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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5:2 - 읽기 쉬운 성경

2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를 위해 자신을 바쳐, 하나님께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그분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사랑으로 가득 찬 삶을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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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자기를 바쳐 하나님께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그분을 본받아 사랑으로 생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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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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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 그리스도를 본보기로 따르면서 사랑으로 가득 찬 삶을 사십시오.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를 위해 희생물로 그분 자신을 드리고, 하나님께 향기로 기쁨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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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자기 몸을 내어주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사랑으로 살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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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5:2
54 교차 참조  

주께서 그 향긋한 냄새를 맡으시고 속으로 다짐하셨다. “내가 다시는 사람들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 사람의 생각은 어릴 때부터 악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이번에 한 것과 같이 내가 지은 모든 살아 있는 것을 없애 버리지는 않겠다.


그런 다음 이 숫양을 제단 위에서 통째로 불에 태워라. 이것이 주께 드리는 번제이다. 이것이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그런 다음 그들의 손에서 그것들을 다시 받아다가 제단의 번제물과 함께 불살라라. 이것이 주께 드리는 번제이다. 이것이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몸 안에 있는 모든 기관과 다리는 물로 깨끗이 씻어라. 그런 다음 제사장이 제물로 드리는 수송아지 전체를 제단 위에서 태워라. 이렇게 드리는 것이 번제물인데 이는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제사장은 그 새의 날개를 붙잡고 새를 두 조각으로 자르되 완전히 두 동강이 나서는 안 된다. 그리고 그것을 제단의 불 위에 있는 장작에 얹어서 태워라. 이렇게 드리는 것이 번제물인데 이는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몸 안에 있는 모든 기관과 다리는 물로 깨끗이 씻어라. 그런 다음 제사장이 제물로 드리는 수소 전체를 제단 위에서 완전히 태워버려라. 이렇게 드리는 것이 번제물인데 이는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그러면 제사장이 그것을 제단 위에서 태워야 한다. 이것이 향기로운 냄새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모든 기름기는 다 주의 것이다.


“나는 너희의 절기 행사들을 싫어하고 멸시하며 너희의 종교적인 모임은 참을 수가 없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그리고 자기 목숨을 내주어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왔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를 사랑하여라.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이 빵은 내 살이다. 나는 이 세상을 살리기 위하여 내 살을 주겠다.”


이방 사람 가운데서 일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방 사람에게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방 사람들도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받아 주실 만한 제물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예수는 우리의 죄 때문에 죽음에 넘겨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께서 받아 주실 만한 사람들이 되게 하시려고 죽음에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율법이 사람의 본성 때문에 힘을 잃어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나님은 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정결 제물이 되게 하시려고, 우리의 몸과 똑같은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게 하심으로써 그 일을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이 입으신 사람의 몸을 써서 죄를 정죄하고 벌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신 그리스도의 도우심으로 완전한 승리를 거두고도 남습니다.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십시오.


여러분은 묵은 누룩은 다 던져 버리고 새 반죽이 되십시오. 그리스도를 믿는 여러분은 누룩을 넣지 않은 유월절 빵입니다.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이미 죽임을 당해 제물로 바쳐지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의 개선 행진에 언제나 우리를 포로로 끼워 주시고, 어디를 가든지 우리에게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이 향기는 구원 받을 사람에게나 멸망당할 사람에게나 꼭 같이 풍겨 나옵니다.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많은 것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부요하셨으나 여러분을 위해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분이 가난하게 되신 것 때문에 여러분이 오히려 부요하게 되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우리 죄를 위해서 당신 자신을 내주신 분이십니다. 그것은, 우리를 이 악한 세상의 얽매임에서 자유롭게 풀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신 일이기도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 위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내가 살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몸으로 살고 있는 이 삶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분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내주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세상이 창조되기도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잡을 데 없는 백성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들어가 사시게 되기를 빕니다. 여러분이 사랑 안에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서,


그리고 인간의 지식을 넘어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으로 여러분이 가득 채워지기를 빕니다.


그와는 반대로, 우리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리를 말하고, 모든 면에서 점점 그리스도를 닮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당신의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언제나 겸손함과 부드러움을 보이십시오. 그리고 참을성 있게, 사랑으로 서로를 너그럽게 대하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잘 살피십시오. 미련한 사람이 되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남편들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내주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너희는 들에 있는 돌로 주 너희 하나님의 제단을 만들고, 그 위에 번제물을 올려 주 너희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나는 받을 보수를 다 받았습니다. 아니, 더 받았습니다. 에바브로디도가 여러분의 선물을 가져다주어서 나는 넉넉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물은 향기로운 예물이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실 제물입니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의 옷을 입으십시오. 사랑은 이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완전하게 합니다.


여러분은 직접 하나님에게서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러니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일에 대해서는 우리가 더 말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유를 주시려고 자신을 바쳐 그 값을 치르셨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아주 적절한 때에 세상에 주신 말씀이다.


아무도, 그대가 젊다고 하여 그대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여라. 오히려 그대는 말과 행동과 사랑과 믿음과 깨끗한 삶으로 모든 믿는 사람의 모범이 되어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을 내주셨다. 그것은, 우리를 모든 악에서 구해 내고 깨끗하게 하셔서,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시려는 것이다.


모든 대제사장은 예물과 희생 제물을 바치는 일을 맡게 하려고 세우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 대제사장 도 무엇인가 바칠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얼마나 더 깨끗하게 씻어 주겠습니까!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의 양심에서 죽음으로 인도하는 행실들을 씻어 내셨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영의 능력을 힘입어 당신 자신을 하나님께 흠 없는 제물로 바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것들을 본떠 만든 모형들은 짐승의 피로 깨끗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었지만, 하늘에 있는 실체들은 짐승의 피보다 훨씬 더 나은 희생 제물로 깨끗하게 해야 했습니다.


만일 그렇게 거듭 바쳐야 한다면, 세상이 창조된 뒤로 여러 번 고난을 당하셔야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 버리려고 시대의 끝에 나타나셔서, 단 한 번 당신의 몸을 희생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끊임없이 서로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많은 죄를 용서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보고 참된 사랑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자매를 위해서 우리의 목숨을 바쳐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바로 이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어야 한다는 것과,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화를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신실한 증인이시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가장 먼저 일어나신 분이며, 세상의 왕들을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며, 자신의 피를 흘리심으로써 우리를 죄에서 벗어나게 해 주셨습니다.


그들은 새 노래를 불렀습니다. “당신은 두루마리를 받아서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당신은 죽임을 당하시고 하나님을 위하여 당신의 피로 모든 종족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사람들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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