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9:14 - 읽기 쉬운 성경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얼마나 더 깨끗하게 씻어 주겠습니까!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의 양심에서 죽음으로 인도하는 행실들을 씻어 내셨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영의 능력을 힘입어 당신 자신을 하나님께 흠 없는 제물로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님을 통해 흠 없는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서 어찌 여러분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습니까? 개역한글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례배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량심을 죄 많은 행위로부터 얼마나 더 많이 깨끗하게 할 것인지 좀 생각해 보십시오. 왜냐하면 영원한 성령의 능력으로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위해 완전무결한 제물로 그분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기 때문입니다. 새번역 하물며 영원한 성령을 힘입어 자기 몸을 흠 없는 제물로 삼아 하나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야말로, 더욱더 우리들의 양심을 깨끗하게 해서, 우리로 하여금 죽은 행실에서 떠나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않겠습니까? |
오, 주님. 귀를 여시고 제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오, 주님. 눈을 여시고 이 편지를 보아 주십시오!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욕하려고 보낸 이 말들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까마귀들을 보라. 까마귀들은 곡식을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는다. 집이나 곳간에 먹을 것을 쌓아 두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보살펴 주신다. 너희가 새들보다 얼마나 더 소중하냐!
곧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권능을 부어 주시고, 그분이 여러 곳을 다니면서 훌륭한 일을 하시고 악마의 세력에 억눌려 있는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신 일입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께서 함께 계셨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실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어찌하여 이런 짓을 하십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사람일 뿐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쓸데없는 우상을 섬기는 짓들을 그만두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말을 하려고 이곳에 왔습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만드신 분입니다.
그리스도께는 죄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우리의 죄를 위하여 드리는 제물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그분 안에서 우리를 당신께서 받아 주실 만한 사람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떻게 어울리겠습니까?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들 가운데서 살며 그들 가운데로 다닐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이들 지역에 사는 사람들 자신이,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갔을 때에 여러분이 우리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마음을 돌려서 살아 계신 참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혹시 내가 늦어지더라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집안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그대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집안이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이며 진리의 기둥이고 터전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당신의 몸을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단 한 번 그렇게 하셨으나, 그것은 모든 시대에 걸쳐 유효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오직 한 번 희생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뿌려진 그분의 피가 우리의 양심에서 죄책감을 깨끗이 씻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씻겨 깨끗해졌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과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시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몸소 짊어지시고 십자가로 가셨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죄에서 벗어나 의롭게 살게 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입은 상처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여러분의 죄 때문에 단 한 번이자 마지막으로 죽으셨습니다. 여러분을 하나님께 인도하시려고 죄를 지은 적이 없는 분이 죄인들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분의 몸은 죽임을 당했으나 성령으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다윗이 자기 옆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저 블레셋 사람을 죽여서 이스라엘의 수치를 벗기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 준다고 하였습니까? 저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그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에게 싸움을 걸어온다는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