25-26절 말씀처럼, 바울과 실라가 한밤중 감옥에서 기도하고 찬송했을 때,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 문이 열리고 모든 죄수의 쇠사슬이 풀렸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찬양의 힘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죠.
우리가 찬양의 놀라운 영향력을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아마 숨 쉬는 모든 순간 주님께 찬양을 드리고 싶을 거예요. 목소리가 좋지 않다고 걱정할 필요 없어요. 예수님의 이름은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든 찬양받기에 합당하시니까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인정하고 그분의 능력을 선포할 때, 우리 삶 속에 닫혀있던 문들이 활짝 열리고 얽매이던 사슬들이 풀리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힘든 일이 있더라도 찬양을 멈추지 마세요. 분명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여호와여, 내가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찬양합니다.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내가 다 말하겠습니다.
여호와여, 주를 아는 자들은 다 주를 신뢰할 것입니다. 이것은 주를 찾는 자들을 주께서 버리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시온에 계신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가 행한 일을 온 세상에 선포하라.
살인자에게 복수하시는 하나님은 고통당하는 자들을 기억하시며 그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시지 않으리라.
여호와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원수들이 나에게 주는 고통을 보시고 죽게 된 나를 구하소서.
그러면 내가 예루살렘 주민 앞에서 주를 찬양할 것이요 주께서 나를 구하신 일을 기뻐할 것입니다.
이방 나라들은 자기들이 판 함정에 스스로 빠지고 자기들이 쳐 놓은 그물에 자기들의 발이 걸렸구나.
여호와는 의로운 심판으로 자기를 나타내시고 악인들은 그들이 행한 일로 함정에 빠진다.
악인들은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법, 이것이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의 운명이다.
가난한 자라고 해서 언제나 무시당하는 것이 아니며 가난한 자의 희망이 영원히 좌절되는 것도 아니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사람들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시고 이방 나라들을 주 앞에서 심판하소서.
내가 주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가장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나는 또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것들이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이 길이길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제사장들이 부는 나팔 소리를 듣고 일제히 큰 소리로 외쳤다. 그때 갑자기 성벽이 와르르 무너져내렸다. 그러자 백성들은 일제히 성으로 진격하여 그 성을 점령하고
하나님이시여, 내가 마음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므로 노래하며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내 영혼아, 깨어라! 비파야, 수금아, 깨어라!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여호와여, 내가 많은 나라 가운데서 주께 감사하며 많은 민족 가운데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온 땅이여, 즐겁게 외쳐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이시여, 주는 불로 은을 연단하듯이 우리를 연단하셨습니다.
우리를 이끌어 그물에 걸려들게 하시고 우리 등에 무거운 짐을 지우셨으며
원수들이 우리를 짓밟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했으나 이제는 주께서 우리를 안전한 곳으로 이끌어내셨습니다.
내가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를 가지고 주의 집에 들어가서 주께 서약한 것을 갚겠습니다.
이것은 내가 환난을 당할 때 주께 드리기로 약속했던 것입니다.
내가 주께 살진 짐승과 숫양의 제물을 드리고 수소와 염소를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아, 너희는 다 와서 들어라. 하나님이 나를 위해 행하신 일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리라.
내가 도움을 얻으려고 그에게 부르짖었고 노래로 그를 찬양하였다.
내가 만일 마음속에 죄를 그대로 품고 있었다면 주께서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다!
그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노래하고 그에게 영광스러운 찬양을 돌려라!
가장 높으신 분이시여, 여호와께 감사하고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주의 이름을 높여 찬양하며 아침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선포하고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노래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주는 나를 들소처럼 강하게 하시고 주의 축복으로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내 대적이 패하는 것을 목격하고 나의 악한 원수들이 도주하는 소리를 들었다.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할 것이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성장할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의 집에 심겨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무성하게 자라는 나무와 같다.
그들은 늙어도 과실을 맺고 항상 푸르고 싱싱하여
“여호와는 정직하시다. 그는 나의 반석이시며 그에게는 불의가 없다” 하리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세계에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고 말하여라. 세계가 굳게 서고 움직일 수 없으니 그가 모든 민족을 공정하게 다스릴 것이다.
하늘이여, 기뻐하라! 땅이여, 즐거워하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생물아, 외쳐라.
밭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아, 즐거워하라. 그때 숲속의 모든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겁게 노래하리라.
여호와께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때 세계 만민을 의와 진리로 심판하시리라.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찬양하고 그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날마다 전파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라.
그가 우리의 죄에 따라 처벌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잘못을 그대로 갚지 않으시니
하늘이 땅에서 높은 것같이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에 대한 그의 사랑이 크기 때문이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가 우리 죄를 멀리 옮기셨으며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기시듯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니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을 아시며 우리가 먼지에 불과한 존재임을 기억하심이라.
인생은 그 사는 날이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
바람이 불면 그 꽃은 떨어져 다시 볼 수 없으나
여호와의 사랑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고 그의 의는 그의 계약을 지키고 그의 계명을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는 자들의 자손 대대에 미친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거기서 온 우주를 다스리신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은혜를 잊지 말아라.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선포하며 그가 행하신 일을 온 세상에 알게 하라.
