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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성경구절: 고대 여성 이야기

세상이 당신을 어떻게 보는지, 당신의 가치를 얼마나 알아주는지 혹시 마음 쓰이고 있나요? 어쩌면 부모님의 딸로서, 누군가의 아내로서, 혹은 아이들의 엄마로서만 당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겠죠. 예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당신의 존재가 기록되고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힘들지도 몰라요. 하지만 힘내세요! 하나님은 당신에게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셨고, 당신이 그분을 위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지 알고 계신답니다.

구약성서를 보면 세상의 기준으로는 미약해 보였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어낸 여성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에스더, 룻, 드보라, 나오미, 라합, 마리아, 사라, 라헬, 리브가처럼 말이죠. 사람들은 그들의 잠재력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어요. 이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당신도 분명 큰 힘을 얻게 될 거예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온전히 삶을 맡기고 그분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도록 용기를 내세요. 이들의 삶이 당신에게 큰 영감을 주길 바랍니다.


사사기 16:4

이런 일이 있은 후에 삼손은 소렉 골짜기에 사는 들릴라라는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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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45

그에게 ‘사브낫 – 바네아’ 라는 이집트 이름을 붙여 주고 또 헬리오폴리스의 제사장인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아내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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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16

라반에게는 레아와 라헬이라는 두 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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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51

리브가가 여기 있으니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당신 주인의 아들과 결혼하게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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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6:3

그래서 사래는 하갈을 자기 남편에게 첩으로 주었는데 그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산 지 10년이 지난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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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7:15

그러고서 하나님은 덧붙여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너는 네 아내를 사래라고 부르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 라고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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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6:34

에서는 40세에 헷족의 두 여자와 결혼했는데 그들은 브에리의 딸 유딧과 엘론의 딸 바스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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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20

아담은 자기 아내의 이름을 ‘이브’ 라고 지었는데 이것은 그녀가 온 인류의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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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3:1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다말이라는 아름다운 여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그녀의 이복 오빠 암논이 그녀를 대단히 연모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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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2:14

그러나 미가야는 “내가 살아 계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나는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만 말할 것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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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뽑아낸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아담에게 데려오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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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10

한나는 마음이 괴로워 여호와께 기도하며 울고 부르짖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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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0:18

또 왕의 아들 중 몇 사람이 끌려가 바빌로니아 왕의 궁전에서 내시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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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21

모세가 기꺼이 그 곳에 살겠다고 하자 르우엘은 그를 자기 딸 십보라와 결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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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4:1

레아가 낳은 야곱의 딸 디나가 어느 날 그 땅 여자들을 방문하러 나갔 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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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4:25

그러자 그의 아내 십보라가 날카로운 돌을 주워 가지고 자기 아들의 포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던지며 “참으로 당신은 나의 피의 남편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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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8:13

그러나 미가야는 “내가 살아 계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나는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만 말할 것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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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5:20

이때 아론의 누이이며 예언자인 미리암이 소고를 잡자 모든 여자들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을 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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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11

이때 유다는 며느리 다말에게 “네 친정 집으로 가서 내 아들 셀라가 성장할 때까지 그대로 지내라” 하였다.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셀라도 그 형들처럼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그래서 다말은 친정에 가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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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오벳은 이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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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8:30

그에게는 아내가 많으므로 아들이 70명이나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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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3:19

그녀는 이 옷을 찢고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울면서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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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1

한나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여호와께서 내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축복하시고 높여 주셨으므로 내가 원수들에게 뽐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나를 구해 주셨으니 나는 정말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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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11

그런데 그는 이집트에 가까이 갔을 때 자기 아내 사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여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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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1:8

사울의 두 아들 알모니와 므비보셋과 그리고 외손자 다섯 명을 내어주었다. 그 두 아들은 아야의 딸 리스바가 사울에게서 낳은 자들이며 그 다섯 외손자는 사울의 딸 메랍이 므홀랏 사람 바실래의 아들인 아드리엘에게서 낳은 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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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1:3

