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든 시간들이었죠? 노력의 결실을 보니 그 모든 수고가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밤샘 공부와 흘린 눈물, 그 모든 희생들이 이 순간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꾸준함과 헌신으로 얻은 이 열매를 손에 쥐니, 매 순간이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이었음을 느낄 수 있네요.
졸업은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순간 중 하나잖아요. 기쁨과 감격이 뒤섞인 이 감정은, 그동안 쏟아부은 노력과 받았던 응원들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 같아요. 처음부터 믿어주고 지지해준 가족들,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해준 친구들… 이 순간, 그들의 사랑과 믿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요. 함께 기뻐해주는 그들에게 감사하며 이 소중한 순간을 함께 나누는 건 정말 큰 축복이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이 특별한 순간을 마음껏 기뻐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요. 진심으로 축하해요!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 성실하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주님에게 하늘의 축복을 상으로 받게 될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함을 받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셔서 우리가 그렇게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내 아들아, 나의 가르침을 잊지 말고 내 명령을 정성껏 지켜라.
그러면 네 창고가 가득 차고 포도주통에 새 포도주가 넘칠 것이다.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며 그의 꾸지람을 언짢게 생각하지 말아라.
아버지가 자식이 잘되라고 꾸짖고 나무라는 것처럼 여호와께서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꾸짖고 나무라신다.
지혜와 깨달음을 가진 자는 행복하다.
그것이 은이나 금보다 더 가치 있고 유익하기 때문이다.
지혜는 보석보다 더 귀한 것이므로 네가 갖고 싶어하는 그 어떤 것도 이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왼손에는 부귀가 있으니
그 길은 즐거움과 평안의 길이다.
지혜는 그것을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와도 같은 것이다. 그래서 지혜를 가진 자가 복이 있다.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의 기초를 놓으셨으며 예지로 우주 공간을 펼치셨고
그러면 네가 장수하고 평안을 누릴 것이다.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지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모 든 무거운 짐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달려갑시다.
육체의 아버지는 그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잠시 우리를 징계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우리를 징계하여 그분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징계를 받을 당시에는 그 징계가 달갑지 않고 괴로운 것 같지만 후에 그것으로 단련을 받은 사람들은 의와 평안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맥빠진 손과 약해진 무릎에 힘을 주어 일어나서
바른 길을 걸어가십시오. 그러면 불구자가 절뚝거리지 않고 고침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고 거룩함을 추구하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서는 아무도 주님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도록 잘 살피십시오. 그리고 쓴 뿌리와 같은 사람들이 생겨 많은 사람을 괴롭히거나 더럽히지 못하게 하십시오.
또 음란한 사람이나 한 그릇의 음식 때문에 맏아들의 특권을 팔아 버린 에서와 같은 불신앙의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이 알다시피 에서는 그 후에 아버지의 축복을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면서 구하였으나 거절당했으며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믿음으로 다다른 곳은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율법을 받던 시내산이 아닙니다. 그 산은 손으로 만져 볼 수 있고 불이 타오르며 검은 구름과 짙은 어두움에 싸인 채 폭풍이 일고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산이었습니다. 그때 그 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더 이상 말씀하시지 말아 달라고 간청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며 우리 믿음을 완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분은 장차 누릴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과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으며 지금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그러면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놀라운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줄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오실 분이 선생님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그래서 여러분이 주님을 믿는 성도다운 생활을 하여 모든 일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점점 자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 은혜가 너에게 충분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해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약한 것을 더욱 기쁜 마음으로 자랑하여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에게 머물러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며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의로운 길로 인도하시는구나.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고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았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그리고 내가 항상 너희를 인도하며 좋은 것으로 너희를 만족하게 하고 너희를 든든하게 지켜 줄 것이니 너희가 물을 댄 동산 같을 것이며 절대로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을 것이다.
흠 없이 여호와의 법대로 사는 자는 복이 있다.
내가 진심으로 주를 찾았으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지키므로 노인들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악한 길로 가지 않았습니다.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얼마나 단지 내 입에 꿀보다 더 답니다.
주의 교훈으로 내가 지혜를 얻었으므로 내가 거짓된 행위를 다 미워합니다.
주의 말씀은 나를 안내하는 등불이며 내 길을 비춰 주는 빛입니다.
내가 이미 맹세했지만 주의 의로운 법을 지키기로 내가 다시 약속합니다.
내가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여호와여,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를 다시 살려 주소서.
여호와여, 내 감사의 기도를 받으시고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소서.
내가 항상 생명의 위협을 당하지만 주의 법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간직하였습니다.
악인들이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았으나 나는 주의 교훈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주의 말씀은 나의 영원한 재산이며 내 마음의 기쁨입니다.
나는 죽을 때까지 주의 법을 지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나는 두 마음을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요 방패이시므로 내가 주의 약속에 희망을 겁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리라.
여호와여, 주의 약속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희망이 좌절되지 않게 하소서.
나를 붙잡아 주소서. 그러면 내가 안전하여 계속 주의 법을 지킬 것입니다.
주의 법을 떠난 자들을 주는 버리셨으므로 그들의 거짓된 계획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주께서는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쓰레기처럼 취급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찬양을 받으실 여호와여, 주의 법도를 나에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를 두려워하여 떨며 주의 심판을 무서워합니다.