야곱에게 하신 약속이며 이스라엘과 맺은 영원한 계약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가나안 땅을 너에게 주어 네 소유가 되게 하겠다” 고 하신 말씀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매우 적고 가나안 땅에서 그들이 나그네가 되어
이 민족 저 민족, 이 나라 저 나라로 방황할 때에도
하나님은 아무도 그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을 위해 모든 왕들에게 경고하셨다.
“나의 택한 종들에게 손대지 말고 나의 예언자들을 해하지 말라.”
그가 그 땅에 기근을 보내 양식이 다 떨어지게 하셨으나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으니 종으로 팔린 요셉이었다.
족쇄에 그 발이 상하고 그 몸이 쇠사슬에 묶였으니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라. 그 말씀이 그가 진실함을 입증하였다.
그에게 노래하고 그를 찬양하며 그의 신기한 일을 말하라.
여호와여, 내가 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천사들 앞에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해 경배하며 주의 한결같은 사랑과 성실하심에 대하여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주는 그 무엇보다도 주의 이름과 말씀을 높이셨습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만드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그들이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고 주의 능력을 전하여
모든 사람들이 주의 능력 있는 일과 주의 나라의 영광스러운 위엄을 알도록 할 것입니다.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므로 주는 대대로 통치하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곤경에 처한 자를 도우시며 넘어지는 자를 일으켜 세우십니다.
모든 인류가 주를 바라보고 있으니 주는 그들에게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고
모든 생물의 필요를 채워 주심으로 그들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십니다.
여호와는 그가 행하시는 모든 일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위에 자비로운 분이시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부르짖는 모든 자, 곧 진실한 마음으로 부르짖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하신다.
그는 자기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자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하시며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신다.
내가 날마다 주께 감사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자를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실 것이다.
내 입이 항상 여호와를 찬양하며 모든 인류가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리라.
여호와는 위대하시므로 높이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다. 그의 위대하심은 측량할 수가 없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는 영원한 왕이시다. 시온아, 네 하나님이 대대로 통치하시리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여호와를 찬양하며 내 평생에 하나님을 찬송하리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가 능력으로 만드신 하늘에서 그를 찬양하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그를 찬양하고 그의 위대하심에 대하여 그를 찬양하라.
나팔 소리로 그를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하라.
소고와 춤으로 그를 찬양하며 현악기와 퉁소로 그를 찬양하라.
제금으로 그를 찬양하라.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그를 찬양하라.
살아 있는 모든 피조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날마다 전파하라.
그의 영광을 온 세계에 선포하고 그가 행하시는 놀라운 일을 모든 민족에게 말하라.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높이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니 모든 신보다 두려워해야 하리라.
그때 다윗은 모든 군중 앞에서 여호와를 찬양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찬양을 받으소서.
능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은 다 주께 속하였으며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입니다. 여호와여, 만물을 다스리는 주권이 주께 있습니다.
부와 존귀가 주께로부터 나오고 주가 만물을 다스리시며 주의 손에 능력과 권세가 있으니 사람이 위대하고 강하게 되는 것이 주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주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양합니다.
그들은 나팔을 불고 제금을 치며 그 밖의 다른 악기를 연주하면서 일제히 소리를 높여 여호와께 감사하며 이렇게 찬양하였다. “여호와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바로 그때 빛나는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을 가득 채웠다.
그래서 제사장들은 그 영광의 광채 때문에 자기들의 직무를 계속 수행할 수가 없었다.
여호사밧은 백성들과 의논한 후에 찬양대를 조직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그들을 진군하는 부대 선두에 세워 이렇게 찬양하도록 하였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찬양대가 찬송을 부르자 여호와께서 는 침략군들에게 혼란을 일으켜 자기들끼리 서로 치게 하셨다. 이때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들이 에돔 사람을 쳐서 그들을 완전히 죽이고, 다음은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들끼리 싸움이 붙어 서로 치고 죽였다.
여호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이렇게 노래하였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이스라엘에 대한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러자 모든 백성들은 성전 기초를 놓은 기쁨 때문에 큰 소리로 여호와를 찬양하였다.
또 레위 사람 예수아, 갓미엘, 바니, 하삽느야, 세레뱌, 호디야, 스바냐, 브다히야는 백성들을 향해 이렇게 외쳤다. “자, 일어나 영원히 계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시다!” 그러자 에스라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의 이름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위대합니다.
주는 유일하신 여호와이시며 하늘과 별, 그리고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시고 생명을 주시므로 수많은 하늘의 천사들이 주께 경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태어날 때 아무것도 가져온 것 없었으니 죽을 때에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리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가져가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기 원하노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라! 그가 행하신 일을 온 세상에 알리며 그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라!
여호와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셨으니 그를 찬양하여 온 세계가 그 소식을 듣게 하라.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주는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주께서는 오래 전에 계획하신 일을 성실하게 수행하셨습니다.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슬픔 대신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근심 대신 찬송을 주어 그들이 여호와께서 심은 의의 나무와 같아서 그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을 말하고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하여 그를 찬양할 것이니 여호와께서는 그의 자비와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셨다.