다윗은 사람을 보내 그녀가 누구인지 알아보게 하였는데 그녀는 엘리암의 딸이며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라는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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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1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싯딤에서 정찰병 두 명을 보내 요단강 저편의 땅, 특히 여 리고 일대의 상황을 몰래 조사해 오라고 지시하였다. 그래서 그 두 정찰병은 그 곳을 떠나 라합이라는 기생이 운영하는 어떤 여관에 도착하여 그 날 밤을 거기서 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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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4:21

시스라가 피곤하여 깊이 잠들자 야엘은 망치와 말뚝을 가져와 살며시 다가가서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대고 땅에 박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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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1:4

그 두 아들은 모두 모압 여자와 결혼했는데 그 중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또 하나의 이름은 룻이었다. 그들이 그 땅에 산 지 10년쯤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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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9-22

라멕에게는 아다와 씰라라는 두 아내가 있었다.

이브는 또 가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는 목자였고 가인은 농사짓는 사람이었다.

아다는 야발을 낳았는데 그는 천막에 살면서 가축을 기르는 자들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동생 유발은 수금과 피리를 만들어 사용한 최초의 음악가였다.

그리고 씰라는 두발 – 가인을 낳았는데 그는 구리와 철로 각종 기구를 만드는 자였으며 그에게는 또 나아마라는 누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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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4:4

그때 랍비돗의 아내인 예언자 드보라가 이스라엘 백성의 사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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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4:8

여호야긴은 18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예루살렘 사람 엘라단의 딸인 느후스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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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1:40

이스라엘 여자들이 해마다 그 산으로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생각하며 4일 동안 울고 슬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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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5:2

삭굴, 요셉, 느다냐, 아사렐라는 그들의 아버지 아삽의 지도를 받아 왕의 명령이 있을 때마다 노래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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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6:6

그래서 들릴라는 삼손에게 간청하였다. “당신의 그 엄청난 힘이 어디서 나오며 어떻게 하면 당신을 묶어 꼼짝 못하게 할 수 있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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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6:25

그러나 여호수아는 두 정찰병을 숨겨 주었다는 이유로 라합과 그의 가족 및 친척들의 목숨을 구해 주었으며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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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5:32-33

그러자 다윗이 아비가일에게 말하였다. “오늘 당신을 보내 나를 영접하도록 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그리고 내가 사람을 직접 죽여 원수를 갚지 않도록 한 당신의 지혜를 고맙게 여기며 또 당신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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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2:5

그때 수산성에 모르드개라는 유다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베냐민 지파 사람으로 야일의 아들이며 시므이의 손자이고 기스의 증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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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1-12

그때 나단이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하셨습니까? 왕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과 당신의 아들 솔로몬의 생명을 구하고 싶으면 내 말대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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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1:11-14

다윗은 리스바가 행한 일을 듣고

그 사람들의 뼈를 거두어 오라고 지시하고 사울과 요나단의 뼈를 가지러 직접 길르앗의 야베스로 갔다. 그 곳 사람들은 사울과 요나단이 길보아산에서 전사했을 때 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시체를 벧산 광장에 매어단 것을 훔쳐 왔던 사람들이었다. 다윗이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가지고 올라오자 사람들이 나무에 달려 죽은 자들의 뼈를 거둬 가지고 왔다. 그러고서 그들이 그 모든 뼈를 베냐민 지파의 땅 셀라에 있는 기스의 묘실에 장사하자 그제서야 하나님이 그 땅에 흉년이 그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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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1

솔로몬왕은 바로의 딸 외에도 많은 외국 여자들을 사랑했는데 그들은 모압, 암몬, 에돔, 시돈, 그리고 헷 여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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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5:14

한편 나발의 종들 중에 한 사람이 아비가일에게 가서 말하였다. “다윗이 우리 주인에게 문안하러 광야에서 그의 부하들을 보냈으나 주인이 그들을 모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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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10

그때 여호와께서 “내년 이맘때에 내가 반드시 너에게 돌아올 것이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때 사라는 그 뒤 천막 입구에서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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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3

그러고서 그들은 아름다운 처녀를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수넴 여자 아비삭을 만나 그녀를 왕에게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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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5

특별히 한나를 사랑하여 그녀에게는 두 몫을 주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한나에게 자식을 주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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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50

