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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이 죄에서 자유로워졌고 하나님의 종이 되었으니, 여러분이 거두고 있는 좋은 열매는 거룩함에 이르게 하며, 그 결과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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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종이 되었고 거룩한 생활을 하게 되었으니 그 결과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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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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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그러나 이제 당신들은 죄의 위력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여 하나님의 종들이 되였습니다. 이제 당신들은 순결함과 영원한 생명의 결과로 이끄는 그러한 것들을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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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을 받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 거룩함에 이르는 삶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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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22
40 교차 참조  

‘너희는 요셉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의 형들이 너에게 몹쓸 짓을 하였다. 그러나 나는 네가 형들이 저지른 죄와 잘못을 다 용서해 주기 바란다.”’ 그러니 이제 우리 아버지께서 섬기시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가 지은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요셉은 이 말을 전해 듣고 울었다.


그러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종 욥을 눈여겨보았느냐? 땅 위에 욥과 같은 사람은 없다. 그는 성실하고 의로운 사람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다.”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 원수들을 쳐부수소서. 나는 당신의 종이오니 내 모든 적들을 없애주소서.


나는 당신께 바친 몸이오니 내 목숨을 지켜 주소서. 당신은 나의 하나님 당신을 믿고 의지하는 당신의 종을 구하여 주소서.


그들은 늙어서도 열매를 맺고 여전히 싱싱하고 푸르를 것이다.


그러나 너를 치려고 그가 만든 어떤 무기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법정에서 너를 욕하는 모든 자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내가 드러내 보이리라. 주의 종들은 이런 은혜를 받아 누리고 이것이 그들이 내게서 받을 구원이다.”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다.


느부갓네살은 활활 타는 화덕 어귀에 가서 소리쳤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나오너라.” 그러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타오르는 화덕에서 걸어 나왔다.


사자굴 앞에 선 왕이 말 말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종 다니엘, 그대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께서 그대를 사자들로부터 구해주셨소?”


티끌처럼 많은 야곱의 자손을 누가 헤아릴 수 있으며 이스라엘의 사분의 일이라도 셀 수 있는 자 누구이겠느냐? 나도 의로운 사람이 죽듯이 죽어 나의 마지막이 의로운 사람의 마지막과 같을 수 있다면 참 좋겠구나.”


그러니 추수 때에 가라지를 뽑아 불태워 버리는 것처럼, 세상의 마지막 날에도 그러할 것이다.


한편 선한 사람들은 그들의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집이나 형제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논밭을 버리고 나를 따른 사람들은 100배의 상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어갈 것이다.”


너희가 나를 택하지 않았다. 내가 너희를 택하였다. 그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게 하려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내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들을 모두 잘라 버리신다. 그러나 열매를 맺는 가지들은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려고 가지치기를 하신다.


지금 이 순간에도 거두는 사람이 삯을 받고 있다. 그가 거두어들이는 곡식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 사람들이다. 그리하여 심는 사람과 거두는 사람이 함께 기뻐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죄가 더는 여러분을 다스리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제는 율법 아래 있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죄에서 풀려나서 의로운 행실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 시절에 여러분은 무슨 열매를 거두었습니까? 여러분이 지금은 부끄럽게 여기는 것들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의 결과는 죽음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구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니, 나는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에 매인 종이지만, 인간적인 본성으로는 죄의 법에 매인 종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죽음에 참여함으로써, 율법에는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다른 분 곧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그리스도와 결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의 법에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당신을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부르셨을 때 노예였던 사람은, 지금은 주께 속한 자유인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르심을 받았을 때 자유인이었던 사람은, 지금은 그리스도의 노예입니다.


주님은 성령이십니다. 주의 성령이 계시는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내가 지금 사람들이나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려 하고 있습니까? 또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합니까? 만일 내가 아직도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한다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아닐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자유롭게 살라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자유를 핑계로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를 채워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종이 되십시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함, 신실,


빛에서 나오는 열매는 모든 선과, 올바른 삶과, 진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으로 선한 일을 많이 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릴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선물을 바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이 좋은 일을 하고 그것에 대한 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여러분이 주님께 속한 사람다운 삶을 살며 모든 면에서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곧 여러분이 온갖 선한 일을 하여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더욱 잘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같은 고향 사람이며,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에바브라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그는 여러분이 성숙한 사람들로서 하나님의 모든 뜻에 확신을 가지고 설 수 있도록 늘 힘써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이 편지를 쓴다. 나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의 믿음을 더욱 굳게 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진리를 더 잘 알게 해 주려고 사도로 세우심을 받았다.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며 거룩하게 살도록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으면 아무도 주님을 뵐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나 야고보가 온 세상에 널리 흩어져 살고 있는 이스라엘의 열두 가문에게 문안드립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믿음의 목표인 영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의 자유를 핑계로 함부로 악을 행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나님의 종으로 사십시오.


그때에 장로 가운데 한 사람이 내게 물었습니다. “흰 옷을 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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