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이시다.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앞길을 계획하지만,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하지만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사람이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워도 여호와의 뜻만 이루어진다.
여호와께서 선한 사람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므로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그 결과는 하나님께 달려 있다.
사람의 길은 여호와께서 결정하시는데 우리가 어떻게 자기 길을 알 수 있겠는가?
여호와여, 내가 알기에는 사람이 자신의 운명을 다스릴 수가 없고 삶의 방향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도 없습니다.
그 어떤 지혜와 통찰력과 묘안도 여호와를 당해 내지는 못한다.
나는 처음부터 일의 결과를 말하였으며 오래 전에 벌써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언하였고 내 계획이 실패하지 않을 것이며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행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정직하게 번 적은 수입이 부정하게 번 많은 수입보다 낫다.
“내일 이맘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너에게 보내겠다.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의 지도자로 삼아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에게서 구해 낼 것이다. 내가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니 측은한 마음이 드는구나!”
그러나 이 문병이 오히려 그에게는 치명적인 화가 되고 말았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하시야를 벌하시기로 이미 작정하셨기 때문이었다. 아하시야는 그 곳에 갔다가 요람왕과 함께 님시의 아들 예후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는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안을 파멸시키기 위해 택한 사람이었다.
여호와께서 왕의 마음을 다스리시며 그 생각의 방향을 도랑물처럼 마음 대로 바꾸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