그리고 사울의 아내는 아히마아스의 딸 아히노암이며 그의 군사령관은 그의 삼촌 넬의 아들인 아브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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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8:20

한편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자 사울은 이것을 듣고 기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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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1:1

유다 왕 아하시야의 어머니인 아달랴는 자기 아들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왕족을 몰살시키라고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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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9

그의 아내가 와서 말하였다. “당신이 이래도 진실을 고수할 셈이오? 하나님이나 저주하고 죽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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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26

하나님께서는 오직 시돈의 사렙다에 사는 한 과부에게만 엘리야를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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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1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사라에게 축복하셨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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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9:1

아합이 자기 아내 이세벨에게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바알의 예 언자들을 죽인 사실을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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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으로 가자 그 곳에 사는 어떤 귀부인이 그를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하였다. 그 이후로 엘리사는 수넴에 갈 때마다 그 여자의 집에 가서 식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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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4:27

압살롬에게는 다말이라는 아주 아름다운 딸 하나와 세 아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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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2:1

요시야는 8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31년을 통치하였다. 그리 고 그의 어머니는 보스갓 사람인 아다야 의 딸 여디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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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0:13

솔로몬왕은 관례대로 주는 예물 외에도 그녀가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주었다. 그러자 스바 여왕은 자기 신하들과 함께 본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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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0:2

거기서 그는 자기 아내 사라를 누이동생이라고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 그녀를 자기 궁전으로 데려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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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6:2

어느 날 사래가 아브람에게 “여호와께서 나에게 자식을 주지 않으시니 당신은 내 여종과 함께 잠자리에 드세요. 아마 내가 그녀를 통해서 자식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하자 아브람은 사래의 말에 따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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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2-3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처음 말씀하셨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창녀와 결혼하여 음란한 자녀를 낳아라. 이 백성이 나를 떠나 더러운 창녀짓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디블라임의 딸 고멜과 결혼하였으며 그녀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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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2:11

그러자 그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전에 그를 알던 사람들이 찾아와서 그와 함께 식사를 하며 여호와께서 내리신 모든 재앙에 대하여 그의 슬픔을 동정하고 위로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은화 한 개와 금고리 하나씩을 그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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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2:15

나단이 집으로 돌아간 후에 여호와께서는 우리아의 처가 다윗에게 서 낳은 아이를 심한 병에 걸리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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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3

그래서 그는 디블라임의 딸 고멜과 결혼하였으며 그녀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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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1:11

황후 와스디에게 면류관을 씌워 데려오라고 명령하였다. 이것은 황후가 아름다우므로 잔치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그녀의 미모를 보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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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2:13

그리고 그는 일곱 아들과 세 딸을 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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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6:14

모든 대신들이 구시의 증손이요 셀레먀의 손자이며 느다냐의 아들인 여후디를 바룩에게 보내며 백성에게 낭독한 두루마리를 가져오라고 지시하였다. 네리야의 아들인 바룩이 두루마리를 가져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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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22

야곱이 그 땅에 살고 있을 때 르우벤이 자기 아버지의 첩 빌하와 정을 통하였고 야곱은 그 일을 듣게 되었다. 야곱의 아들은 열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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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14

아브라함이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빵과 물 한 가죽 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어 주고 아들과 함께 내보내니 하갈이 그 곳을 떠나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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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12

사환 게하시에게 수넴 여자를 불러오라고 하였다. 그녀가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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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1:21

이스라엘 백성은 여기서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람을 보내 이렇게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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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2:10

아하시야왕의 어머니 아달랴는 자기 아들이 죽었다는 것을 알고 유다 집안의 왕족을 씨도 없이 죽여 버리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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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4:16-17

엘리사는 그녀에게 “내년 이맘때에 당신은 아들을 품에 안게 될 것입니다” 하고 예언하였다. 그러자 그 여자는 “아닙니다, 선생님. 저를 놀리지 마십시오” 하였다.