비록 무화과나무에 꽃이 피지 않고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으며 감람나무에서 기름이 나지 않고 밭에서 농작물이 나지 않으며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구원이 되시므로 내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라.
시온 사람들아, 크게 기뻐하라. 예루살렘 사람들아, 기쁨으로 외쳐라. 보라, 너희 왕이 너희에게 나아간다. 그는 의로우신 분이며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그가 겸손하여 나귀를 탔으니 어린 나귀, 곧 나귀 새끼이다.
“이 아이들이 하는 말을 듣고 있소?” 하고 예수님께 물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그렇다. 너희는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에서 나오는 찬송을 완전하게 하셨다’ 라고 한 성경 말씀을 읽지 못하였느냐?” 하시고
그러자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나타나 그 천사와 함께
“가장 높은 하늘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사람들에게 평화!”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예수님이 감람산 비탈길 가까이 오셨을 때 수많은 제자들이 자기들이 본 모든 기적에 대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 복이 있다! 하늘에는 평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 하고 외쳤다.
아버지께 진정으로 예배하는 사람들이 영적인 진실한 예배를 드릴 때가 오는데 바로 이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래서 예배하는 사람은 영적인 진실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다.”
그들은 한마음으로 날마다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성찬을 나누고 기쁨과 진실한 마음으로 함께 식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았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많아지게 하셨다.
밤중쯤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자 다른 죄수들이 듣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집터가 흔들리고 감방 문이 모두 열리며 죄수들을 묶었던 쇠고랑이 다 풀어졌다.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자비에 대해서 그분에게 영광을 돌리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것은 이렇게 기록된 성경 말씀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합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함께 모여 예배할 때에 찬송하든지 가르치든지 계시를 말하든지 방언을 하든지 그것을 통역하든지 이 모든 것을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하십시오.
자비의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은 온갖 고난을 겪는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에게 받는 위로로 고난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술 취하지 마십시오. 이것 때문에 방탕하게 됩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성령으로 충만하십시오.
시와 찬미와 영적인 노래로 서로 이야기하고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찬송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자기를 바쳐 하나님께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그분을 본받아 사랑으로 생활하십시오.
그리고 언제나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형제 여러분, 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참되고 고상하고 옳고 순결하고 사랑스럽고 칭찬할 만한 것이 무엇이든 거기에 미덕이 있고 찬사를 보낼 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들을 생각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하게 하여 모든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며 시와 찬미와 영적인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말과 행동에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십시오.
형제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떳떳하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일 그것이 가능했다면 예배드리는 사람들이 단번에 깨끗하게 되어 다시는 죄의식을 갖지 않았을 것이며 제물을 드리는 일도 그만두었을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몸인 휘장을 찢어 새로운 생명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위대한 대제사장이 계십니다.
우리가 이미 마음에 피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이 깨끗해졌고 우리의 몸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이제부터는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그분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살 희망을 갖게 하셨으며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을 널리 찬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처럼 하고 봉사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는 것처럼 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일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분에게 영광과 능력이 길이길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 한번 생각해 보십 시오. 그 큰 사랑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우리를 몰라보는 것은 그들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넘어지지 않게 지켜 주셔서 자기의 영광 앞에 흠 없이 큰 기쁨으로 서게 하실 분,
곧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유일하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광과 위엄과 능력과 권세가 과거의 모든 시대로부터 현재와 또 영원히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그들이 큰 소리로 “죽음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나는 또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것들이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이 길이길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하늘에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야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능이 나타났다.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던 자가 이제 쫓겨났다.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그들이 증거하는 말씀으로 그 고소자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았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를 이렇게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주님이 하시는 일은 정말 위대하고 놀랍습니다. 모든 나라의 왕이신 주님, 주님의 길은 올바르고 참되십니다.
주님, 누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겠으며 누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겠습니까? 거룩하신 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의로우신 행위가 드러났으므로 모든 나라가 와서 주님께 경배할 것입니다.”
그때 보좌에서 “하나님의 종들아, 그분을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아,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또 나는 많은 군중이 떠드는 소리와 큰 폭포 소리, 그리고 천둥 소리와 같은 음성으로 이렇게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자, 여호와를 찬양하자! 우리 구원의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으로 노래하자.
내가 40년 동안 그 세대를 지긋지긋하게 여겨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니 내 길을 알지 못하였다’ 하였다.
그래서 내가 분노하여 ‘그들은 안식처가 될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고 선언하였다.”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고 시와 노래로 그를 찬양하자.
온 땅이여, 여호와께 기쁨으로 노래하라. 노래와 즐거운 소리로 그를 찬양하라.
여호와께 찬송하라. 수금으로 찬양하라.
나팔과 양각을 불며 우리의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겁게 외쳐라.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불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의 광채가 성전에 가득한 것을 보고 넓적한 돌을 깐 바닥에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며 감사를 드리고 이렇게 외쳤다. “여호와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께 새 노래를 부르며 성도들의 모임에서 그를 찬양하라.
이스라엘아, 너의 창조자를 생각하고 기뻐하라. 시온의 백성들아, 너희 왕들을 생각하고 즐거워하라.
춤을 추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