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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4:15 - 읽기 쉬운 성경

15 “여러분, 어찌하여 이런 짓을 하십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사람일 뿐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쓸데없는 우상을 섬기는 짓들을 그만두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말을 하려고 이곳에 왔습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만드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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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여러분, 왜 이러십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래서 우리가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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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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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5 《친구들이여, 왜 당신들은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당신들과 똑같은! 우리는 당신들이 이렇게 보잘것없는 일들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인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반가운 소식을 당신들에게 전하기 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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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 어찌하여 이런 일들을 하십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여러분이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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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4:15
67 교차 참조  

맨 처음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요셉이 대답하였다. “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파라오께 유익한 꿈풀이를 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은 바아사와 그의 아들 엘라가 지은 모든 죄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만 죄를 지은 것이 아니라, 쓸모없는 우상들을 만들어서 이스라엘 백성도 죄를 짓게 하여,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화를 돋우었다.


그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걸은 길을 그대로 따라 걸었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죄를 짓게 하니, 그들이 하잘것없는 우상들을 만들어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화를 돋우었는데, 오므리도 이러한 여로보암의 죄를 그대로 따라 지었다.


오, 주님. 귀를 여시고 제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오, 주님. 눈을 여시고 이 편지를 보아 주십시오!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욕하려고 보낸 이 말들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앗시리아 왕이 보낸 수석 고문관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을, 그대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다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대의 주 하나님께서 들으신 그 말씀 때문에 그를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아직 살아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오.”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려주시기를 바란다.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주님에게서 왔다.


하잘것없는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나는 미워합니다. 나는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께서 말씀으로 하늘을 지으시고 입김으로 모든 별을 만드셨다.


주께서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사는 모든 것을 만드시고 이렛날에 쉬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안식일에 복을 주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주께서 하늘을 만드셨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땅의 모양을 설계하시고 그분은 땅을 단단하고 오래가게 만드셨다. 주께서는 땅을 황무지로 만들지 않고 그 위에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드셨다. 주님이신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주다. 나 말고 다른 하나님은 없다.


뭇 나라에서 도망쳐 나온 자들아 함께 오너라. 모두 가까이 오너라. 나무로 만든 우상들을 들고 행진하는 자들 자기들을 구하지도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미련한 자들아


사람들이 그 우상을 어깨로 메어다가 우상을 둘 자리에 세워놓으면 우상은 내려놓은 그 자리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한다. 누가 와서 그 앞에서 소리쳐 울어도 대답하지 않는다. 누가 어려움에 빠져도 구해주지 못한다.


그들은 한결같이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입니다. 나무로 만든 우상에게서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뭇 민족들이 섬기는 우상 가운데 비를 내리게 하는 신이 있습니까? 하늘이 스스로 단비를 내릴 수 있습니까? 비를 내려 주시는 분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신 주님이 아니십니까? 이 모든 것을 하실 분은 주님뿐이시기에 저희는 오직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아, 주 하나님, 크신 권능과 펼치신 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이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께는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주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만드시고 당신의 지혜로 이 세상의 기초를 세우시고 당신의 지식으로 하늘을 펼치셨다.


내 백성이 먼 나라에서 울부짖는 저 소리를 들어보십시오. “아, 주께서 시온에 계시지 않는단 말인가? 시온의 왕께서 더는 그곳에 계시지 않는단 말인가?” 주께서 말씀하신다. “어찌하여 그들이 우상들로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외국의 우상들로 내 화를 돋우었단 말이냐?”


나는 새로운 법을 만든다. 이 법은 내 왕국 안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줄 법이다. 모든 사람들은 다니엘의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겨야 한다. 다니엘의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영원히 사신다. 그 분의 왕국은 결코 무너지지 않고 그 분의 다스림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유다가 지은 세 가지 죄 때문에 아니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나의 진노를 돌이키지 않으리라. 그들이 주의 법을 거역하고 그분의 규례를 지키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조상이 따르던 거짓 신들에 끌려 잘못된 길로 갔기 때문이다.