그러나 엘리사가 말한 대로 그 여자는 그 이듬해 정말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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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5:23

그때 항복하지 않은 유다 지휘관들과 그의 부하들이 이 소식을 듣고 미스바에 있는 그달랴를 찾아갔다. 이 지휘관들은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도바 사람인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 그리고 마아가 사람 야아사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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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15

그가 미처 기도를 끝내기도 전에 리브가라는 처녀가 물 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나왔다. 그녀는 아브라함의 동생인 나홀과 그의 아내 밀가가 낳은 브두엘의 딸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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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8:18

그는 아합의 딸과 결혼하였으므로 이스라엘 왕들을 본받아 아합의 집안 사람들처럼 악을 행하고 여호와께 범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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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1

그때 나단이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하셨습니까? 왕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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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2:14

그래서 그들은 여자 예언자 훌다를 찾아갔는데 그녀는 할하스의 손자이며 디과의 아들인 예복 담당자 살룸의 아내로 예루살렘의 둘째 구역에 살고 있었다. 그들이 찾아온 사연을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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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5:20

이삭은 40세에 메소포타미아 출신의 아람 사람 브두엘의 딸이며 라반의 누이동생인 리브가와 결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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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

이제 다윗왕은 나이가 많아 아무리 이불을 많이 덮어도 따뜻한 줄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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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4:22

그래서 그들은 여자 예언자 훌다를 찾아갔는데 그녀는 하스라의 손자이며 독핫의 아들인 예복 담당자 살룸의 아내로 예루살렘의 둘째 구역에 살고 있었다. 그들이 찾아온 사연을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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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1-2

솔로몬왕은 바로의 딸 외에도 많은 외국 여자들을 사랑했는데 그들은 모압, 암몬, 에돔, 시돈, 그리고 헷 여자들이었다.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와 맺은 계약을 어기고 내 명령을 지키지 않았다. 그러므로 내가 반드시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겠다.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생각해서 네 생전에는 이렇게 하지 않고 네 아들에게서 나라를 빼앗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서 나라를 다 빼앗지 않고 나의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해 한 지파를 그에게 주어 다스리게 하겠다.”

그러고서 여호와께서는 에돔의 왕족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셨다.

오래 전에 다윗이 에돔을 정복했을 때 그의 군 총사령관 요압은 전사한 부하들의 시체를 묻기 위해 에돔으로 간 일이 있었다. 그는 부하들과 함께 그 곳에 6개월 동안 머물러 있으면서 에돔에 있는 남자들을 모조리 쳐죽였다.

그러나 당시 어린 아이였던 하닷은 자기 아버지의 몇몇 신하들과 함께 이집트로 도망갔었다.

그들이 미디안에서 출발하여 바란으로 가서 몇 사람을 더 데리고 이집트의 바로 왕을 찾아갔을 때 바로는 하닷에게 집과 먹을 양식과 약간의 토지를 주었다.

하닷은 바로의 총애를 받았으므로 바로는 왕비 다브네스의 동생인 자기 처제를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다.

이런 나라에 대하여 여호와께서는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는 그들과 결혼하지 말아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너희 마음을 돌려 우상을 섬기게 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데도 솔로몬은 그런 여자들을 사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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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4:5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여로보암의 아내가 병든 자기 아들의 일로 변장을 하고 그에게 오고 있다는 것과 또 그녀에게 대답할 말도 일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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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19

그러고서 밧세바가 아도니야의 일로 왕을 찾아가자 왕은 자리에서 일어나 어머니를 맞으며 절한 후에 왕좌에 앉고 자기 오른편에 자리를 마련하여 어머니를 앉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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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31

여호와께서는 레아가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그녀에게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하셨다. 그러나 라헬에게는 자식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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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7:10-16

그래서 그는 사르밧으로 갔는데 성문에 이르렀을 때 한 과부가 나무를 줍고 있었다. 그때 엘리야는 그 과부를 불러 물 한 컵 갖다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녀가 물을 가지러 가려고 할 때 “빵도 한 조각 갖다 주시오” 하고 그는 다시 부탁하였다.

그러자 그 과부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살아 계신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나에게는 빵이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밀가루 한 움큼과 약간의 기름뿐입니다. 나는 나무를 조금 주워다가 내 아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것만 먹고 나면 굶어 죽게 될 것입니다.”