내가 옳고 공정한 일을 행하였으니 나를 원수들의 손에 버려 두지 마소서.
주의 종의 행복을 보증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억누르지 못하게 하소서.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다가 내 눈이 쇠약해졌습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다스리시고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나는 주의 종입니다. 나에게 통찰력을 주셔서 주의 법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행동하실 때입니다. 사람들이 주의 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주의 계명을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의 교훈을 옳은 것으로 여기고 모든 거짓된 행위를 미워합니다.
주의 교훈이 훌륭하므로 내가 마음을 다해 이것을 지킵니다.
내가 주의 모든 법을 큰 소리로 낭독하며
주의 말씀을 해석하면 어리석은 자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내가 주의 명령을 기다리고 몹시 사모합니다.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 언제나 하시던 대로 나에게 오셔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을 인도하셔서 죄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하셔서 내가 주의 교훈을 따르게 하소서.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굽어살피시고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소서.
사람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않으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처럼 흐릅니다.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심판은 공정합니다.
주께서 주신 법은 아주 공정하고 신뢰할 만합니다.
내 원수들이 주의 말씀을 무시하니 내 분노가 불처럼 타오릅니다.
주의 명령에 따르는 일을 많은 재산을 소유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합니다.
주의 약속은 확실하므로 내가 이것을 사랑합니다.
내가 보잘것없어 멸시를 당하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주의 의는 영원하고 주의 법은 진실합니다.
환난과 고통이 나에게 밀어닥쳤으나 주의 말씀이 나에게 위로가 됩니다.
주의 법은 언제나 공정합니다. 나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내가 살게 하소서.
여호와여, 내가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나에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내가 주께 부르짖습니다.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지키겠습니다.
내가 이른 새벽에 일어나 주의 도움을 구하며 주의 약속에 희망을 걸어 봅니다.
내가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밤새도록 깨어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법에 따라 나를 살려 주소서.
내가 주의 교훈을 묵상하며 주의 가르치심을 신중하게 살핍니다.
악을 추구하는 자들이 가까이 왔으나 그들은 주의 법과는 거리가 먼 자들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나에게 가까이 계시니 주의 모든 명령은 진리입니다.
나는 오래 전부터 주의 말씀이 영원한 것을 알았습니다.
나의 고통을 보시고 나를 구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주는 나를 위해 변호하시고 나를 구하셔서 주의 약속대로 나를 다시 살려 주소서.
악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은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한없이 자비로우신 분이시니 주의 법에 따라 나를 살려 주소서.
나를 핍박하는 원수들이 많으나 나는 주의 법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 악한 자들을 보고 분노를 금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이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교훈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소서.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 생명을 구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즐거워하고 주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주의 모든 말씀은 진리이며 주의 모든 의로운 법은 영원합니다.
권력 있는 자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나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주의 말씀밖에 없습니다.
나는 많은 보화를 얻은 것처럼 주의 말씀을 기뻐합니다.
나는 거짓된 것을 미워하고 싫어하며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주의 의로운 법에 대하여 내가 하루에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아무것도 그들을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갈망하며 주의 계명을 지킵니다.
내가 주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이것을 몹시 사랑합니다.
나는 주의 명령과 교훈을 다 지키며 주는 내가 행하는 것을 다 보고 계십니다.
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에게 깨달음을 주소서.
주의 종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그러면 내가 살아서 주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약속대로 나를 구하소서.
주께서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시니 내가 항상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주의 계명이 의로우니 내가 주의 말씀을 노래하겠습니다.
내가 주의 명령을 따르기로 하였으니 주는 항상 나를 도우소서.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갈망하며 주의 법을 즐거워합니다.
나를 살려 주셔서 내가 주를 찬양하게 하시고 주의 법이 나를 돕게 하소서.
길 잃은 양처럼 내가 방황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않았습니다.
내 눈을 열어 주의 법에서 놀라운 진리를 보게 하소서
나는 이 땅의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주의 계명을 나에게 숨기지 마소서.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고 그를 진심으로 찾는 자는 복이 있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만 구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구한 것을 받은 것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을 널리 찬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격려하여 사랑과 선한 일을 위해 힘쓰도록 하십시오.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모이기를 중단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모이는 일에 힘씁시다.
그러므로 그 어떤 무기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며 그 어떤 사람이 너를 비난하여도 너는 반박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내 종들을 변호하고 그들에게 승리를 주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나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하며 권합니다. 여러 분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의 믿음에 선을, 선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그리고 너희가 기도할 때 내가 응답할 것이며 너희가 도와 달라고 부르짖을 때 ‘내가 여기 있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만일 너희가 약자를 억누르고 남을 멸시하며 악한 말 하던 것을 그치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믿는 사람답게 생활하십시오. 그래서 내가 함께 있든지 떠나 있든지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쁜 소식의 신앙을 위해서 함께 싸운다는 소식을 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너에게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지라고 하지 않았느냐! 너는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겠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그러므로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님의 일에 열심을 다하십시오. 주님을 위한 여러분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나는 그것을 이미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일만은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나를 부르신 부름의 상을 얻으려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축복하시고 지키시기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너에게 자비와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인자하게 너를 바라보시며 너에게 평안을 주시기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