헛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당신을 향한 사랑 저버리지만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대해 내리신 예언의 말씀이다. 하늘을 펼치시고 땅의 기초를 놓고 사람 안에 그 영을 만들어 주신 주님께서 선언하신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자기 안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아들도 자기 안에 생명을 가지도록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자기 생각대로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를 보내신 분께 영광을 돌리려고 하는 사람은 진실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에게는 거짓이 하나도 없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를 일어서게 하며 말하였다. “일어나십시오. 저도 그저 사람일 뿐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곧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과 맺으셨던 약속을,


두 사람은 더베에서 기쁜 소식을 전하고 많은 제자를 얻은 뒤에, 다시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갔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계속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그러고는 두 사람을 감옥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말하였다. “두 분 선생님, 제가 구원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 내가 보기에 우리가 지금 항해하면, 배와 배에 실은 짐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다치거나 잃게 될 염려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오랫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다. 그때에 바울이 그들 앞에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 여러분은 크레테 섬에서 떠나지 말자고 한 내 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랬더라면 이런 손해와 손실을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용기를 내십시오.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내가 들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함께 목소리를 높여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주님, 주께서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이튿날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 둘이 싸우는 것을 보고, 그들을 화해시키려고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것 보시오, 두 사람은 형제가 아니오? 그런데 어찌하여 서로를 해치는 거요?’


우상 앞에 놓았던 고기를 먹는 문제에 대하여 쓰겠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우상이란 전혀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 한 분밖에 다른 신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간절히 당부합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이방 사람처럼 살지 마십시오. 그들은 헛된 생각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신도 아닌 것들을 섬겨 나를 질투하게 만들었고 하잘것없는 우상으로 나를 화나게 하였다. 이제 나는 내 백성이 아닌 백성을 내 백성으로 삼아 그들을 질투하게 만들고 어리석은 민족을 내 백성으로 만들어 그들을 화나게 하겠다.


우리처럼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듣고도 살아남은 사람이 누가 또 있겠습니까?


이들 지역에 사는 사람들 자신이,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갔을 때에 여러분이 우리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마음을 돌려서 살아 계신 참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혹시 내가 늦어지더라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집안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그대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집안이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이며 진리의 기둥이고 터전이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떠나려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엘리야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비가 내리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하자, 삼 년 반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제 일어날 일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하시며, 너희의 적들을 물리쳐 주시리라는 증거이다. 그분께서는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히위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기르가스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 주실 것이다.


그는 큰 목소리로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려라. 그분께서 심판하실 때가 왔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샘을 창조하신 그분을 경배하여라.”


이 말을 듣고 나는 천사에게 경배를 드리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러나 천사가 내게 말하였습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 나는, 예수에 관하여 증언을 하고 있는 너나 네 형제자매들과 같은 종이다. 경배는 하나님께 드려라. 예수에 관하여 증언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모신 성령님을 힘입어 예언하기 때문이다.”


또 나는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흰 말을 타신 분과 그분의 군대와 맞서 싸우려고 모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천사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 나는, 너나 네 형제자매 예언자들이나 이 책에 쓰여 있는 말씀을 지키는 모든 사람들과 같은 종이다. 경배는 하나님께 드려라.”


“주 우리 하나님 당신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받아야 할 분이십니다. 당신께서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물이 당신의 뜻에 따라 생겨났고 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쓸모없는 우상을 좇지 말아라. 그것들은 쓸모없는 것들이니 그것들이 너희를 도울 수도 없고, 너희에게 좋은 일을 해 줄 수도 없다.


다윗이 자기 옆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저 블레셋 사람을 죽여서 이스라엘의 수치를 벗기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 준다고 하였습니까? 저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그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에게 싸움을 걸어온다는 말입니까?”


임금님의 종은 사자도 죽이고 곰도 죽였습니다.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도 그 꼴로 만들어 버리겠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조롱하였으니 그는 죽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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