그때 엘리야가 말하였다. “염려하지 말고 가서 먼저 그것으로 작은 빵 하나를 만들어 나에게 가져오시오. 그런 다음에 남은 것으로 당신과 당신의 아들을 위해 음식을 만드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이 땅에 비를 내리시는 날까지 당신의 밀가루 통에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을 것이며 그 기름 병에 기름이 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과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했더니 엘리야와 그 식구들이 여러 날 동안 먹었는데도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그 통의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았고 그 병의 기름이 마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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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5

이때 학깃의 몸에서 태어난 다윗의 아들 아도니야가 나이 많은 자기 아버지를 대신하여 왕이 될 야심을 품고 전차와 기병과 호위병 50명을 준비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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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6:16

그러나 여호와의 궤가 다윗성으로 들어올 때 사울의 딸이며 다윗의 아내인 미갈이 창 밖을 내다보다가 다윗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고 춤추는 것을 보고 속으로 그를 업신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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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18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여 이렇게 대답하였다. “만일 외삼촌께서 라헬을 내 아내로 주신다면 내가 외삼촌을 위해 7년 동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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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1

라헬은 야곱에게 아들을 낳아 주지 못하자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에게도 자식을 낳게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 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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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5:18

그러자 아비가일은 급히 빵 200덩이와 포도주 두 가죽 부대와 잡아 놓은 양 다섯 마리와 볶은 곡식 두 말과 건포도 100송이와 무화과 200뭉치를 여러 마리의 나귀에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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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4

그리고 그 누이는 그 아이가 어떻게 되는지 보려고 멀리 서서 지켜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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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18

그러나 라헬은 죽어가고 있었다. 그녀가 숨을 거두면서 자기 아들의 이름을 ‘벤 – 오니’ 라고 지었으나 그의 아버지는 ‘베냐민’ 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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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9:1

어느 날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은 자기 어머니의 친정 식구들이 살고 있는 세겜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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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6:2

그는 20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16년을 통치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않아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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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6

그는 압살롬의 바로 아래 동생으로서 대단한 미남자였으며 그의 부친은 그를 책망하여 한 번도 섭섭하게 한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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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4:31

르호보암은 죽어 다윗성에 있는 그의 조상들의 묘에 장사되었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나아마이며 암몬 사람이었다. 그의 아들 아비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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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3:1

솔로몬은 이집트 왕 바로와 우호 조약을 맺고 그의 딸과 결혼하여 아내를 예 루살렘으로 데리고 왔다. 그는 그의 궁전과 성전을 짓고 예루살렘 주변의 성벽을 다 쌓을 때까지 그녀를 다윗성에서 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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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5:7

이스라엘의 농촌이 버림을 당했을 때 나 드보라가 일어나 이스라엘의 어머니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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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2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처음 말씀하셨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창녀와 결혼하여 음란한 자녀를 낳아라. 이 백성이 나를 떠나 더러운 창녀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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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3:11

여호람, 아하시야, 요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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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4:17

한편 시스라는 겐 사람인 헤벨의 아내 야엘의 천막으로 도망하였다. 이것은 하솔 왕 야빈과 헤벨의 가족 사이에 친분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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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3:1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다시 가서 간음한 네 아내를 사랑하라.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신을 섬기고 우상에게 제물로 드리는 건포도 빵을 즐겨도 나 여호와가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너도 네 아내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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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5:24

“여인 중에 가장 복 있는 자는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이니 천막에 사는 여인 중에 가장 복받은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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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22

이제 엘리는 나이가 많아 늙은 노인이 되었다. 그가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과 자기 아들들이 성막 입구에서 일을 돕고 있는 젊은 여자들을 유혹하여 그들과 잠자리를 같이했다는 소문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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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5:19

그러나 왕은 가드 사람 잇대를 보더니 이렇게 말하였다. “어째서 네가 우리와 함께 가려고 하느냐? 너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새 왕과 함께 머물러 있거라. 너는 망명해 온 외국인이다.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내가 어제 온 너에게 우리와 함께 유랑의 길을 떠나자고 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너는 네 동족들을 데리고 돌아가거라. 여호와께서 너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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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9:26

그러나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기 때문에 소금 기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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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6:8

이삭은 그 곳에 오랫동안 살았는데 어느 날 이삭이 그의 아내 리브가를 껴안고 있는 것을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문으로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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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1:7

