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아가 낳은 야곱의 딸 디나가 어느 날 그 땅 여자들을 방문하러 나갔 는데
1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 여자를 보러 나갔더니
1 레아와 야곱 사이에서 태어난 딸 디나가 그 지방 여자들을 보러 나갔다.
1 레아가 야곱에게 낳아 준 딸 디나가 그 지방 여자들을 보러 나갔다.
에서는 40세에 헷족의 두 여자와 결혼했는데 그들은 브에리의 딸 유딧과 엘론의 딸 바스맛이었다.
그러고서 리브가는 이삭에게 말하였다. “내가 이 헷 여자들 때문에 사는 것이 지긋지긋할 지경인데 만일 야곱이 이 땅의 헷 여자와 결혼한다면 내가 무슨 낙으로 살겠습니까?”
에서는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고 그를 메소포타미아로 보내며 가나안 여자와 결혼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과
레아는 “정말 기쁘구나. 여자들이 나를 행복한 여자라고 부를 것이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고 지었다.
그 외에도 그녀는 딸 하나를 낳고 그 이름을 디나라고 하였다.
거기에 단을 세워 그 이름을 ‘엘 – 엘로헤 – 이스라엘’ 이라고 하였다.
이상은 레아가 메소포타미아에서 야곱에게 낳은 아들들과 그 자손들이며 이들은 그녀의 딸 디나를 포함하여 남녀 모두 33명이었다.
“너희가 어째서 그처럼 이리저리 바쁘게 쫓아다니느냐? 너희가 앗시리아에게 수치를 당한 것처럼 이집트에게도 수치를 당할 것이다.
게다가 그들은 언제나 게으름을 피우며 이집 저집 돌아다닙니다. 그들은 게으를 뿐만 아니라 험담이나 하고 남의 일에 끼어들어 해서는 안 될 말을 합니다.
절제하며 순결하고 부지런히 집안 일을 하며 친절하고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교훈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