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성경구절: 하느님께 믿음을 갖는다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을 확신하는 것, 그것이 바로 믿음이야. 하나님은 우리가 믿을 때 기뻐하시고, 성경 말씀처럼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하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늘 아버지의 약속을 믿으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거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구원을 얻게 돼.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네가 숨 쉬는 공기처럼 하나님이 실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해. 은혜와 믿음으로 예수님을 네 주님으로 영접할 수 있고, 그렇게 어둠에서 놀라운 빛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거야.

매일 예수님께 네 믿음을 더해달라고 기도해 봐. 만약 의심이 든다면, 성경 말씀을 읽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면서 네 생각을 내려놓고, 눈에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거야.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를 데리러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으로 인도하실 그 날을 굳건히 기다릴 수 있을 거야.

하나님을 사랑하고,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사모하고, 더 깊이 그분을 찾아봐. 그러면 그분에 대해 의심할 시간조차 없을 거고, 네 영혼은 그분 안에서 안전할 거야. 정말 그래. 힘내자!

“악인은 마음이 교만하고 정직하지 못하므로 살아 남지 못할 것이나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그것은 여러분의 영혼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고 구원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믿음의 위력

그래서 그들은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온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하였다.

다른 이에게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늘 아래에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이 인간에게 주어진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선행으로 된 것이 아니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을 찾지 않던 이방인들은 믿음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는데

그러므로 그 약속은 믿음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것은 그 약속이 아브라함의 모든 후손들, 곧 율법을 지키는 사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처럼 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주시는 선물이 되기 위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들의 조상입니다.

이 기쁜 소식에는 오직 믿음으로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게 된다는 것이 나타나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라고 쓰인 말씀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몸을 돌이켜 그 여자를 보시고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하시자 바로 그 순간에 병이 나았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물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가지 못한다.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아들을 보내신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보내셨다.

그러므로 믿음은 듣는 데서 생기고 듣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비롯됩니다.

그를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믿지 않으므로 꺾여졌고 여러분은 믿음으로 접붙여졌으니 교만하지 말고 두려워하십시오.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나 세상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것은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에 이르는 문은 크고 길도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고 생명에 이르는 문은 작고 길도 좁아 찾는 사람이 적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차별 없이 하나님에게 의롭다는 인정을 받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표준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련하신 구원의 길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을 지켜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나는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의 이름을 ‘예수’ 라고 불러라. 그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다고 모든 예언자들도 증거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것을 여러분이 믿게 하고 또 여러분이 믿고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사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이것은 나를 믿는 사람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이 기쁜 소식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처음에 유대인에게만 해당되었으나 이제는 이방인에게도 전파되어 모든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사람은 죄인으로 단정될 것이다.

꺾인 가지와 같은 유대인들도 그들의 불신앙만 버린다면 접붙임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그들을 다시 접붙이실 수 있는 능력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너희는 잠잠하라! 내가 하나님인 것을 알아라! 내가 세상 모든 나라 가운데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는구나.

만일 세상을 얻을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면 믿음은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의 약속도 무가치합니다.

그래서 내가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만일 너희가 나를 그리스도로 믿지 않으면 너희가 정말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을 받는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여러분을 선택하여 성령으로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어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침대에 누워 있는 중풍병자 한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왔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믿어라.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누구든지 이 산을 향해 ‘땅에서 들려 바다에 빠져라’ 하며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그대로 될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나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마십시오. 의심하는 사람은 바람에 밀려 출렁거리는 바다 물결과 같습니다.

나에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사람은 그분이 계시는 것과 또 그분을 진정으로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만일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다면 이 산을 향해 ‘여기서 저리로 옮겨 가거라’ 하여도 그대로 될 것이며 너희에게 못할 일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으나 사랑하고 있으며 지금도 보지 못하지만 그분을 믿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으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영혼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를 신뢰하면 그가 이루실 것이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한다. 놀라지 말아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고 도와주며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겠다.

하나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붙듭시다.

내가 두려울 때 주를 신뢰하겠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지식을 의지하지 말아라. 너는 모든 일에 여호와를 인정하라. 그러면 그가 너에게 바른 길을 보이실 것이다.

너희가 기도할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였으니 계속 그분 안에서 사십시오. 그분 안에 깊이 뿌리를 박고 그분을 기초로 여러분의 인생을 건설하며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가 넘치는 생활을 하십시오.

그는 불신앙으로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에 더욱 굳게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는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든든하게 서 있는 시온산과 같다.

여러분은 정신을 차리고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하십시오.

여호와를 신뢰하는 것이 사람을 의지하는 것보다 낫고 여호와를 신뢰하는 것이 권세 있는 자를 의지하는 것보다 낫다.

비록 하나님이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를 신뢰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분 앞에서 내 행위를 변명해야겠다.

여호와는 자기를 의지하고 마음이 한결같은 자에게 완전한 평안을 주신다. 너희는 여호와를 항상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시다.

그때 예수님이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너희 믿음대로 되어라” 하셨다.

희망의 원천이 되시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믿음으로 기쁨과 평안을 마음껏 누리게 하셔서 여러분의 희망이 성령님의 능력으로 넘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내가 이런 고난을 당하고 있으나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은 내가 믿는 분을 내가 잘 알고 내가 그분에게 맡긴 것을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