“이래서야 어떻게 이스라엘 왕으로 행세할 수 있겠습니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기운을 차리십시오. 내가 나봇의 포도원을 왕이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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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1

이것은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기록이다. 페르시아의 아르타크셀크세스황 제 20년 9월에 나는 수산궁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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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8:2

그래서 그는 모세가 돌려보낸 그의 아내 십보라와 그의 두 아들을 데리고 모세가 있는 곳으로 떠났다. 모세의 두 아들은 게르솜과 엘리에셀이었다. 모세는 “내가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다” 하고 한 아들의 이름을 게르솜이라고 지었고 또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와 바로의 칼날에서 나를 구원하셨다” 하고 다른 아들의 이름을 엘리에셀이라고 지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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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3:2

그때 소라 땅에 단 자손 가운데 마노아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는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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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4:1

여호아하스의 아들인 여호아스왕 2년에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유다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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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3:24

그녀는 아들을 낳아 이름을 삼손이라고 지었다. 그가 자라자 여호와께서 그를 축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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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1:1

므낫세는 12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55년을 통치하였다. 그리 고 그의 어머니는 헵시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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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0:1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예 루살렘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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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9:1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예루살 렘으로 왔다. 그녀는 많은 수행원을 거느리고 향료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잔뜩 싣고 와서 솔로몬을 만나 물어 보고 싶은 것을 다 그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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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4:17

그러고서 느부갓네살왕은 여호야긴의 삼촌 맛다냐를 대신 왕으로 세우고 그 이름을 시드기야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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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

헤롯이 유대 왕으로 있을 때 아비야 반에 사가랴란 제사장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 엘리사벳도 아론의 후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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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7

그러나 엘리사벳은 임신을 못하는 몸이어서 그들에게는 아기가 없었고 두 사람이 모두 나이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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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56

그들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세베대의 아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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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2

거기서 유다는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을 만나 그녀와 결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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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0:1

사마리아성에 아합의 자손 70명이 살고 있었다. 그래서 예후는 그 성의 지도자들과 아합의 자손들을 보살펴 주고 있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그 편지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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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40

그리고 여자들도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살로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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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32

레아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여호와께서 내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시고 아들을 주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할 것이다” 하며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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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8:20

그러고서 기드온은 자기 장남 여델에게 그들을 죽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두려워하며 칼을 빼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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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5:2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그 말을 듣고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예언자들도 그들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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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5:23

아비가일은 다윗을 보고 급히 나귀에서 내려 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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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4:16

“사람의 아들아, 네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내가 단번에 쳐서 빼앗아 가겠다. 너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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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4:18

그래서 내가 아침에 그런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말해 주었는데 그 날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다. 그 다음날 아침에 내가 명령을 받은 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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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8:2

그는 25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29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스가랴의 딸 아비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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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5:14-16

한편 나발의 종들 중에 한 사람이 아비가일에게 가서 말하였다. “다윗이 우리 주인에게 문안하러 광야에서 그의 부하들을 보냈으나 주인이 그들을 모욕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의 부하들은 우리에게 정 말 잘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으며 사실 밤낮으로 그들은 우리에게 담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우리와 함께 있는 동안 양은 물론 아무것도 잃어버린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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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2:20

그런 다음 내가 힐기야의 아들인 내 종 엘리야김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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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35

또다시 그녀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번에는 내가 여호와를 찬양하리라” 하며 그 이름을 유다라고 지었다. 그러고서 그녀는 일단 출산을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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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6:3

힐기야의 아들인 궁중 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인 역사관 요아가 그를 만나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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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8:3

얼마 후에 내 아내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을 때 여호와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의 이름을 ‘마헬 – 살랄 – 하스 – 바스’ 라고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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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8:18

나와 여호와께서 나에게 주신 자녀들을 보라! 우리는 시온산에 계시는 전능하신 여호와의 계획을 이 백성에게 보여 주는 표적과 상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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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1:10-31

누가 현숙한 아내를 얻겠느냐? 그녀는 진주보다 더 소중하다.

그런 여자의 남편은 아내를 믿기 때문에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런 여자는 일평생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남편을 해치지 않는다.

