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에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태복음 18:20)라고 하셨죠. 기도는 마치 자동차의 엔진과 같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과 같이 믿는 사람의 삶에 정말 중요해요. 혼자 기도하는 게 어려울 때도 있지만, 함께 기도하며 서로 격려해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마음속에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다시 뜨겁게 타오르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주변에는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나쁜 길로 이끄는 사람들도 있고, 반대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고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사람들도 있어요. 마음을 활짝 열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나아가 그분의 뜻을 구하며 자유롭게 기도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세요.
의인의 기도는 큰 힘이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여러 의인이 함께 기도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보세요! 하나님의 이름이 불리는 그곳에 주님의 임재가 분명하게 나타나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실 거예요.
혹시 낙심하고 슬프고 절망스러울 때는 하나님의 집으로 가서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거예요. 함께 기도하면 영적으로 풍성해지고 서로 하나 되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도 더욱 굳건해진답니다.
가끔은 혼자 있기보다는, 왠지 모르게 멀어진 것 같은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함께 기도하자고 권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예수님께서 그런 당신을 기뻐하시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실 거예요.
가족, 친구, 그리고 형제자매들과 함께하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고 그들의 삶에 강력하게 역사하시도록 하는 통로가 돼요. 하나님은 우리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들으시죠. 하나님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그분을 찾고 예배할 때 기뻐하세요.
오늘,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내가 다시 말한다.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마음을 같이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고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이루어 주겠다.”
그러자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일제히 소리를 높여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권자이신 주여, 주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주께서는 주의 종인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빌려 성령님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째서 이방 나라들이 떠들어대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왕들이 들고 일어나며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리스도를 대항하는구나.’
“참으로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들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주의 거룩한 종 예수님을 대적하려고 이 성에 모여서
주의 능력과 뜻으로 미리 정하신 일을 했습니다.
주여, 지금 저들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것을 보시고 주의 종들이 담대하게 주의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하소서.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았다. 그때 이미 날이 저물었으므로 그들은 그 두 사도를 다음날까지 가두어 두었다.
주의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고 주의 거룩한 종 예수님의 이름으로 놀라운 일과 기적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그들의 기도가 끝나자 모여 있던 곳이 흔들렸고 그들은 모두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였다.
우리는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만 구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구한 것을 받은 것도 알게 됩니다.
하루는 예수님이 어떤 곳에서 기도하셨다. 기도를 다 마치시자 한 제자가 “주님, 요한이 그의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준 것처럼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십시오” 하였다.
남편 된 여러분은 아내를 잘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십시오. 아내는 더 연약한 그릇이며 은혜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함께 누릴 반려자로 알고 소중하게 여기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의 기도 생활이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하루는 예수님이 어떤 곳에서 기도하셨다. 기도를 다 마치시자 한 제자가 “주님, 요한이 그의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준 것처럼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십시오” 하였다.
누구든지 구하는 사람은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 중에 아들이 생선을 달라는데 생선 대신 뱀을 주며
계란을 달라는데 전갈을 줄 아버지가 있겠느냐?
악한 사람이라도 자기 자녀에게는 좋은 선물을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루는 예수님이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시자 귀신은 나가고 벙어리 되었던 사람이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놀랐으나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은 “그가 귀신의 왕 사탄의 도움으로 귀신을 쫓아낸다” 하였고
또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기적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싸워 갈라지면 망하고 한집안도 서로 싸워 갈라지면 망한다.
너희는 내가 사탄의 도움으로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는데 만일 사탄이 서로 싸워 갈라진다면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설 수 있겠느냐?
내가 사탄의 도움으로 귀신을 쫓아낸다면 너희를 따르는 사람들은 누구의 도움으로 귀신을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시고 아버지의 나라가 속히 오게 하시며
그리고 예수님은 세 제자에게 돌아와 그들이 잠든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한 시간도 나와 함께 깨어 있을 수 없느냐?
시험에 들지 않도록 정신 차려 기도하라. 마음은 간절하지만 몸이 약하구나.”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다 번영하리라.
예루살렘아, 네 성 안이 평안하고 네 궁전이 안전하기를 원하노라.
내 형제들과 친구들을 위해서 내가 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노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해서 내가 너의 번영을 기원하리라.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여러분도 내가 싸우는 것과 같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전에 보았고 지금도 듣고 있는 싸움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항상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처음 그리스도를 믿을 때부터 지금까지 기쁜 소식을 전하는 데 협력해 왔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그러면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놀라운 평안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줄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격려하여 사랑과 선한 일을 위해 힘쓰도록 하십시오.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모이기를 중단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모이는 일에 힘씁시다.
여러분도 기도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많은 사람이 우리 대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주님을 섬기며 금식할 때 성령께서 “너희는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내가 그들에게 맡긴 일을 하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 기간이 약 450년이나 걸렸습니다. 그 이후로 하나님은 예언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들을 주시다가
그들이 왕을 요구하자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왕으로 세워 40년 동안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 후에 하나님은 사울을 제거하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고서 그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났으니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그가 내 뜻을 다 이룰 것이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구주를 일으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분이 오시기 전에 요한이 먼저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와 세례를 전파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 일을 다 마칠 무렵에 ‘너희는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 계시는데 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다’ 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과 하나님을 섬기는 이방 사람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분을 죄인으로 단정함으로써 그들이 안식일마다 읽던 예언자들의 말이 이루어지게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죽일 아무런 죄도 찾지 못했으나 빌라도에게 그분을 죽이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다 이행한 후에 십자가에서 그분의 시체를 내려 무덤에 두었으나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고 기도한 후 그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그들을 보냈다.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이것을 권합니다. 그대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 께 열심히 기도하며 감사하시오.
하나님을 섬기는 여자는 마땅히 선한 행실로 자기를 꾸며야 합니다.
여자는 일체 순종하며 조용히 배우도록 하십시오.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자는 조용히 해야 합니다.
이것은 아담이 먼저 창조된 다음에 이브가 창조되었으며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아서 죄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일 여자들이 절제함으로 계속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으로 살면 아이를 낳고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왕들과 높은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시오. 그것은 안정되고 평온한 가운데서 경건하고 거룩한 생활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를 때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은 성령님의 생각을 아십니다. 이것은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