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참 놀라워요. 주변 사람들에게 복의 통로가 되어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창조되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39절 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어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라고 가르쳐 주셨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축복하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 계명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거예요.
진정한 하나님 사랑은 다른 사람들에게 실천할 때 비로소 드러나는 거잖아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면서 곁에 있는 이웃을 무시한다면, 그건 모순이겠죠. 넉넉하고 기꺼이 도와주는 마음으로, 당신이 있는 곳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어야 해요.
말뿐 아니라 행동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게 중요해요. 선을 행할 힘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행동하세요.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린도전서 10:24)는 말씀처럼요.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언 19:17) 는 말씀도 기억하면 좋겠네요.
자신의 이익만 쫓지 말고, 이웃의 유익을 위해 힘써야 해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고, 그분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며, 다른 사람들에게 복이 되는 삶을 살아가요. 당신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미소와 기쁨을 선사하는 거예요.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지 않고, 축복받은 자로서 다른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 살아가는 당신이 되길 바라요.
어떤 율법학자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와서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이 그에게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으며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 하고 다시 물으시자
그는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에게 “네 말이 옳다. 그대로 실천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으나
그 율법학자는 자기가 옳다는 것을 보이려고 “그러면 누가 내 이웃입니까?” 하고 예수님께 물었다.
자, 출발하여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어린 양을 이리떼 속으로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자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났다. 강도들은 그 사람의 옷을 벗기고 때려서 반쯤 죽은 것을 버려 두고 가 버렸다.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는 피해서 지나갔다.
그리고 어떤 레위 사람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는 피해서 지나갔다.
그러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 중에 그 길로 지나다가 그를 보고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는 다가가서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후 자기 짐승에 태워 여관까지 데리고 가서 간호해 주었다.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이 사람을 잘 보살펴 주시오. 비용이 더 들면 돌아오는 길에 갚아 드리겠소’ 하고 부탁하였다.
그러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겠느냐?”
그때 율법학자는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긴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은 그에게 “너도 가서 그와 같이 실천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가 굶주릴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 너희 집으로 맞아들였고
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었고 병들었을 때 간호해 주었으며 갇혔을 때 찾아 주었다’ 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 의로운 사람들이 ‘주님, 언제 우리가 주님이 굶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우리가 주님이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우리 집으로 맞아들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또 언제 우리가 주님이 병드신 것을 보고 간호해 드렸으며 갇혔을 때 찾아갔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에 기름을 채워 두었다.
그때 왕은 그들에게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너희가 이들 내 형제 중에 아주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일이 바로 내게 한 일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형제 여러분,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런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어떤 형제나 자매가 당장 입을 옷이 없고 끼니를 때울 양식이 없는데
여러분 가운데 누가 “평안히 가십시오. 몸을 따뜻하게 하십시오. 배불리 먹으십시오” 하고 실제로 필요한 것을 주지 않는다면 그런 말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입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압박의 사슬을 풀어 주고 모든 멍에를 꺾어 버리며 억압당하는 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너희는 굶주린 자에게 너희 음식을 나눠 주고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가난한 사람을 너희 집으로 맞아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고 도움이 필요한 너희 친척이 있으면 외면하지 말고 도와주어라.
여러분은 하나님이 택하신 사랑받는 거룩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친절과 겸손과 부드러움과 인내로
서로 참으며 언짢은 일이 있더라도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은 그 모든 것을 완전히 하나로 묶어 주는 띠와 같은 것입니다.
사람들이 요한에게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래서 요한은 그들에게 “옷을 두 벌 가진 사람은 없는 사람과 나누어 갖고 먹을 것도 그와 같이 나누어 먹어야 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나무 숲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 다. 한낮의 가장 더운 시간에 아브라함이 자기 천막 입구에 앉았다가
그때 여호와께서 “내년 이맘때에 내가 반드시 너에게 돌아올 것이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때 사라는 그 뒤 천막 입구에서 듣고 있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는 갱년기도 지났으므로
혼자 속으로 웃으며 “내가 노쇠하였고 내 남편도 늙었는데 내가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겠는가?” 하고 중얼거렸다.
그때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어째서 사라가 웃으며 ‘내가 늙었는데 어떻게 아들을 낳을 수 있겠는가?’ 하고 중얼거리는가?
나 여호와에게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 내년 정한 때에 내가 너에게 돌아올 것이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사라는 두려워서 자기가 한 말을 부정하며 “나는 웃지 않았습니다” 하고 거짓말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아니다. 너는 웃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 소돔으로 향하자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려고 함께 떠났다.
그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 계획을 아브라함에게 숨겨야 하겠느냐?
아브라함은 막강한 나라의 조상이 될 것이며 세상의 모든 민족이 그를 통해 복을 받을 것이다.
내가 아브라함을 택한 것은 그가 자기 자녀들과 후손들을 잘 인도하여 의롭고 선한 일을 하게 하며 경건하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 여호와는 아브라함에게 한 모든 약속을 이행할 것이다.”
눈을 들어 보니 세 사람이 자기 맞은편에 서 있었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보는 순간 즉시 달려나가 그들을 맞으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그리고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이 아주 악하여 큰 죄를 짓고 있다는 말이 들린다.
이제 내가 내려가서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아야겠다.”
그래서 두 사람은 계속 소돔을 향해 갔으나 여호와께서는 아브라함과 함께 그대로 머물러 계셨다.
그때 아브라함이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가 말하였다. “주께서 정말 의로운 사람을 악한 사람과 함께 멸망시키시겠습니까?
만일 그 성에 50명의 의로운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그 성을 멸망시키시겠습니까, 아니면 50명의 그 의로운 사람을 생각해서 그 성을 용서하시겠습니까?