그녀는 양털과 삼을 구해 부지런히 일하며

상선처럼 먼 데서 양식을 가져오고

날이 밝기도 전에 일찍 일어나서 가족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여종에게 할 일을 일러 주고

나가서 밭을 보고 생각해 두었다가 그것을 사며 자기가 번 돈으로 포도원을 만들고

언제나 강인하고 근면하며 열심히 일한다.

그녀는 자기가 하는 일이 유익한 줄 알고 밤 늦게까지 일을 하며

손수 물레질을 하여 실을 뽑고 베를 짜며

내 아들아, 내 태에서 난 아들아, 내가 서약으로 얻은 내 아들아,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준다.

그녀는 모든 가족에게 입힐 따뜻한 옷을 마련해 놓았으므로 겨울이 닥쳐도 염려하지 않는다.

그녀는 자기 침실을 아름답게 꾸미며 아름답고 고운 모시 옷과 자색 옷을 입는다.

그리고 그 남편도 지도급 인사로 알려져 존경을 받게 된다.

그녀는 옷과 허리띠를 만들어 상인들에게 넘기기도 한다.

그녀는 능력과 품위가 있고 앞날을 걱정하지 않으며

말을 지혜롭고 친절하게 하고

자기 집안 일을 잘 보살피며 놀고 먹지 않는다.

그 자녀들은 자기 어머니를 고맙게 생각하며 그 남편도 그녀에게

“세상에는 훌륭한 여성들이 많이 있지만 당신은 그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여성이오” 하고 칭찬한다.

너는 네 정력을 여자들에게 소모하지 말아라. 왕들이 그것 때문에 망한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지만 두려운 마음으로 여호와를 섬기는 여성은 칭찬을 받을 것이다.

그녀는 자기가 행한 일에 대한 보상을 받고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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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27

내가 아들 하나만 달라고 기도했더니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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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28

그래서 내가 이 아이를 평생 여호와께 바칩니다.” 그러고서 그들은 그 곳에서 여호와께 경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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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9:1-2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부유하고 유력한 사람으로 아 비엘의 아들이며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며 아비아의 현손이었다.

그때 처녀들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예, 방금 이 길을 지나서 성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외출했다가 오늘 백성들의 산당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이제 막 돌아왔습니다. 그는 곧 산당으로 떠나야 합니다. 이것은 백성들이 그가 와서 축복 기도를 해 주기 전에는 제물을 먹지 않고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지금 서둘러 성으로 들어가 보세요. 곧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으로 급히 떠났다. 그들이 성으로 들어갈 때 사무엘이 산당에 가려고 나오고 있었다.

여호와께서는 전날 사울이 올 것을 미리 알게 하려고 사무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일 이맘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너에게 보내겠다.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의 지도자로 삼아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에게서 구해 낼 것이다. 내가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니 측은한 마음이 드는구나!”

사무엘이 사울을 보는 순간 여호와께서 그에게 “저 사람이 내가 너에게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그가 내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하고 일러 주셨다.

그때 사울이 사무엘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선견자의 집이 어디 있는지 좀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내가 바로 선견자요. 당신은 먼저 산당으로 올라가시오. 오늘 당신과 내가 함께 식사할 것이오. 내일 아침 내가 당신을 보낼 때에 당신이 알고 싶어하는 것을 다 말해 주겠소.

기스에게는 사울이라는 아들 하나가 있었는데 그는 이스라엘에서 키가 제일 크고 으뜸가는 미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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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하나님 아버지, 크고 강하신 주님, 저는 예수님을 통해 주님께 나아갑니다. 사라처럼 주님을 경외하는 여인, 주님의 은혜와 믿음,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 찬 여인이 되게 하소서. 언제나 주님의 품 안에서 안식을 누리게 하시고, 데보라처럼 담대하고 지혜로운 리더십을 주셔서 다른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여인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성령으로 저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사랑 많고 지혜로운 룻처럼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게 하시고, 에스더처럼 용기와 지혜를 주셔서 제 가족을 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하고, 다른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지혜롭고 순종하며 결단력 있는 여인이 되어 다른 이들의 삶에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