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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82 - 현대인의 성경

82 내가 “주는 언제나 나를 위로하시겠습니까?” 하고 주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다가 내 눈이 피로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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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2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시겠나이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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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2 ‘주님께서 나를 언제 위로해 주실까’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다가, 시력조차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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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82 주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다가 내 눈이 지쳐버렸습니다. 주님, 언제 나를 위로해 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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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82
8 교차 참조  

내가 부르짖다가 지쳐 목이 바싹바싹 마르고 내가 하나님을 찾다가 눈마저 쇠약해졌습니다.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다가 내 눈이 쇠약해졌습니다.


사람은 바라던 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상심하게 되지만 소원하던 것이 이루어지면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여호와여, 주의 은혜의 증거를 나에게 주셔서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소서.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울다가 눈이 피로해졌으며 내 영혼이 속에서 번민하고 내 심장은 땅에 쏟아졌으니 내 백성이 멸망하여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이 길거리에서 기절함이라.


나는 또 이 세상에서 다시는 여호와를 뵙지 못하고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사람도 다시 보지 못할 것으로 알았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다른 민족에게 노예로 끌려가고 여러분이 그들을 애타게 그리워하여도 여러분에게는 그들을 구해 낼 힘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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