주께서는 의로운 사람을 악인들과 함께 죽일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의로운 사람을 악한 사람과 같이 취급할 수 있습니까? 온 세상을 심판하시는 분이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내가 소돔성에서 의로운 사람 50명을 찾을 수 있다면 그들을 생각해서 그 성을 용서하겠다.”
“티끌과 같은 내가 감히 주께 말씀드립니다.
만일 의로운 사람이 45명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다섯 명이 부족하다고 해서 그 온 성을 멸망시키시겠습니까?” “내가 만일 의로운 사람 45명을 찾을 수 있다면 그 성을 멸망시키지 않겠다.”
“만일 거기서 40명을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내가 그 40명을 생각해서 그 성을 멸망시키지 않겠다.”
이렇게 말하였다.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다면 주의 종을 그냥 지나가지 마소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입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형제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계명을 예수님에게서 받았습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너희 위선자들에게 불행이 닥칠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바치면서 율법 가운데 더 중요한 정의와 자비와 믿음은 저버렸다. 그러나 십일조도 바치고 이것도 버리지 말았어야 했다.
그래서 여러분이 주님을 믿는 성도다운 생활을 하여 모든 일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점점 자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여러분도 내가 싸우는 것과 같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전에 보았고 지금도 듣고 있는 싸움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항상 여러분 모두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처음 그리스도를 믿을 때부터 지금까지 기쁜 소식을 전하는 데 협력해 왔기 때문입니다.
너는 잔치를 베풀 때 가난한 사람과 불구자와 절뚝발이와 소경들을 초대하여라.
그러면 그들이 너에게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너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의로운 사람들이 부활할 때 하나님이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원수의 소나 나귀가 길을 잃고 헤매는 것을 보거든 그에게 끌어다 주어라.
또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이 짐을 실은 채 쓰러져 있는 나귀를 일으키려고 애쓰는 것을 보거든 그냥 지나가지 말고 그를 도와주어라.
그래서 몸 안에 분열이 없이 모든 지체가 서로 도와 나갈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기뻐합니다.
너는 자기 스스로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을 대변해 주고 불행한 사람들의 권리를 옹호해 주며
입을 열어 공정한 재판을 하고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억울한 문제를 해결해 주어라.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내 말을 잘 들으십시오. 하나님은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택하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그들이 소유하게 하시지 않았습니까?
여호와여, 주의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 나를 기억하시고 주께서 그들을 구원하실 때 나를 돌아보소서.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하시고 그들을 아주 싫어하셔서
이방 나라들에게 넘겨 주셨으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지배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 원수들에게 압박을 당하고 그들에게 굴종하였다.
여호와께서 여러 번 자기 백성을 구출하셨으나 그들은 계속 그를 거역하다가 결국 죄로 망하게 되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의 고통을 돌아보시며
그들과 맺은 계약을 기억하시고 그의 크신 사랑으로 마음을 돌이키셔서
그들을 포로로 잡아간 자들이 그들을 불쌍히 여기도록 하셨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여러 나라에서 우리를 모아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주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라! 지금부터 영원히 그를 찬양하라!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하고 외쳐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주의 백성이 번영하는 것을 내가 보게 하시고 나도 주의 나라의 기쁨을 누리고 주의 백성이 된 것을 그들과 함께 자랑하게 하소서.
너희는 굶주린 자에게 너희 음식을 나눠 주고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가난한 사람을 너희 집으로 맞아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고 도움이 필요한 너희 친척이 있으면 외면하지 말고 도와주어라.
그녀에게 자기가 라반의 조카이며 리브가의 아들이라고 말해 주었다. 라헬이 달려가서 아버지에게 그 사실을 말하자
라반은 조카 야곱의 소식을 듣고 즉시 달려나와 그를 반갑게 맞으며 껴안고 입을 맞춘 다음 그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갔다. 야곱이 자기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말하자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답게 그분을 본받으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여러분은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끼어들지 말고 오히려 그런 일을 책망하십시오.
불순종하는 사람들이 몰래 하는 짓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빛에 의해 밝혀질 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모든 것을 드러내는 것이 바로 빛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잠자는 자여, 잠에서 깨어나 죽은 사람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실 것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조심스럽게 살피고 지혜 없는 사람이 아니라 지혜 있는 사람처럼
시간을 아끼십시오. 이 시대는 악합니다.
여러분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십시오.
술 취하지 마십시오. 이것 때문에 방탕하게 됩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성령으로 충만하십시오.
시와 찬미와 영적인 노래로 서로 이야기하고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찬송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자기를 바쳐 하나님께 향기로운 예물과 희생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그분을 본받아 사랑으로 생활하십시오.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그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기뻐하는 자는 복이 있다.
악인은 이것을 보고 분노하며 이를 갈면서 소멸될 것이니 악인의 희망은 좌절되리라.
그의 자녀들이 땅에서 부강할 것이니 정직한 자의 후손들이 복을 받으리라.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할 것입니다. “너에게는 믿음이 있고 나에게는 행동이 있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네 믿음을 나에게 보여라. 나는 행동으로 내 믿음을 너에게 보이겠다.”
남을 위해 아낌없이 돈을 써도 더욱 부유해지는 자가 있고 지나치게 아껴도 여전히 가난한 자가 있다.
선한 일에 아낌없이 돈을 쓰는 사람은 부유해질 것이며 남에게 은혜를 베푸는 사람은 자기도 도움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너희 자신을 위해 낡아지지 않는 주머니를 만들어라. 그것은 없어지지 않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이다. 그 곳은 도둑이 가까이하는 일도 없고 좀먹는 일도 없다.
‘여호와께서 너를 축복하시고 지키시기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너에게 자비와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인자하게 너를 바라보시며 너에게 평안을 주시기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