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주님께서는 “내 은혜가 너에게 충분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해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약한 것을 더욱 기쁜 마음으로 자랑하여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에게 머물러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너에게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지라고 하지 않았느냐! 너는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겠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가진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하나님은 “내가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고 너를 버리지 않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께서 나를 도우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에 불과한 자가 나를 어떻게 하겠는가?” 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만일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다면 이 산을 향해 ‘여기서 저리로 옮겨 가거라’ 하여도 그대로 될 것이며 너희에게 못할 일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형제 여러분,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더라도 그것을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인간적인 분노는 하나님의 의로운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온갖 더러운 것과 악을 버리고 마음에 심겨진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받아들이십시오. 그 말씀에는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을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지 말고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말씀을 듣고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거울에 자기 얼굴을 들여다보는 사람과 같습니다.
그는 자기 모양을 보고도 거울 앞에서 떠나면 곧 제 모습을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자유를 주는 완전한 그리스도의 법을 마음속에 새기고 그것을 지키는 사람은 듣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그가 하는 일에 복을 받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믿는다고 하면서도 함부로 말을 내뱉으면 자기를 속이는 것이며 그의 믿음도 가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깨끗하고 순수한 신앙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고아와 과부들을 돌봐 주고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이것입니다.
믿음의 시련은 인내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아십시오.
그러므로 끝까지 참고 견디어 부족함이 없는 완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십시오.
나는 너희에게 평안을 주고 간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주는 내 평안이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르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여러분이 당한 시험은 모든 사람들이 다 당하는 시험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여러분이 시험을 당할 때에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감당할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그러면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놀라운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줄 것입니다.
얼마 동안 여러분이 고난을 겪고 나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불러 영원한 영광을 함께 누리게 하신 모든 은혜의 하나님이 여러분을 친히 완전하게 하시고 굳세게 하시고 강하게 하시며 튼튼하게 세워 주실 것입니다.
내 영혼이 말없이 하나님만 바라보니 구원이 그에게서 나옴이라.
너희는 착취를 일삼지 말고 훔친 물건을 자랑하지 말며 재산이 늘어도 그것을 의지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시는 말씀을 들었지만 능력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셔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직 그분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시니 내가 흔들리지 않으리라.
“여호와여,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전에는 주께서 나에게 분노하셨으나 지금은 나를 위로하십니다. 나를 구원하는 분이시니 내가 그를 신뢰하고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며 노래요 내 구원이 되셨네.
형제 여러분, 나는 그것을 이미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일만은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나를 부르신 부름의 상을 얻으려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오실 분이 선생님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얻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였다. 이 세상에서는 너희가 고난을 당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자비의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은 온갖 고난을 겪는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에게 받는 위로로 고난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나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어떤 무기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며 그 어떤 사람이 너를 비난하여도 너는 반박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내 종들을 변호하고 그들에게 승리를 주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그에게는 많은 군대가 있지만 다 사람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가 계십니다. 그분이 반드시 우리를 돕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실 것입니다!” 그제야 백성들은 히스기야왕의 말을 듣고 안심이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선행으로 된 것이 아니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네가 깊은 물을 지나갈 때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니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시키지 못할 것이다.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타지 않을 것이며 불꽃이 너를 소멸하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은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지십시오! 그들을 두려워하거나 그들 앞에서 떨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이며 여러분을 떠나지 않고 여러분을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사람은 그분이 계시는 것과 또 그분을 진정으로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만이 유일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명심하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약속대로 천 대까지 사랑을 베푸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